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리스트의 집 꾸미기

미니멀리스트의 집 꾸미기 - 작은 집 넓게 쓰는 수납 인테리어&살림법
오후미 지음, 조미량 옮김 / 넥서스BOOKS / 2017년 5월

<버리니 참 좋다> 책의 실천편 <미니멀리스트의 집 꾸미기 > 책을 읽어 보았어요

물건을 버리면 살고 싶은 집이 된다는 말에 요즘 폭풍 공감하고 있어요-

예전에는 있어보이기 위해서 인테리어 소품을 사야된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많다 보니

인테리어는 커녕 잡동사니 창고로 변해버린 방을 보니 한숨이 푹푹 나오거든요.

오후미 씨의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간단하고 쉽게 읽을 수 있는 미니멀한 사이즈의 책이라 더 반가웠어요.

작은 집 넓게 쓰는 수납 인테리어 & 살림법을 배울 수 있어요

미니멀리스트의 안정 생활 수칙 편에 눈길이 가더라구요.

일본에서는 자연재해 때문에 생존을 위해서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는 분들이 많은데

우리나라도 안나던 지진이 나서 그에 대비를 하기 위해서 미니멀한 삶을 실천할 필요가 있다고 봐요

지진 피하려다 물건에 깔려 죽는다면 그보다 더 슬플순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현대인들이 너무나 당연하게 집을 사면 침대도 사야 한다고 생각하지요

광고에 의한 것도 있지만 침대 없이는 못잔다는 사람도 부지기수인데

미니멀의 관점은 조금 달라요. 굳이 필요하지 않다는 거죠.

침대와 이불을 버리고, 침낭과 매트리스로 수면을 취한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이사갈 때 침대 같은 큰 가구가 골칫거리인데

내 집이 생긴다면 나도 최대한 가구는 미니멀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머물고 싶은 집을 위해서는 깔끔하게 청소하는 것이 중요한데

물건이 너무 많으면 청소가 어렵고 불편해져서 확실히 힘들고 자꾸만 미루게 되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수납을 잘할까 하는 생각도 물건을 줄이면 자연스럽게 수납이 잘 된다니 명언이다 싶었네요.

버리는 것만으로도 깔끔함이 유지된다니 역설적이게도 요즘같이 물건이 풍요로울때는 맞는 말이더라구요.

하지만 이 책에서는 미니멀리스트의 장식법 같은 것도 알려 준답니다.

미니멀리스트인데도 장식을 한다고 ?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거에요.

하지만 아름다운 꽃과 패브릭, 소품을 전혀 안갖추는 것이 미니멀라이프가 아니라

좋아하는 것만을 아끼기 위해서 불필요한 물건을 없애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인테리어 스타일링 노하우도 배울 수 잇고 라이프스타일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어요.

<버리니 참 좋다> 책과 다른 점은 사진 없이 일러스트로만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현대인은 광고와 기업의 노예처럼 현혹되어 그냥 물건을 구매하기도 하지요.

꼭 필요한 물건만을 집안에 두는 미니멀한 삶이 역으로 유행하는데

잠깐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실천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미니멀라이프에 관심이 많고 미니멀리스트가 되고 싶다면  <미니멀리스트의 집 꾸미기> 읽어보세요.

캐스키드슨 플라워 컬러링북 예뻐요

캐스 키드슨 플라워 컬러링북
캐스 키드슨 지음, 조경실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7년 4월

빈티지하면서도 아름답고 화려한 Cath Kidston 캐스키드슨 플라워 패턴을 좋아해요.

캐스키드슨의 아름다운 꽃들을 직접 색칠해 볼 수 있는 캐스키드슨 플라워 컬러링북 예뻐요

초판 한정 부록노트도 같이 왔어요 ! 함께 주는 미니 노트는 손바닥만한 사이즈로 휴대하기 편리해요

안에는 무지로 구성되어 있어서 간단하게 메모 노트로 활용할 수 있어 좋답니다

캐스키드슨의 예쁜 꽃무늬들을 프린트 라이브러리로 만나볼 수 있어요

색칠하기에 앞서 프린트된 컬러를 참고하면 좋아요

캐스키드슨 무늬가 예뻐서 짝퉁으로도 많이 나오는데 정품 컬러링북이라 좋아요 !!

색칠하기 위해 색연필을 꺼내 보았어요. 집에 있는 색연필 총동원 했답니다.

