오전엔 시간이 조금 있었다.

오후에도 시간은 조금 있었다.

저녁엔 그래서 바빠졌다.

하지만 조금 지나면 그렇게 바쁘지 않을 듯 하다.

그게 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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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1-11-14 13:0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때로는 포기를 할 줄도 알아야 되는 것 같아요.
저는 독서를 일주일 단위로 계획을 짰다가 이젠 한 달로 짭니다. 그랬더니 시간이 많아진 것 같고 여유로워졌어요. 포기를 한 거죠.ㅋ

서니데이 2021-11-14 21:31   좋아요 1 | URL
네, 매번 그런 건 아니지만, 선택한다는 건 다른 것들을 포기하는 것이 될 때도 있으니까요. 계획을 어떻게 세우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실제로 할 수 있을 것들, 필요한 것들을 잘 찾는 게 더 생각해볼일 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