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일라잇 -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 트와일라잇
마크 코타 바즈 지음 / 북폴리오 / 2009년 3월
평점 :
품절


트와일라잇 화보집, 드디어 한국판으로 나왔다!

영화 '트와일라잇' 개봉 이후, 사그라들지 않는 트와일라잇에 대한 애정 때문에 
아니, Crooked Smile를 은근슬쩍 남발해주는 에드워드에 대한~^^ 버닝모드로 수도없이 구글링을 해가며
트와일라잇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와 트왈러들의 현장샷 그리고
트와일라잇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The Complete Illustrated Movie Companion'까지 섭렵했던 일인으로,
그동안 자제하며 휴식기를 갖았는데!

아니 아니, 드디어 한국판 트와일라잇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도 발간되었다니!!
다가오는 11월 뉴문 개봉까지 조신하게 머물러 했던 계획이 이로써 급종료되고
어여 손 안에 잡힌 트와일라잇 화보 비하인드 스토리를 후딱 펼쳐 보았답니다!

한글판으로 나온 트와일라잇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는
기존 영문판과 동일한 커버와 구성으로 레이아웃을 그대로 유지하며
그저 영어를 한글로 바꾼 점이 베리베리 굿!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리지널 모드를 좋아하기에 같은 취향이신 분들은 대만족 하실 듯~!.

구체적으로 책 안을 살펴보자면,

1. 금지된 사랑
2. 트와일라잇의 세계
3. 뱀파이어들의 비밀
4. 컬렌 가족
5. 자연의 힘
6. 영원히 충분해

위와 같은 목차에 따라, 평범한 세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던 스테프니 메이어가
어느 날, 꿈속에서 초절정 꽃미남 뱀파이어 소년과 지극히 평범한 소녀의 심각한 대화를 엿들으며
그들에게 매료되면서 잠에서 깨자마자 숨가뿌게  트와일라잇을 써내려갔다더라의 책에 얽힌 이야기.

뱀파이어 계보를 잇는 소설로서 트와일라잇이 기존의 뱀파이어 작품들과 차별화되는 그만의 독특한 매력.
 베스트셀러로 이름을 날리기 전, 이미 트와일라잇의 영화화가 기획된 바 있다는 예상치 못한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본격적인 영화작업이 들어가면서
캐스팅에 얽힌 뒷이야기, 감독 캐서린 하드윅의 작품관, 작업 스타일, 그리고 함께한 핵심 스태프들.  



원작에 충실한 영화화라는 기치 하에
매 장면마다 원작의 느낌을 살릴 수 있는 장소, 의상, 조명, 세트, 촬영기법, 메이크업 등등...
그저 몇 초에 불과할 장면에 수십일을 골몰하며 어떻게 준비하고 대처했는지
영화 제작과정에 관한 상세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인상적이었던 장면인 뱀파이어들의 야구시합 장면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는
어떤 식으로 속도를 완급 조절해, 실감나는 생동감을 주려했는지 세세하게 담고 있어
다시금 영화장면을 되돌려 보고픈 욕구를 불러일으키곤 했답니다.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책답게,
영화 제작과정에 기울인 노력들과 예기치 못한 사건사고들을 살펴볼 수 있구요.
가장 중요한~화보!  




그동안 인터넷을 통해 디지털 이미지로만 만족해야 했던 사진들을
이젠 책장에 모셔두고 생각날 때마다 펼쳐볼 수 있다는 게 마음을 충만케 합니다!

트왈러로서~~~10000000000% 만족한 한글판 버전!
The Complete Illustrated Movie Companion
트와일라잇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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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와 멘티>를 리뷰해주세요.
멘토와 멘티 - 내 인생의 등대를 찾아 떠나는 여행
로이스 J. 자카리 지음, 장여경 옮김 / 스마트비즈니스 / 2009년 2월
평점 :
절판


멘토나 멘토링에 대해 호감을 갖고 있던 찰나에
펼치게 된 책, 멘토와 멘티.
 
성공이라 불릴 만한 인생을 구가하는 사람들에겐
하나같이 자신의 롤모델이나 멘토가 존재하고
그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표시하곤 하기에,
 
나에게도 내심
내 미래를 투영할 만한 누군가, 혹은 끊임없이 동기를 부여해 줄 만한 존재.
실존하는 멘토라는 인물과의 인적교류라는 문화가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내 인생의 등대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멘토와 멘티"는 멘토링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나,
혹은 멘토링을 한번 직접 실행해 보고자 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 실용서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멘토링을 구성, 진행해 나갈지를 메인으로
멘토와 멘티, 각자가 서로 갖춰야할 멘토링에 대한 태도는 무엇인지
나아가 윈윈하는 성공적인 멘토링을 이끌어내기 위해 선행되어야 할 과제가 무엇인지
하나하나 조목조목 짚어준다.
 
