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섬 하와이....2007년 4월에 여행했다..

하와이는 300개나 되는 섬으로 이루어졌는데 그중 사람이 사는 섬은 6개인가??벌써 생각이 안나네..ㅎㅎ

그중 오하우섬과 마우이섬에 갔었다.. 오하우섬에 갔을때는 뭐 똑같은 휴양지로 느껴졌지만

마우이 섬에 갔을때 하와이의 진가를 알았다...사람의 손이 많이 타지 않은 아름다운 섬..

 

비행기에서 촬영한 화산섬....


여기가 그 유명한 와이키키해변... 멀리 보이는건 다이아몬드 헤드 분화구

이 나무는 보리수나무인데 뿌리가 지상으로 자란다...엄청 크죠?


 

 

누우팔 전망대..? 맞나? 기억에만 의존하구 있어서 잘 생각이 안나네요..둘째를 낳고 더 심한 이 기억력...ㅋㅋ
하와이에서 살던 부족들간에 치열한 전쟁이 있었던 격전지래요

이렇게 엄청 큰 나무들이 많아요..날씨가 넘 좋아서 그런건지...

돌 파인애플 농장에서 사먹은 파인애플 아이스크림...넘 커서 다 못먹었어요 ㅎㅎ

여기가 그 유명한 진주만...저 멀리 하얀 배 비슷한거 밑에 침몰된 잠수함이 있데요

중국인 모자를 닮아서 유명한 중국인 모자섬...이런 크고 작은 섬들이 넘 많아요

각도를 잘못잡아서 찍었는데...토끼와 거북이섬..ㅎㅎ

하와이의 바다색은 12가지랍니다.

이렇게 보면 제주도와 비슷하죠? 오하우섬이 특히 그래요

여기가 세계적인 해변가...하나우마베이..

여기서 빠삐용 영화 마지막장면..빠삐용이 뛰어내리는 장면 촬영했데요...

스노쿨링으로 더 유명한 곳인데..사실 좀 춥답니다. 수영하기에..ㅋㅋ

 

마우이섬 동쪽은 하나..라는 마을이 있는데 미국인들은 원시적 모습을 간직한 곳이라고 좋아한데요..가는길이 넘 힘들어서 멀미가 많이 나는데...전망은 끝내주긴 한답니다.

다만...우리나라에 많이 있는 시골 마을이던데...미국엔 이런 마을이 없나?ㅎㅎ

이런 구불구불한 바다길을 몇시간동안 달려야 나와요,.,,절경은 멋지답니다.

하와이에선 아무래도 오픈카야~ ㅋㅋ

사실 좀 불편하더군요...특히 뒷자석이...

마우이섬에 있는 세계에서 나무그늘이 가장 넓은 나무....이름이 뭐더라..?

고래박물관에 있는 고래 이빨..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찾아간 ...훌라 그린 레스토랑....

테이블 바닥은 모래이구, 바닷가와 접해있어요...

이름이 정말 생각안나는 넘 아름다운 바닷가...역시 물은 차가워요 ㅎㅎ

우리는 이곳에 묵지 않았지만, 이렇게 바닷가 바로 앞에 호텔이 있어서 참 좋더라구요..



마우이섬 화산분화구...뭐 스페이스오디세이인가 하는 영화를 찍었다는데....지금 구름 위에 올라와 있답니다. 해발 2000미터로 한라산과 똑같더라구요..ㅋㅋ 차로 여기까지 올라올수 있어요

 

넘 아름다웠던 하와이....특히 마우이섬....

이렇게 막을 내리네요....다시 올수 있을까? 나머지 섬들은 언제나 다시 볼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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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에 아름다운 괌섬에 갔다왔다

어릴적 엽서에 나오는 이런 바다 꼭 가고 싶었는데..소원성취했다..

괌은 새벽에 도착하는데, 한잠 자고 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바라보았을때,,,이 엄청난 광경에 소리가 절로 나온다...

와~~~ㅎㅎ

 

호텔에서 바라본 바다와 하늘

아름답긴하지만 화상입을정도로 더운 날씨 ㅋㅋ


5만원 내면 많은 탈것과 스노쿨링 장비를 하루동안 실컷 대여해준다..


옛날 괌 섬의 부족이 살았을때 슬픈 연인이 있었는데..그 전설과 관련있는 꽃..

