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 때의 오드리 헵번의 매력이 물씬 풍기는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그녀는 요정 같았고 많은 남자들의 애간장을 태웠었지요.  비록 플레이 걸이었지만 낯선 남자의 품에서 청순하게

잠드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모든 남자들이 내게도 저런 행운이....하면서 꿈을 꾸게 만들었던 우리들의 영원한

여인 오드리 헵번! 

 

그녀는 이미 '로마의 휴일'로 세계를 그녀의 신드롬으로 물결치게 했던 장본인이고 뒤이어 이 영화를 통해 세계의

패션을 주도하기도 했었습니다.

 

사랑스러운 여인, 그리고 말년엔 평화대사로써 또 한번 세계를 놀라게 하고 가슴 따뜻하게 만들었던 멋진 삶을 보여

준 우리들의 영원한 우상입니다. 

 

그녀가 직접 부르는 'Moon River'를 감상하시면서 오랜 추억에 젖어보시기 바랍니다.

 

 

출처:따뜻한 세상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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