그저 막연하게 멘토링에 대한 부픈 기대로 준비없이 입문했다가는
서로간의 불신과 오해를 양산하는 시간낭비에 불과할 뿐이라는 얘기다.
 
어떤 일이나 그렇듯, 멘토링 자체도 서로간의 명확한 목적의식과
합의된 목표에 대한 주도적인 파트너십 관계 구축이 요구된다.

 
목표를 설정할 때에는 SMART 라는 5가지 기준에 의거해,
구체적이고(Specific) 측정가능하며(Measurable) 행동지향적이고 (Action-oriented)
현실적이며(Realistic) 시기적절(Timely) 해야한다고 제시하며
 
멘토와 멘티 간의 관계는  멘토에서 멘티로의 일방적이고 권위적인 정보전달이 아닌,
쌍방향적이고 능동적인 의사소통으로 상호간 주도적인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
 
때문에 멘토링의 목적 자체도 결과지향적인 정보지식 전달과 학습에서 벗어나
과정지향적인 비판적 반성과 응용에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총 7가지 챕터로 구성된 멘티와 멘토는
사실 개인적으로 술술 읽히는 쉬운 책은 아니였다. 책 커버 표지의 발랄한 이미지와는 달리,
책은 그야말로 멘토링에 대한 세세한 매뉴얼로
때론 복잡한 기계의 단계별 사용법을 읽는 듯한 기분마저 들었기 때문에.
 
하지만 실제 사내 멘토링 제도가 운영되는 기업의 직원들이나
한 번이라도 멘토링이란 문화를 접해본 사람이라면 쉽게 수긍하고 이내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일 듯 하다.
해서 멘토링을 통해 개인의 성장과 미래를 개척하려는 누군가에겐
건네보고픈 멘토링 가이드북이라 하겠다.
 
"멘토링 준비는 멘토가 자신의 학습을 확장시킬 뿐만 아니라
 멘티의 학습을 촉진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멘토링 기술목록을 이용하게 되면, 자신의 발전과 학습을 증진시키는데
 필요한 분야를 확인하게 될 것이다."
 
-127P-
 
"자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당신의 스승이다.
 비결은 자신의 삶에 복종하여 거기서 가르침을 얻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폴리 베렌드  

Plus~* 함께 읽으면 좋은 책으론~~   

1. R.이안 시모어의 "멘토(성공으로 이끄는 자)"    편지형식으로 가볍게 골라 읽기 좋은 자기계발서~*   
2. 김호정의 "나만의 멘토를 만들어라" 직장내 멘토링에 관한 서적으로 사례중심별로 구성된 멘토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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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이 : 세계를 감동시킨 도서관 고양이
비키 마이런.브렛 위터 지음, 배유정 옮김 / 갤리온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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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감동시킨 도서관 고양이, 듀이
The small town library cat who touched the world.

한달 전, 서점에 들러 어김없이 베스트셀러 코너로 발길을 돌렸을 때,
한 가득한 책들 가운데서도 유독 내 눈길을 사롭잡는 책 커버가 있었으니, 
바로 저 당돌한 표정으로 정면을 제대로 응시한 채 
클래식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고양이, 듀이(Dewey)의 얼굴이었다.

개인적으로 고양이를 이뻐하진 않지만,
이 아이의 얼굴은 뭐랄까, 동물보다는 사람같다는 느낌이 다가온, 
왠지 내가 알던(?) 고양이와는 좀 다른 특별한 재능을 지닌 생명체같다는 기분이 들었달까.

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온 마음을 변화시킨 도서관 고양이라는 태그에
대충 내용은 짐작이 갔지만, 그럼에도 손길이 가는 건,
아마도 이 듀이라는 녀석이 지닌 "마법같은 흡인력" 탓인 듯도 했다.

이 책은 페이지 페이지마다,
마음에 와닿은 인상깊은 구절이 참 가득이다.
특히나 애견을 키우는 입장에서는 10000%로 와닿는!




 그럼에도 이 고양이는 그날 정말로 놀라운 행동을 했다.
 테이블 위에서 겨우 균형을 잡고 서게 되자, 천천히 고개를 들어
우리를 한 명씩 쳐다보는 것이었다.....

.....녀석은 그 순간부터 만나는 사람마다 
자기 생명을 구해줘서 고맙다고 일일이 인사하고 싶어하는 듯 했다.

