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닌 세상

[활동 종료] 6기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신간평가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딩씨마을의 꿈: 중국소설을 다시 보게 된 소설

신간평가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침묵의 시간, 물, 딩씨마을의 꿈, 새벽의 나나, 보이니치 코드 

신간평가단 도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살아남는다는 것은 자꾸 번져가는 공백을 보는 일이다.-새벽의 나나

5기 후기

알라딘 5기 신간 평가단을 모집합니다.

신간평가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 아홉번째집 두번째대문>  

보면서 흐믓한 마음이 계속 들었고 이 책 덕분에 도서상품권도 챙겼으므로.

신간평가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 아홉번째집 두번째대문>/<한낮의 시선>/<마망 너무 사양해>/<창비세계문학세트>/<삼한지>

신간평가단 도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오래된 사물에는 세월을 견뎌온 고유한 질감이 있다...... 거기에 보이는 건 단순히 사물이 아니라 그것들 속에 시간으로 괴어있는 낯익은 슬픔일 것이다." < 아홉번째집 두번째대문> 2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