꽃이 반쪽으로 피지만 합치면 하나의 꽃이 된다..


주요 교통수단 버스..이쁘죠?

아쿠아리움....상어, 거북이, 불가사리등 환상적으로 아름답다...역시 우리아들이 제일 좋아한곳,,

떠나기 아쉬운 마지막날 새벽...혼자 산책을 나왔다..호텔앞에 작은 성당은 바다를 바라보는 창을 갖고 있었다...



멀리 보이는 저 절벽에서 뛰어내린 슬픈 연인....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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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임신 4개월때 엄마와 언니와 우리 가족이 푸켓에 여행을 갔어요/

모두모두 많이 가시는 푸켓 ㅋㅋ

아마도 갔다오신 분들과 거의 일정이 겹칠듯 ㅋㅋ

엄마와 언니와 함께 가서인지..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중의 하나인 피피섬으로 출발하려는 배들...

우리가 갔을때가 쓰나미 1년후래서 피피섬은 복구로 한창중~





스노쿨링을 위해 바다로 나가는 중~

우리 아기는 좀 무서워했다 ㅎㅎ


모두의 필수 코스 코끼리 트래핑~/우리 아기가 가장 즐거워 하던 시간~~


지금은 기억이 나지 않는 바다의 무슨 절벽을 보러가던 중...노젓는 아저씨들의 한국말 솜씨가 놀라워 ㅋㅋ

"누우세요~"





007촬영지였다는 팡아만~이렇게 찍는거라구 해서 모든 사람이 이런 사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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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소설의 여왕, 쥬디스 맥노트의 작품은 독자를 흡입한다....이시대 최고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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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티내사랑
주디스맥노트 / 고려원(고려원미디어) / 1994년 11월
5,500원 → 4,950원(10%할인) / 마일리지 270원(5% 적립)
2005년 04월 13일에 저장
절판
영원한 내사랑 알랙산드라 1
주디스 맥노트 지음 / 고려원(고려원미디어) / 1995년 1월
6,500원 → 5,850원(10%할인) / 마일리지 320원(5% 적립)
2005년 04월 13일에 저장
절판
사랑은 폭풍처럼 1
주디스 맥노트 지음, 이창식 옮김 / 고려원(고려원미디어) / 1994년 3월
5,500원 → 4,950원(10%할인) / 마일리지 270원(5% 적립)
2005년 04월 13일에 저장
절판
파라다이스 1
주디스 맥노트 지음, 주영아 옮김 / 고려원(고려원미디어) / 1992년 12월
6,500원 → 5,850원(10%할인) / 마일리지 320원(5% 적립)
2005년 04월 13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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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로맨스 답고, 가장 재미있는 소설을 쓰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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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켄지의 연인
린다 하워드 지음, 이지수 옮김 / 신영미디어 / 2000년 4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2004년 07월 14일에 저장
절판
맥켄지 시리즈의 시작....
억울한 누명을 쓰고 아웃사이더가 된 멋진 남자 울프 맥켄지....지금은 부를 소유했지만 그의 가슴에는 상처가 가득하다. 그런 그를 사랑하고, 멋진 맥켄지 가문을 만들어낸 메리의 사랑....감동적이다.
맥켄지의 하늘
린다 하워드 지음, 이지수 옮김 / 신영미디어 / 2000년 5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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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모두가 바라던 대로 멋지게 성장했다....최고의 남자...조 맥켄지를 만나보시길....
맥켄지의 열정
린다 하워드 지음, 이지수 옮김 / 신영미디어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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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07월 14일에 저장
절판
이 책을 읽고 나면 납치를 한번 당하고 싶다는 위험한 상상까지 하게 된다.
단, 자니같은 멋진 사람이 구해주는 조건으로~
맥켄지의 선택
린다 하워드 지음, 이지수 옮김 / 신영미디어 / 2000년 12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2004년 07월 14일에 저장
품절
맥켄지 시리즈의 마지막....가장 잘생긴, 모든 여자는 그를 보자마자 침을 흘린다.
하지만 그는 맥켄지 가문에서 가장 아픔이 많은 사람....
그녀와의 사랑을 이룬 후 그 모든 상처를 치유하는 그를 보는것은 행복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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