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소설 분야에서 20세기 100대 작품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뚜렷이 종교 서적이라고 할 만한 책은 없지만, 내용상으로 종교적인 영향을 받은 책은 많다. ..이런 책들은 구원이라는 파노라마 속에서 인간의 본성이 "말씀"을 통해 주어지는 하나님의 계시를 어떤 식으로 반영하고 있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1.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즈  2. F. 스콧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3. 제임스 조이스 젊은 예술가의 초상  4.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롤리타  5.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6. 윌리엄 포크너 음향과 분노  7. 조셉 헬러 캐치-22  8. 아서 케슬러 정오의 어둠  9. D.H. 로렌스 아들과 연인  10. 존 스타인벡 분노의 포도  11. 말콤 라우리 화산 밑에서  12. 새뮤얼 버틀러 모든 인생의 길*  13. 조지 오웰  1984년  14. 로버트 그레이브스 나 클라우디우스*  15. 버지니아 울프 등대로  16. 시어도어 드라이저 아메리카의 비극  17. 카슨 매컬러스 마음은 고독한 사냥꾼*  18. 커트 보네거트 제 5도살장*  19. 랠프 엘리슨 보이지 않는 인간  20. 리처드 라이트 토박이  21. 솔 벨로 비의 왕 헨더슨*  22. 존 오하라 사마라에게 한 약속  23. 존 더스 패서스 미합중국*  24. 셔우드 앤더슨 와인즈버그, 오하이오  25. E.M 포스터 인도로 가는 길  26. 헨리 제임스 비둘기의 날개  27. 헨리 제임스 대사*  28. F. 스콧 피츠제럴드 밤은 부드러워  29. 제임스 T. 패럴 스터즈 로니건*  30. 포드 맥도스 포드 훌륭한 군인  31. 조지 오웰 동물 농장  32. 헨리 제임스 골든 볼  33. 시어도어 드라이저 시스터 캐리  34. 에블린 워 한 줌의 먼지  35. 윌리엄 포크너 임종의 자리에 누워*  36. 로버트 펜 워렌 모두가 왕의 신하가 되어 37. 손턴 와일더 산 루이스 레이의 다리  38. E.M 포스터 하워즈 엔드  39. 제임스 볼드윈 가서 산 위에서 말하라 *  40. 그레이엄 그린 사건의 핵심  41. 윌리엄 골딩 파리 대왕  42. 제임스 디키 구원*  43. 앤소니 파웰 시간의 음악에 맞춰 춤을*  44. 올더스 헉슬리 연애 대위법  45. 어니스트 헤밍웨이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  46. 조셉 콘래드 간첩*  47. 조셉 콘래드 노스트로모*  48. D.H. 로렌스 무지개  49. D.H 로렌스 사랑에 빠진 여인들*  50. 헨리 밀러 북회귀선  51. 노먼 메일러 나자와 사자  52. 필립 로스 포트노이 씨의 불만*  53.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창백한 불꽃  54. 윌리엄 포크너 8월의 햇빛  55. 잭 케루악 노상*  56. 대쉴 해밋 말타의 매  57. 포드 매독스 포드 행진의 끝*  58. 이디스 워튼 순수의 시대  59. 맥스 비어봄 줄라이카 돕슨*  60. 워커 퍼시 영화팬*  61. 윌라 캐더 대주교에게 죽음은 온다*  62. 제임스 존스 지상에서 영원으로  63. 존 비치 웹쇼트 가 연대기*  64. J.D 샐린저 호밀밭은 파수꾼  65. 앤소니 버제스 시계 태엽 오렌지  66. W. 서머싯 몸 인간의 굴레  67. 죠셉 콘래드 암흑의 핵심  68. 싱클레어 루이스 메인 스트리트*  69. 이디스 워튼 환락의 집*  70. 로렌스 더럴 알렉산드리아 사중주*  71. 리처드 휴즈 자마이카의 모진 바람 * 72. V.S. 네이폴 비스워스 씨를 위한 집  73. 너새니얼 웨스트 메뚜기의 하루  74. 어네스트 헤밍웨이 무기여 잘 있거라  75. 에블린 워 특종*  76. 뮤리얼 스파크 진 브로디 양의 청춘시대  77. 제임스 조이스 피네간의 경야  78. 루디야드 키플링 킴*  79. E.M. 포스터 전망 좋은 방  80. 에블린 워 브라이즈헤드 재방문  81. 솔 벨로 오기 마치의 모험  82. 윌리스 스테그너 안식각  83. V.S. 네이폴 거인의 도시  84. 엘리자베스 보언 마음의 죽음*  85. 조셉 콘래드 로드 짐  86. E.L 독토로우 래그 타임*  87. 아널드 베네트 노처 이야기*  88. 잭 런던 야성이 부르는 소리  89. 헨리 그린 사랑*  90. 살만 루시디 한밤의 아이들  91. 어스킨 골드웰 타바코 로드 92. 윌리엄 케네디 섬꼬리풀  93. 존 파울스 마구스  94. 진 라이스 광막한 바다 사르가소  95. 아이리스 머독 그물 속에서*  96. 윌리엄 스타이런 소피의 선택  97. 풀 볼스 극지의 하늘  98. 제임스 M. 케인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99. J.P. 돈리비 진저 맨  100. 부스 타킹턴 멋진 앰버슨 집안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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