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지의 비극은 많은 사실을 드러낸다. 자본주의 발전에 뒤따르는 탐욕의 소비문화와 거기에는 희생이 늘 뒤따른 다는 것.
희생자의 열에는 송아지만 있지 않다. 하지만 가장 목소리를 내기 힘든 희생자를 찾아나설 때 비로소 다른 희생자들을 찾을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025277
육식을 끊을 수 없다면 최소한의 예의라도
사진:농촌진흥청 (발췌문에서 설명하는 송아지 케이지와는 다를텐데 샘플 사진을 찾을 수 없어 예시로 퍼왔다. 국내에서는 수익이 맞지 않아 송아지 도축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있다.)

동물을 유전적으로 조작하여 나온 식품은 물론 집약적 사육 환경이나 실험실에서 잔인하게 학대하여 얻은 식품들..(중략)그 끔찍한 상황의 한 가지 예시는 송아지가 절대로 움직이지 못하도록 가두어 사육하는 것이다. 송아지는 가끔일어서서 어미 소의 젖을 빨거나 풀밭을 돌아다니며 풀을 뜯어 먹는 일조차 할수 없다. 단지 목을 비틀어서 자신을 옥죄고 있는 쇠줄을 빨아 먹으며 철분을 얻으려 할 뿐이다. 사육자는 송아지에게 철분을 주지 않는데, 그래야만 송아지 고기가 더 하얗게 되기 때문이다. - P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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