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임신 4개월때 엄마와 언니와 우리 가족이 푸켓에 여행을 갔어요/

모두모두 많이 가시는 푸켓 ㅋㅋ

아마도 갔다오신 분들과 거의 일정이 겹칠듯 ㅋㅋ

엄마와 언니와 함께 가서인지..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중의 하나인 피피섬으로 출발하려는 배들...

우리가 갔을때가 쓰나미 1년후래서 피피섬은 복구로 한창중~





스노쿨링을 위해 바다로 나가는 중~

우리 아기는 좀 무서워했다 ㅎㅎ


모두의 필수 코스 코끼리 트래핑~/우리 아기가 가장 즐거워 하던 시간~~


지금은 기억이 나지 않는 바다의 무슨 절벽을 보러가던 중...노젓는 아저씨들의 한국말 솜씨가 놀라워 ㅋㅋ

"누우세요~"





007촬영지였다는 팡아만~이렇게 찍는거라구 해서 모든 사람이 이런 사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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