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트 알베르 카뮈 전집 7
알베르 카뮈 지음, 김화영 옮김 / 책세상 / 199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페스트라는 보이지 않는 적과의 외로운 싸움. 모두의 고독 속에서 우리는 하나가 되었다. 이 놀라운 신화 역시 나의 가슴 속에 남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포리스트 카터 지음, 조경숙 옮김 / 아름드리미디어 / 2003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내가 가장 처음에 접한 `따뜻한` 소설이다. 사회 풍자와 유쾌한 이야기도 많지만, 나에게 이 소설은 소박하고 겸허하게 사는 방법을 가르쳐주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반지의 제왕 보급판 세트 - 전7권 (반양장)
존 로날드 로웰 톨킨 지음, 이미애 외 옮김 / 씨앗을뿌리는사람 / 2007년 5월
평점 :
절판


위대한 여정은 후세에 오래 길이 남는 법이지. 세계, 그리고 그 속에 살아 있는 수많은 인물들은 언제나 우리 곁에 남아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율리시스
제임스 조이스 지음, 김종건 옮김 / 생각의나무 / 2011년 10월
평점 :
품절


제임스 조이스는 표현의 영역을 뛰어넘은 작가이다. 따라서 나는 그에게 어떠한 표현을 담아 찬사를 담을 수 없다. 다만 『율리시스』는 주어진 시간으로 그 사람의 삶을 보여주는 위대한 작품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그리고 그의 소설들은 모두 하나로 모아지는데, 그것의 중심에 바로 이 책이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중해 삼국지 - 고대 그리스와 로마제국 사이 헬레니즘 세계
김승철 지음 / 알트 / 2013년 3월
평점 :
품절


지중해 삼국지라, 흥미로운 역사의 소재를 놀라운 제목으로 소개하는구나. 한 번 읽어보고 싶은 서양사였는데, 잘 됐구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