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시스
제임스 조이스 지음, 김종건 옮김 / 생각의나무 / 2011년 10월
평점 :
품절


제임스 조이스는 표현의 영역을 뛰어넘은 작가이다. 따라서 나는 그에게 어떠한 표현을 담아 찬사를 담을 수 없다. 다만 『율리시스』는 주어진 시간으로 그 사람의 삶을 보여주는 위대한 작품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그리고 그의 소설들은 모두 하나로 모아지는데, 그것의 중심에 바로 이 책이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