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음반
블루레이
커피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추천마법사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전자책
만권당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stella.K님의 서재
https://blog.aladin.co.kr/759471287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 -
stella.K
리스트
오늘의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이 책으로 말씀 드릴 것 같으면
밑줄긋기
영화 본 후에
소설
100자평
마이페이퍼
오늘, 리뷰
게시판
TV앞에서 수다떨기
문장 채집
자료실
여기 이사람
책 이야기
책 이야기
책의 기억
리뷰/페이퍼
마이리뷰
방명록
서재 태그
100인의책마을
100일프로젝트
결혼
그해겨울에서겨울까지
글쓰기
김탁환
김훈
네멋대로읽어라
다롱이
리얼라이프에세이
박범신
사랑
알라딘사용후기
알라딘을다시보다
작가
작가들
책
책세이
페미니즘
하루키
2007
8
powered by
aladin
거창한 문학은 그만!
l
자료실
댓글(
0
)
stella.K
(
) l 2007-06-21 11:37
https://blog.aladin.co.kr/759471287/1335538
거창한 문학은 그만!
이기호, 오현종 등 30대 소설가 12명
이전 세대와 다른 발랄한 문학관 밝혀
김태훈 기자
scoop87@chosun.com
▲소설가 이기호씨
“문학에 대한 생각도 저희 세대는 선생님 때와는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저는 소설 쓰는 일이 굉장히 숭고한 일이라거나 숙명적인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소설집 ‘최순덕 성령 충만기’와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소설가 이기호. 선배 소설가 박범신 교수(명지대 문창과)가 진행하는 문학 대담프로에 출연한 그는 “소설을 뭐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소설집 ‘귀뚜라미가 온다’를 쓴 백가흠은 한 발 더 나간다. 그는 친절한 이야기꾼 같은 소설가가 되기를 거부한다. “저는 가끔 독자들에게 불쾌함을 요구합니다.”
2000년대의 이야기를 만드는 30대 젊은 소설가들이 한 세대 선배 소설가들과는 다른 그들만의 젊은 문학관을 공개했다. 소설가 박범신과 젊은 작가들의 대담을 묶은 ‘박범신이 읽는 젊은 작가들’을 통해서다. 이 책은 요즘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젊은 소설가 12명과 박씨가 문학을 주제로 나눈 논쟁적인 대담들을 정리했다. 그들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난 2005년 개설한 ‘금요일의 문학 이야기’라는 프로그램에서 만났다. 두 소설가 외에도 김도언, 김도연, 김숨, 김종광, 김종은, 박성원, 손홍규, 심윤경, 오현종, 이신조 등이 대담에 참가했다.
▲소설가 오현종씨
이기호는 전 세대 작가들의 대세였던 참여문학과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내가 이 글을 쓰고 나가서 화염병을 던져야 한다거나 내 글이 화염병이 되어야 한다는 식의 강박관념은 없다. 내 글이 조국의 통일에 기여해야 한다는 생각도 물론 없다.”
그들은 자신의 문학에 거창한 의미를 부여하는 것도 사양한다. 소설집 ‘우리는 달려간다’를 쓴 박성원은 문학이 갖는 치유 기능을 피력하지만 그 목소리는 크지 않다. “문학이 어떻게 보면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데, 가장 요긴하게 사용한다 해도 가위질 같은 걸 하다가 피가 났을 때 임시로 지혈하는 정도밖에 없는데, 그런데 종이책이 그렇게 아무짝에도 소용없기 때문에 모든 사람을 절대 억압하지 않는다.”
문학의 의미를 따질 때는 목에서 힘을 빼는 그들도 자신만의 문학세계를 지키려는 고집은 선배 소설가들과 다르지 않다. 소설가 김도언·김숨 부부는 “서로의 작품에 대해 의도적인 무관심을 가장한다”며 “서로의 소설에 대한 품평을 결벽적으로 자제한다. 안 그러면 거의 매일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장편 ‘본드걸 미미양의 모험’을 쓴 오현종은 자신이 “언어로써 독자를 유혹하는 존재”라는 말로 독자와 소통하고 싶은 욕심을 드러냈다. 반면 장편 ‘달의 제단’을 쓴 심윤경은 “유목민처럼 방랑자가 되어야 하는 운명”이라는 비장한 작가관을 내비쳤다.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0
)
좋아요
l
공유하기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l
찜하기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아따 오랫만에 오셨네..
근데 글쓰기 이야기는 ..
신해혁명에 관한 영화..
니르바나님의 글에 약..
스텔라님, 수박 겉 핥..
20일에 인사드릴 때만 ..
저두 이거 보다 말았습..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
이 책이 생각보단 얇네..
과포자, 스텔라님께 이..
먼댓글 (트랙백)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