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플레져님 글 읽다가 작가 최인호님 검색을 했다가 발견한 <겨울 나그네>다.
처음 봤을 때 이 소설이 만화로 나왔나? 내 눈을 의심했다.
그런데 그냥 책이다.
연애 소설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저런 만화책 같은 겉표지를 보니
오히려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왜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