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문명대탐사
 
1.메소포타미아 - 에덴동산을 찾아서 2. 이집트 - 영생불멸의 추구 3. 에게 - 아틀란티스의 전설 4. 그리이스 - 최고를 향한 열정 5. 중국 - 절대권력의 왕조들 6. 로마 - 지상제국의 영광 7. 마야 - 왕들의 보혈 8. 잉카 - 선조들의 유산 9. 아프리카 - 부정되는 역사 10. 티벳 - 시간의 끝
 
1. 메소포타미아 >>> 에덴동산을 찾아서
메소포타미아
기독교, 유대교, 회교등 세계적인 위대한 문명의 전통들은 모두 "메소포타미아"라 불리는 티크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사이의 초승달처럼 생긴 비옥한 토지에서 비롯되었다. 이곳은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전설, 에덴동산의 신비를 간직한 곳이며, 인류 최초의 문명이 싹트고 바빌론, 앗시리아, 수메르등 세계 3대 고대 문명이 번성했던 곳이기도 하다.

이제 우리는 성서속에 등장하는 많은 사건들에 실제했던 역사적 사실임을 증명하는 증거물을 찾아가며 마침내 에덴의 동산까지 이르는 성서 고고학의 세계로 들어가 본다. 에덴의 동산은 과연 어디였을까?
 
2. 이집트 >>> 영생불멸의 추구
이집트
1922년 이집트 모래사막에서 발견된 투탕카멘왕(투트왕)의 피라미드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있던 고대 파라오의 세계와 이집트인들의 신앙을 새로운 안목으로 보게해준 대사건이다.

이제 우리는 스핑크스와 피라미드 그리고 미이라의 세계인 고대 이집트의 미스터리를 탐험해보고 그러한 문명유산의 밑바탕이 된 이집트인의 사후 세계에 대한 신앙과 문화를 살펴본다.
 
 
에게
바다로 사라져 버린 유토피아의 땅 "아틀란티스"에 대한 전설을 플라톤 이후 언제나 역사의 그림자를 뒤따라 다녔다. 지금까지도 우리들을 사로잡고 있는 그 신비로운 전설 속의 문명은 실제로 존재했었던 것일까? 그것을 알기위해 우리는 호머의 서사시에 기록되는 유명한 고대 그리이스 신화의 세계로 여행해본다. 또한 트로이 전쟁과 각종 전설, 신화에 대한 진지하고도 흥미진진한 탐색을 해본다.
 
 
4. 그리이스 >>> 최고를 향한 열정
그리이스
오늘날의 세게 문명과 지성을 이루고 있는 많은 것들의 기원을 그리이스로 귀결된다. 민족주의, 올림픽, 철학과 수학, 건축과 미학, 연극, 의학등 우리가 지니고 있는 그리스의 유산은완벽을 후구했던 한 민족의 총제적인 열정의 산물이다. 그리고 아크로폴리스를 중심으로 세계 최초로 민주주의를 펼쳤던 페르클레스와 위대한 철하자 소크라테스의 삶을 통해 그리이스인들이 추구한 최고를 향한 이성과 열정이 어떠했는지 알아본다.
 
 
5. 중국 >>> 절대권력의 왕조
중국
오랬동안 전설속의 세계로만 알려왔던 "중국 은나라"의 존재가 역사적 실제 사실로 밝혀졌다. 그것은 갑골문자와 청동기 문화 그리고 인신공야을 바탕으로 세워진 절대권력의 왕조였다. 이후 봉건제도를 바탕으로 꽃피운 귀족적인 주왕조와 춘추전국시대를 거치며 개발된 무기와 전술, 그리고 잔인한 고물들을 살펴봄으로 그들이 열망하던 패권추구의 가공할 위력을 체험해본다.

또한 한 왕조의 고대 귀족 부인의 생생한 미이라를 통해 중국 고대 귀족들의 실제적인 삶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규명해 보고 만리장성과 진시황제의 사후세계를 위해 세운 진시황릉에서 그 상상을 초월하는 웅대한 문화유산도 살펴본다.
 
 
6. 로마 >>> 지상제국의 영광
로마
이탈리아의 강변에서 초라하게 시작한 "로마"는 그 가공할 군사력과 정치 체계로서 당시 전 세계를 지배하는 난공불락의 군사대국으로 변모했다. 그들의 군대는 북유럽의 황무지에서 향료의 보급로였던 근동지역의 대상로에 이르기까지 오늘날에도 지상제국으로 일컬어지는 방대한 대제국의 영토를 장악했다.

로마제국의 시민으로 살아간 그들의 삶의 진수는 무엇이었을까? 또한 지상제국의 영광은 어떻게 가능했고 어떻게 해서 몰락하게 되었을까?
 
 
7. 마야 >>> 왕들의 보혈
마야
유럽이 아직 중세 암흑기에 있을 때 중아 아메리카의 우림지대는 한 찬란한 문명이 존재했었다 믿기지 않는 꿈첢 솟아오른 수백개의 거대한 석조 피라미드, 광장, 경기장, 신전 등의 유적은 그 눈부신 권력과 정교한 예술, 과학의 수준을 말해주고 있다.
 
 
8. 잉카 >>> 선조들의 유산
잉카
인간이 거의 살 수 없는 험준한 고산지대, 사막등 거칠고 적막한 환경속에서 아메리카 최대의 제국을 건설한 "잉카문명"은 믿기 어려운 찬란한 문화의 꽃을 피웠다.

세상의 꼭대기에 서 있던 신비의 잉키 유적 맞추피추와 그 화려한 건축물, 발달된 도로 시스템과 농경문화 그리고 조상들의 미이라를 숭배하는 그 모든 놀라운 문명들은 잉카제국인들의 고유한 것이 아니라 선대의 여러 문명을 계승하고 집대성한 것이었다.
 
 
9. 아프리카 >>> 부정되는 역사
아프리카
중세 이후 암흑속에 가려진 "그레이트 짐바브웨" 왕국의 놀라운 유적은 불과 수백년전 그 지역을 백인들이 발견하고 아프리카 흑인원주민들의 문명을 없다고 주장해온 백인 이주민들에겐 가시 같은 존재가 되었다.

그 거대하고 정교하게 다듬어진 석벽이 흑인문명의 산물임을 부정하는 사바의 여왕은 백인들이 세운 고대 도시라고 주장하고 싶어했다. 그리하여 그들은 아프리카의 과거의 역사를 왜곡해갔고 마침내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아프리카는 역사가 없는 곳이 되고 말았다.
 
 
10. 티벳 >>> 시간의 골
티벳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 산속에서는 "티벳"은 세계 문명사상 독특한 고유 문명을 발전시켜왔다.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세계의 오지속에 있는 이 은둔의 왕국에서는 우리는 오늘날의 서구적인 현대문명과는 전혀 다른 신비한 삶을 방식을 보게 된다. 그들이 추구하는 삶과 그 삶의 과정은 어떤 것일까?

한편 현실 속의 이상향이었던 이곳은 오늘날 현대 세계의 냉혹한 현실과 정면으로 충돌한다. 우리는 문자 그대로 시간의 끝일지도 모르는 벼랑끝에서 마지막 신정일치 문명의 위기와 그들이 겪고 있는 비극과 희망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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