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 :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유진 피터슨 지음, 이종태 옮김 / IVP / 1999년 6월
구판절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스스로 일을 벌이고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하나님이 하시는 일 속에 동참하고 그분에 관해 증언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그들은 도무지 이해하지 못한다.
...게다가 그들은 지금 자기들이 우리 삶을 힘들게 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도 많다. 그들은 지금 최선을 다해 우리를 돕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제멋대로 자신의 관심과 우리의 관심을 동일한 것으로 간주하고 행동한다. 이들이 바로 스루야의 아들이다. ... ...물론 그들도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한다. 하지만 살아가는 방식에는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저 자신의 방식대로 살아갈 뿐이다.
... ...우리가 우리의 삶을 하나의 복음 이야기로 본다면, 그 안에 스루야의 아들들이 없는 장소나 모임은 존재하지 않는다. 역사 이래로 좋은 소식은 바로 이러한 환경 속에서 태어났다는 사실을 기억하라.-147~148쪽

다윗은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하나님께 간청하는 데 대가였다. 그는 당차고 거침없이 간청했다. 도움, 피난처, 치유, 구원, 구조, 용서, 자비 그리고 성령을 구했다. 그는 찬양하는데 있어 놀랍도록 견고했다. 그러나 그러한 찬양들은 모두 힘들여 간청하는 기도의 삶에서 캐내어진 것들이었다.-15장에서쪽

우리와 같은 인간들도 때로는 권력과 성공의 마수에 굴하지 않고, 우리에게 등을 돌리고 배신할 가능성이 농후한 사람에게 조차도 상처받을 위험을 무릎쓰고서 사랑을 베풀기도 한다. 이는 복음과 같은 기적이 아닐 수도 있다. 누군기 용기를 내어 그러한 사랑을 시도할 때마다 복음은 한번 더 선포되는 것이며, 그럴 때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저보다 더 잘 믿을 수 있게된다.-16장에서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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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2005-01-24 0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저 요즘 이 책 읽고 있어요! 굉장히 유명한 책이잖아요. ^^ 그래서 저희 교회 여자들 3명이서 함께 읽고 일주일에 한번씩 나누기로 했거든요. 음하하 반갑네요. ^^ 이책, 어때요? 멋지지요?(기대된다!!)

stella.K 2005-01-24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아주 좋아요. 도전 많이 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