캐스키드슨 플라워 컬러링북 도안 이쁜게 많아요

양면에 패턴이 그려져 있는데 종이가 두껍기 때문에 뒷면 비침이 없더라구요

​클래식하고 큼직한 장미 무늬는 물론 작고 섬세한 플라워 패턴의 이미지들을 그대로 만날 수 있어요

원본과 다르게 나만의 색을 입힐 수 있는게 장점이에요

캐스키드슨 특유의 장미 패턴이 정형화된 것도 있고 큼직한 무늬도 있고

다양한데 의외로 비슷한 게 많아서 꼼꼼하게 살펴보고 뭘 칠할지 고민했어요

캐스키드슨 오리지널 플라워 패턴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43가지 디자인이 수록된 캐스키드슨 플라워 컬러링북

도안을 원본과 똑같이 칠해도 되고 다른 색을 칠해도 되지요

원본과 같은 컬러가 없어서 저는 독창적으로 색칠하는 방법을 택했답니다

프로방스 로즈, 버튼로즈, 플라워즈 등 제가 좋아하는 원본 장미꽃들 선택해서 칠했어요

순서대로 칠할 것 없이 내가 좋아하는 꽃 아무거나 먼저 칠할 수 있다는 기쁨이 커요.

캐스키드슨 플라워 디자인을 나만의 컬러로 칠하다 보니 재미있더라구요

하지만 똑같은 색을 쓰는게 지겨워서 하나도 같은 컬러 없이 칠해 보았어요

나중에는 어떻게 다르게 칠할지 머리를 짜매게 되더라구요

다소 큼직한 장미 칠하는게 더 쉬워서 친구랑 알콩달콩 재미나게 카페에서 색칠놀이 했어요

캐스키드슨 꽃무늬를 좋아하신다면 캐스키드슨 플라워 컬러링북 추천드려요

올인원 다이어트 레시피

올인원 다이어트 레시피 - 한 권으로 끝내는 맛있는 다이어트 요리의 모든 것
김상영 요리, 김은미 영양 / 길벗 / 2017년 4월

푸드스타일리스트이자 요리연구가 김상영과 영양사 김은미가 만난 <올인원 다이어트 레시피>

건강에도 좋고 칼로리도 낮은데다 비주얼까지 생각한 다이어트 요리법이 가득한 책이다.

주스와 샐러드 같은 비교적 간단한 요리들을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요리초보도

매우 쉽게 도전할 수 있다는게 이 책의 장점이다.

왠만하면 말로 넘어가고 사진을 보여주지 않는 책도 많은데 매우 꼼꼼한 다이어트 요리책이다!

< 올인원 다이어트 레시피 >는 첫 번째 단계는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주스 & 스무디

2단계는 샐러드 3. 샌드위치 & 핑거푸드 도시락

4단계는 저칼로리 한 그릇 요리 / 5. 미리 만들어주는 다이어트 건강반찬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적은 요리책과 다르게 책 앞부분에 읽을 내용이 많아요

어떻게 하면 포만감이 들면서도 건강한 밥상으로 몸을 이롭게 할까 생각하는 여성분들이 꼭 읽어야 할 내용들이 가득해요.

살찌지 않는 영양밥 짓기 부분이 눈에 들어 왔어요.

씹기가 쉽고 부드럽다고 백미밥을 많이 먹지만 영양가는 없고 그대로 살로 가니까

현미밥과 잡곡밥을 많이 먹어야 하는데 밥 짓는 법과 효능에 대해 알려 준답니다.

필요한 재료며 칼로리 등이 꼼꼼하게 실려 있어요

요리에 들어가는 재료를 한눈에 사진으로 볼 수 있는데

비교적 간단하면서도 맛좋게 구성되어 있어요

재료 특이사항을 적어 놓아서 되도록이면 칼로리를 적게 섭취할 수 있도록 유도해요

칼로리와 요리를 완성하기까지 걸리는 시간 등도 체크할 수 있답니다.

다른 요리책 같으면 사진 2-3장으로 끝나고 말로 끝내버리는데

이 책은 과정 사진이 매우 꼼꼼하고 자세해서 요리초 보들에게 좋아요

익숙해지면 보지 않고도 만들겠지만 뭐든 처음이 중요하지요

다이어터 분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지만 요리 초보이신 분들께도 매우 도움이 되는 요리책이에요.

