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살로메 작가의 신간, <미스 마플이 울던 새벽> 입니다.
이번주에 반가운 새 책의 소식을 들었는데, 한 주가 지나기 전에 만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 번의 첫번째 책은 소설이었지만, 이번에는 에세이라고 합니다.
일천자의 에세이라는 표지를 열고, 오늘부터 낯선 세계로 들어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미스 마플, 김살로메 작가님, 두번째 책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오늘 오후에 종이봉투에 담겨서 도착했어요.
이번 신간 <미스 마플이 울던 새벽>은 양장본입니다.
김살로메 작가님, 책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