-20p-



애들은 열다섯 살이 되면 자기 부모가 세상에서 가장 바본 줄 알지요.
하지만 그 애들도 스물두 살이 되면 부모가 다시 똑똑해 보인다오.

 -134p-



내가 생각할 때,
그 시절의 내 인생은 너무나 복잡했고
모든 것이 사방에서 한꺼번에 무너지는 것처럼 느껴졌다.

더 이상 중심을 잡을 수 없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그 소용돌이 속에서 유일하게 듀이와 나의 관계만은
너무도 단순했고
또 자연스러웠기에 좋은 사이가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138p-





내 인생에도 항상 옆에 있어주고, 따뜻하게 바라봐주며, 절망과 좌절에 빠져있을 땐 존재만으로 위로가 되며, 기쁜 일이 있을 땐 누구보다도 활짝 웃어주는 그런 듀이가 있을까? 아니면 내가 그런 듀이가 되주었던 기억은 있을까? 

한 번쯤 차분히 지내온 인생을 뒤돌아보게 해주는 따땃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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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양피지>를 리뷰해주세요.
기적의 양피지 - 캅베드
헤르메스 김 지음 / 살림 / 2009년 2월
평점 :
절판


한 뉴스 인터뷰에서 경기침체로 모두가 지갑을 닫아버리는 불황기에
유독 판매 증가를 보이는 책 장르가 있으니,
바로 놀랍게도 평소엔 참 한가하기만 하던 '인문학'코너라 한다.

지난 97년 IMF 경제위기시에도 그랬고,
이번 09년 미국발 서브프라임 위기에서 시작된 경제위기에도 그렇다는 것이다. 

언뜻, 이런 불황기에는 '재테크'를 다루는 실용서적이나 '흥미' 위주의 소설장르가
판매호조를 부르지 않을까 싶었는데, 더려 일견 뜬구름 잡는 이야기로 평가받기도 하는
인문학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한다는 데서, 잠시 아이러니하기도 했지만,
역시나 위기 시에는 근본으로 돌아가는 것이 진정한 해법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기적의 양피지 캅베드'는
철학과 신학을 연구하는 정통 인문학자가 쓴  자기계발서로,
유구한 역사를 걸쳐 탄탄히 쌓여진 인문학적 지식의 알맹이를 어떻게 실생활에 적용,
볼품없던 비루한 인생을 세계 제일의 갑부라는 명품 인생으로 탈바꿈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그리스 선박왕 오나시스"의 회고록 모양을 띤 소설타입의 자기계발서이다.
 

 

오나시스는 단돈 10달러에서 포브지선정 세계 갑부로 등극하기까지
그의 파란만장한 삶의 비밀은 바로 가슴 속 깊이 지니고 다니는,
기적을 부르는 양피지 "캅베드"에 있다고 말했다.

지혜의 왕, 솔로몬이 신에게서 받은 황금경전 가운데 인간창조을 다룬 5번째 경전인 캅베드는
히브리어로 존귀하다, 무겁다는 뜻으로 신을 영화롭게 경외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신은 인간을 창조할 때 공경과 수확을 함께 묶어 놓았다.
  따라서 인간은 무언인가를 얻으려면 그것을 공경해야 한다.
 그러면 그로부터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공경의 방법에는 세 가지가 있다.
  첫째는 공경하는 대상의 말을 잘 듣는 것이다.
  둘째는 공경하는 대상을 기쁘게 하는 것이다.
  셋째는 설사, 그렇지 않더라도 마치 그런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기적의 양피지 캅베드는 자기개발서 팩션답게
직설적인 화법으로 이래저래 해야 성공한다고 목표달성을 위한  대략적인 스케줄과
구체적인 액션플랜을 정리해주는 자기계발서와는 달리,
무일푼 밑바닥에서 시작해 수천억대 재산가로 성공의 정점을 친,
하지만 인생의 황금기에 사로잡힌 오만함으로 다시금 인생의 바닥으로 추락한 한 인간의 여생을
찬찬히 단계단계 이야기로 풀어나가며 진정한 성공을 위한 자세와 방법
그리고 그를 유지하기 위한 지혜가 무엇인가를 스스로 고민케 한다.

 그리고 회고 형식으로 짜여진 이 소설은,
실제 역사적인 사건을 배경으로 실제 오나시스와 염문을 뿌린 유명인들을 등장시켜,
읽다보면 사실인지 픽션인지 헷갈릴 정도로 리얼하게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 책을 통해  솔로몬만이 누렸던, 오나시스 홀로 간직했던, "황금경전 캅베드"는 공개된다.
이를 손에 쥐고 스스로 기적을 이르킬 것인지, 혹은 파멸을 초래할  것인지는
그 목표가 일생일대의 간절한 소망인지 일시적인 욕망일 뿐인지를 명확히 구분하는 데서 비롯될 것이라 충고한다.

