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가 된 편지 - 한국을 사랑했던 프랭크 윌리엄스 선교사의 편지
서만철 지음 / 두란노 / 2019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번쯤 읽어 볼만하긴 하다. 유관순 열사의 모교이기도 한 공주의 영명학교에 관한 이야기다. 근데 약간 산만한 느낌이들기도 한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20-09-07 12: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9-07 14: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9-07 12: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9-07 14:55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