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노운 리치(UNKNOWN RICH) - 보이지 않는 부의 메커니즘
제유종 지음 / 휴앤스토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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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소득을 높이기 위해선 뼈를 깎는 노력과 금전적•시간적 투자가 요구되지만, 투자를 통한 불로소득을 높이기 위해선 자본주의 구조에 대한 이해와 꾸준한 습관만 있으면 된다.”

자본주의 구조에 대한 이해를 다지는 책
초심로 돌아가시려는 분들께 환기가 될 만한 책, 추천

“자본주의 시스템은 매우 냉정하다. 시스템을 잘 아는 소수가 시스템 을 모르는 이들의 돈을 이용해 자기 배를 채우거나 빼앗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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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뇌과학 - 날마다 젊어지는 뇌의 비밀 쓸모 많은 뇌과학
제임스 굿윈 지음, 박세연 옮김 / 현대지성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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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느 연령대에 있든, 자신을 더 똑똑한 사람으로 만들 가능성은 항상 열려 있는 셈”이라고 말해준다.

두뇌 기능의 유전적 dna의 영향력은 단 25%일뿐 나머지는 스스로 택한 식습관, 운동, 수면, 스트레스, 사회적 관계, 두뇌 사용 방식에 달려 있다.

노화로 핑계 대지 않고 기억력을 개선하고 뇌활용도를 높이고자 한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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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양생법 - 조선 사람들은 어떻게 건강을 관리했을까?
정창권 지음 / 북코리아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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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양생법, 주로 유학을 공부하던 성리학자가 인의를 실천하기 위해 의학 혹은 양생법을 익혀 주변에 베풀었다. 신기한 건, 요즘 인터넷에 좋아요를 많이 받는 명상, 스트레칭, 호흡, 섭생 등이랑 많이 겹치는 비법들이다.

병은 마음에서 오니, 가장 근본은 마음을 다스리고 약식동원으로 먹는 게 약이니 가려 소식하고 몸에 한기나 바람이 들지 않게 하는 것.

증보산림경제에 나온 수면법이 색달랐는데 봄여름엔 동쪽, 가을겨울엔 서쪽을 향해 누워야 건강하고 엎드려 자지 말것.

동의보감 등과 같은 의학, 양생을 다룬 책들은 주로 병 들지 않게 예방하는 법에 주목하고 한의약으로 병을 치료하되 궁극적으로 체질을 바로잡고 강하게 하는데 주목한 듯 하다.

하늘의 기운으로 60세, 땅의 기운으로 60세, 인간의 타고남으로 60세, 도합 180세를 살 수 있는데 기운이 흩뜨려져 생을 다하지 못하는 삶이란 시각도 신선. 신선의 삶을 살고자 했던 양생비법이 궁금하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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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과 (리커버)
구병모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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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모든 것이 농익은 과일이나 밤하늘에 쏘어올린 불꽃처럼 부서져 사라지기 때문에, 유달리 빛나는 순간을 한 번쯤은 갖게 되는 지도 모른다.

지금이야말로 주어진 모든 상실을 살아야 할 때,
그래서 아직은 류, 당신에게 갈 시간이 오지 않은 모양이야.,“

같은 작가의 책을 연달아 읽으면 뭔가 기시감이 들곤 하는데
이 책도 비슷한 류의 패배감 내지는 체념이 기저에 자리한다. 소설이니 삶을 대하는 태도가 혹은 시각이 편향 확증되어 있는 거겠지만 역시나 끝맛이 씁쓸허다.

어찌할 수 없는 과거에 얽히기로 기회가 주어져도
낡은 굴레에 매여 자아파멸적인 무기력에 빠진,. 뭐 그런.

소설에 감정이입되는 분이라면
기운 넘칠 때 펼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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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창 (10만 부 기념 블랙 에디션)
구병모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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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창, 예리한 날에 베인 상처

이런 소설류는 오랜만이라선지 음율을 따라 읽기가 첨엔 난해했다. 정돈되지 않은 복잡한 머릿속을 생각에 잡히는대로 감정을 눌러 이야기하는 톤으로 서술해서, 이걸 정독할까 흐름으로 읽을까 멈짓했던 책.

가급적 쏟아내는 말과 분위기를 짚어내야 할듯했고
모르는 낯선 어휘들도 찾아가며 읽었는데,
그럼에도 마지막 진실이 열릴 땐, 아..., 다시 첫장부터 훑어내렸다.

제3자로 바라본 세 인물들에 이렇다 평하기도 뭐하지만
비슷한 상처를 가진, 그들끼리는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 안타까움.

답이, 질문이 뭔지 서로에게 매달릴 필요가 있을까
그냥 오늘 맘켠 따스함이 있었다면 그만이지.
씁쓸함이 남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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