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미의 축제
밀란 쿤데라 지음, 방미경 옮김 / 민음사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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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한 장의 사진을 본 것처럼 강렬하고 짧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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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김연수 지음 / 문학동네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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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를 사랑
응원
선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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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트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조동섭 옮김 / 밝은세상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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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순간의 연속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인생의 끝을 알았던 사람이다. 비극 속 주인공은 겸허히 운명을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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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하루
박완서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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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극히 넓은 이 우주의 중심이라는 것을 깨달아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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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지음, 최정수 옮김 / 문학동네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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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정을 떠나면 많은 것을 깨닫게 된다. 결국 선택의 문제다. 산티아고는 꿈 때문에 떠났지만, 우리는 꿈 때문에 남는다. 크리스털 가게 주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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