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과 원더우먼에 이은 최강 커플!
6백만불의 사나이(스티브 오스틴)와 소모즈(린제이 와그너)입니다.
(6백만물의 사나이 더빙은 양지운이 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후에 양지운의 얼굴을 보고는 완전 깼다는......-.-;)
어깨까지 내리 덮는 카라(?)에 앞단추 풀어 헤친 셔츠, 그리고 왕잠자리 썬그라스, 그리고 나팔 바지 펄럭이며 날아 댕기던 6백만불의 사나이(항상 한 쪽 눈을 슬며시 찡그리고 있었는데....아 멋졌죠~ ^^)야 원래 완벽한 인간이었고, 전 소머즈를 더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소머즈 역의 린지 와그너는 정말 너무도 예뻤지요~)
소머즈는 원래 6백만불의 사나이의 약혼자로 곧 결혼할 사이였지만, 스카이 다이빙 중 불의의 사고로 죽었었죠.
그러다 소머즈는 미국방성의 비밀 작전 계획 하에 6백만불의 사나이처럼 힘과 스피드를 지닌 바이오인간으로 부활하게 됩니다.
소머즈의 오프닝 장면 기억나십니까?
소머즈가 바이오우먼으로 거듭나게 되는 수술 장면과 수술 후에 , 인간의 신체적 능력을 뛰어 넘는 갖가지 능력들을 보여 주었죠.
예를 들면 물건들을 한 손으로 으스러뜨린다거나 러닝 머신 위에서 발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빨리 뛰는 장면 등을 보여 주었었죠. ^^
특히 소머즈는 6백만불의 사나이보다 뛰어난 청각능력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뚜두두두두~'하는 효과음과 함께 소머즈의 귀가 클로즈업 되면서리 나쁜 놈들의 밀담을 도청하는 장면은 외화 소머즈의 빼놓을 수 없는 명장면이었습니다.
또 하나 쏘머즈가 나쁜 놈들의 낌새를 느끼고 달려가는 장면과 바닥에서 높은 담을 '훌쩍' 뛰어 넘는 장면 등은 매회마다 빠지지 않고 나오는 장면이었는데, 항상 슬로우 모션으로 처리되었던 게 생각납니다.~ ^^
언제 이 영화들 다시 안 해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