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K 2006-05-24  

하하. 비자림님...
그러시군요. 제 서재에 남겨두신 글 봤어요. 행복해 보이세요. 언제나 님의 가정에 행복과 웃음이 함께 하시길 빌어요.^^
 
 
비자림 2006-05-24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stella09님 고마워요.
제 다락방은 거의 볼 게 없지만 저의 쉼터랍니다.
스텔라님은 눈부신 20대일 것 같은데 맞나요?
호호, 가장 아름답고 열정적인 나이, 20대에 이루고 싶은 꿈 꼭 이루시길 빕니다.

stella.K 2006-05-25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이를 어쩌나...저를 그리 젊게 봐주시니 송구할 다름입니다. 하지만 무지 행복하네요. 하하.

비자림 2006-05-25 14: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제 착각이었군요. 전 님을 20대 후반 정도로 상상했었답니다.
나이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고 그저 그 사람의 글을 읽고 대화하며 정이 쌓여가는 이 공간이 처음엔 좀 낯설었는데 이제 이 곳에서 간간이 즐거움을 얻어 간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