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2월 2주

퍼시 잭슨과 번개도둑 

1) 퍼시는 페르세우스다. - 4월 개봉  타이탄 

  

아바타의 샘 워싱턴과 리암 니슨, 랄프 파인즈가 나오는 4월 개봉예정 영화 

신들의 왕 제우스(리암 니슨)와 그의 전지전능함을 질투한 지옥의 신 하데스(랄프 파인즈) 사이에서 일어난 전쟁으로 인해 인간세상이 혼란과 고통을 겪게 된다. 이에 아버지 제우스에게서 물려 받은 강인함과 인간인 어머니에게서 물려 받은 자비로움을 갖춘 영웅 페르세우스(샘 워싱턴)는 인간들을 구할 수 있는 절대적인 힘을 얻기 위해 금지된 땅으로 떠난다. 천마(天馬) 페가수스를 탄 채 군대를 진두 지휘한 페르세우스 앞에는 전설의 메두사를 거쳐 해저괴물 크라켄까지 험난한 여정이 예고되는데…

 

2)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 -해리포터 시리즈  

누구든지 퍼시잭슨과...를 듣고 해리포터의 아류가 아닌가 오해했을 것이다. 감독도 같다. 해리포터 1, 2편의 감독이 크리스 콜럼부스.

 

3) 올림푸스 신들의 이야기 - 만화영화 올림푸스 가디언  

 그리스 신화의 교육적 어프로치란 측면에서 만화 올림푸스 가디언이 연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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