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공유와 임수정의 작품이어서 많은 사람이 즐겁게 감상했으라 생각되네요.
공유를 좋아하지만 별 기대없이 봤던 "김종욱 찾기"는 재미있는 로맨틱 코미디였습니다. 그들과 함께 인도 여행도 하고 뮤지컬도 감상하고 바른생활사나이 공유씨의 모습에서 유쾌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본 아이덴티티
본 슈프리머시
본 얼티메이텀
완결편이다. 3편중 내용이 조금 지루한 감이 있었지만, 액션은 역시 멋지다..
돈 안아까운 돈 많이 들인 영화 ㅋㅋ
머냐.....ㅡ.,ㅡ;
영화보다 생전 처음으로 졸았다..
심감독님께는 죄송...그분의 노력에는 박수를 보낸다
심야 영화로 봤다..
역시 영화는 돈을 많이 들인걸 봐야 후회가 없어 ㅋㅋ
나이가 넘 많이 들어 가슴아프게 느껴진 부루스 윌리스의 투덜거림은 여전했다 ㅋㅋ
아기낳고 산후조리로 할일없던 지난해 6월에 이 드라마를 봤다...
드라마엔 로맨스와 그 외 여러가지가 짬봉되어있어..로맨스적 재미는 덜한데..
이드라마는 한권의 로맨스 책을 읽는것 같았다..
주인공 공유와 성유리의 멋진 옷차림을 감상하는 재미까지..
현실에서 넘 옷잘입는 남자는 부담스럽지만, 드라마나 소설에서는 언제든지 환영이다..
공유는 첨 스타일이 좋다..ㅋㅋ
드라마를 보고 음악cd와 dvd모두 샀다...ㅋㅋ
이런~
투풀님 서재에 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