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 1파운드 대신 식용유를 조금 써서 무겁지 않고 카스테라 같은것이 정말 맛난다.

초간단에 저칼로리 건강식!!!

* 정말 간단한 파운드 케잌 만들기

재료 - 중력분 밀가루 (all purpose flour) 1 1/2 cup. 베이킹 파우더 1작은술. 설탕 2/3 cup. 식용유 2/3 cup. 계란 3개. 소금 1/3 작은술. 바닐라 엣센스 1/2 작은술. 사과 (granny smith 혹은 과육이 단단한 것.) 1/3개. 말린 살구 6개. 건포도 2큰술. 잣 1큰술. 호두 으깬것 1큰술. 살구쨈 약간. (파운드 케잌 틀 1개 + 작은 틀 1개 분량. - 사진 참조)

만들기

1. 밀가루와 베이킹 파우더, 설탕, 소금을 한데 섞어 체에 한번 내려 놓는다.
2. 큰 볼에 계란을 살살 풀다가 식용유+바닐라 엣센스를 넣고 살살 저어 섞는다. (거품 내는것 아님)
3. 잘 섞이면 1번의 가루 체에 내린것을 10 여번에 나누어 넣으면서 고루 섞이도록 살살 젓는다.
4. 과일들은 1센치가 채 안 되게 깍둑썰기 하여 반죽에 넣는다.
5. 틀에 유선지를 깔고 반죽이 반 정도 차게 붓는다.
6. 350도로 예열한 오븐에 50분 굽는다.
7. 꺼내서 15분 정도 식힌 후 살구쩀을 위에 발라 반짝이게 한다.

반죽의 양이 정확 하다면 실패도 없고 칼금을 넣어 갈라지게 만든다거나 반죽을 부을때 가장자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거나 하는일 절대 없어서 정말 간단하다.

원래 버터의 양이 1파운드 들어가서 파운드 케잌 이라는데 식용유로 대체하니 칼로리도 적어지고 맛도 가벼워서 먹기에 부담스럽지도 않아 좋았다.

복잡한 절차 없이 간단히 만들 수 있어서 선물용으로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오래 보존이 가능해서 더 좋은것 같다.

출처 : [홍신애님 미니홈피]홍신애의 맛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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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빵을 만들어 먹다. - I ate cake that I made.
    from 월풍도원(月風道院) - Delight on the Simple Life. 2010-07-30 00:04 
    나도 어무이도 빵을 참 좋아한다. 어릴때 친구가 집에 놀러와서는, 식사시간에 밥을먹고, 빵을 먹고, 과자를 먹고, 과일을 먹는 모습을 보고 놀랐었다. 어찌되었건.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어느날 어무이께서 '빵값도 비싸고, 집에서 식빵을 만들어 먹어야겠다~' 라는 천사의 속삭임 같은 이야기를 꺼내셨다. 나는 집에 갈 때마다. 수제 식빵이 있기를 기대했으나.. 없었다. 자꾸 식빵은 생각나고.. 이번에 집에가면 꼭 물어보려고 했는데, 집에가보니 어무이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