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KxceGZfbe6o
좋아하는 두 권의 책과 그 책에서 마음을 흔든 문장들을 소개합니다.
알라딘 서재 이웃들이 많이 그러하듯 저도 병렬독서를 선호하는 편이어서
딱 두권만 고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세라 망구소의 ‘300개의 단상‘과
낸시 슬로님 애러니의 ‘내 삶의 이야기를 쓰는 법‘입니다. 어쩌다 보니 제가 고른
두 권 모두 글쓰기에 도움을 주는 책이네요. 평소 고민이 선택에 영향을 끼친 모양입니다. 다른 분들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