일반적인 자기계발서의 형식을 탈피한
신선한 소설형식의 자기계발서를 접해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해주고 싶다.
다만, 역시나 모든 자기계발서의 한계이기도 한,
이 책을 읽는다고 당장 그 삶이 어떻게 변하지 않는다는 점.
뭔가 예상치 못한 기발한 비법이 제시되는 매뉴얼은 아니라는 점.
늘 그렇듯, 이 책이 인생 전환의 디딤돌이 될지,
책장에 끼워질 수많은 책에 불과할 지는 각자 자신이 받아드리고 실천하는데 달렸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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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플래닝>을 리뷰해주세요.
시나리오 플래닝 - 불확실한 미래의 생존전략
유정식 지음 / 지형 / 2009년 1월
평점 :
절판


시나리오 플래닝! 

연초나 연말이면 언제나 미래를 예측하고 전망하는 다양한 서적들이 봇물을 이룬다.
특히나 올해처럼 세계적인 경제위기로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불안감이 뒤덮힐 때엔
이들 예언자적인 서적에 대한 갈증이 가히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듯 하다. 

미래가 불확실한 건, 비단 오늘일 만은 아닐텐 데 말이다.
어쨌건, 이들 대다수의 서적은 회귀분석, 시계열분석, 델파이기법 등등의 다양한 경영분석 기법을 토대로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뚜렷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른바, 미래를 시원하게 수치로 예측해준다.  

하지만, 이 책 "시나리오 플래닝"은
미래의 불확실성은 결코 과거의 데이터나 경험치를 토대로 예측할 수 없으며
차라리 현명한 경영자라면 미래를 감히 예측하려 하기 보다는
주변의 불확실성을 어떻게 관리해 나갈 지 그 도구를 찾아, 적극 활용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여기서 그 도구란, 바로 시나리오 플래닝으로
현재 산재한 불확실한 요소에 주목해, 향후 벌어질 만한 개연성이 있는 온갖 미래를
논리적으로 그려보고, 그에 맞는 각각의 강구책을 전략적으로 마련하는 것이다. 

도톰한 두께에 한 장 한 장을 촘촘히 가득 메운 글씨로 책장을 얼핏 펼쳤을 때엔
이게 술술 읽힐까, 혹은 제대로 이해나 할까하는 공포가 순간 엄습하기도 했지만,
왠걸, 저자의 유쾌한 말투와 친절한 그림, 도표, 사례 등의 제시로
마치 실제 저자를 앞에 두고 시니라오 플래닝 강의를 듣는 것처럼
실감나게 시나리오 플래닝이란 무엇인지, 이를 실행하기 위한 각 단계는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식으로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도출, 대응전략을 수립해 내는지를
찬찬히 어렵지 않게 익혀나갈 수 있었다. 

특히, 그저 막연하기만 한 전문용어의 추상적인 설명이었다면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책을 내려놓는 순간, 무용지물이 되어버리겠지만
그와 달리 이 책은 구체적인 시나리오 플래닝의 방법론과 핵심 노하우를 세세하게 다룬 매뉴얼이란 점에서
실제 기업에 혹은 개인적인 목표에 적극 활용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가히 실용적이라 할 수 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미래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비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책으로 '시나리오 플래닝'의 노하우를 섭렵해보는 건 어떨까 싶다.
기업의 미래전망 및 전략을 겨냥한 실무용 매뉴얼로서 뿐만 아니라,
향후 자신의 인생의 향방에 불어닥칠 여러 변수에 철저히 대처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솔찬히 유용할 듯 싶다.


기억에 남는 글귀.

'불확실하고 불안하게 느껴지는 미래를 잘 감지하려면,
과거의 천문학자들이 일부러 물체를 똑바로 보지 않는 간접관측법을 사용했듯이
무리하게 집중하며 예측하기 보다는 미래의 다양한 가능성을 멀리 포괄적으로 탐색하는 것이 현명하다.
이런 관측법이 불확실성을 바라보는 제4의 관점, 즉 '시나리오적 관점'이다.'

 
Plus*

이 책과 함께 보면 좋은 책,
마츠 린드그렌, 한스 반드홀드가 지은 '시나리오 플래닝'이란 동명책으로
시나리오 플래닝의 역사와 적용 매커니즘, 실제 적용 사례를 알기 쉽게 정리한 교과서적인 책이라 한다.
위의 책과 비교해서 읽어보는 것도~~재밌을 듯~*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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