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루테이프의 다섯 번째 편지 읽기입니다.
전쟁이라는 위기를 이용해 사람을 유혹하려는 신참 악마와
오히려 위기가 자신들에게 더 큰 문제일 수 있다는 스크루테이프의 조언이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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