쇠고기 양파볶음 샌드위치부터 닭가슴살 장조림 김밥까지 요리의 변신은 무궁무진하네요

닭가슴살을 매일 샐러드로 대충 즐겼다면 이젠 김밥으로도 먹어볼 때 아닌가요

같은 재료를 가지고도 최대한 영양분은 섭취하면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를 알려주는 점이 좋았습니다.

매일 같은 방법으로 같은 재료를 즐겨야 한다면 식사의 즐거움이 사라질테니까요.

식사의 즐거움은 살리면서 칼로리는 낮은 다이어트 레시피가 가득해서 <올인원 다이어트 레시피> 책이 제 마음에 들었어요.

바쁘다고 굶으면 되나요 밥 한끼 제대로 먹어줘야죠

튀김, 볶음보다는 굽는 조리법으로 기름 사용량을 줄이고 염분과 당분 함량이 높은

소스의 비율을 줄이고 되도록 현미나 잡곡을 사용하여 영양은 살리고 소화에도 좋은

한 그릇 요리와 맛있는 반찬 비법을 알려 준답니다.

1인분 요리를 기준으로 하고 있어서 혼자 사는 혼밥족에게도 딱이에요 !

부록으로 무작정 따라하는 4주 다이어트 캘린더가 있어요

식단구성표가 나와 있지만 자신만의 식단 구성표를  짤 수 있도록 도운답니다

그 날 먹은 음식은 무엇이고 체중은 몇kg가 되었는지를 매일 확인할 수 있어요.

한 권으로 끝내는 맛있는 다이어트 요리의 모든 것 <올인원 다이어트 레시피>는

칼로리가 아닌 영양소 구성은 살리고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를 먹을 수 있도록 도운답니다.

즐거워야 다이어트도 오래 도전할 수가 있죠

​따라하기 쉽고 칼로리는 낮으면서 맛있는 다이어트 요리,

건강에도 좋은 다이어트 레시피 이 모든 걸 다 갖춘 요리책을 찾고 있다면

<올인원 다이어트 레시피 > 꼭 읽어보시길 바랄게요.

채소소믈리에의 맛있는 샐러드 그 특별함

언제나 샐러드
박민재 지음 / Storyblossom(스토리블라썸) / 2017년 3월

채소소믈리에라는 직업을 처음 들어 본 것은 신문에서였어요

채소에 대해 깊이 공부하고 채소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하는 일은 정말 멋져요.

채소소믈리에 4기 박민재 요리연구가의 책 <언제나 샐러드>는 하나같이 맛있어 보여요

표지보다 더 맛있어 보이는 샐러드 요리들이 가득한 책이라서 반가웠어요

외곡인들의 샐러드 책에 나올법한 예쁜 사진들에 먼저 반했어요

맛 뿐만 아니라 플레이팅까지 같이 배워야 샐러드를 제대로 배웠다고 할 수 있죠

음식의 색감도 예쁘고 맛도 좋아보이는 샐러드 레시피를 알려주어 좋았답니다.

시금치귤칩샐러드, 감자 샐러드 처럼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게 영양면에서도 뛰어나요

저자의 직업이 채소 소믈리에라고 해서 <언제나 샐러드 > 책에 채소만 있는 것은 아니에요.

고기와 해산물도 들어가서 더욱 맛있게 채소를 즐기도록 도와 준답니다.

플레이팅도 멋지고 셰프의 요리가 안 부러운 고기 샐러드도 소개하고 있답니다.

김치불고기샐러드, 스테이크 샐러드, 지중해풍 연어샐러드까지 근사한 요리를 배울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샐러드 스타일링은 물론 그 샐러드와 어울리는 드레싱 또한 알려줘요

맛과 영양이 듬뿍 살아있는 어린이 취향저격 샐러드도 있답니다.

신선한 과일과 채소가 주연이기에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샐러드가 대부분이에요

드레싱이 100가지도 넘개 소개하는 요리책도 있지만 <언제나 샐러드> 책에 소개 된

22개 드레싱만으로 충분히 맛있는 샐러드를 즐길 수 있다고 해요.

신선한 재료로 요리초보여도 누구나 근사하고 맛있는 샐러드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채소소믈리에 박민재의 <언제나 샐러드>로 더욱 맛있는 샐러드 만들어봐야겠어요.

당신의 땅을 가져라, 토지경매책 추천

대박땅꾼 전은규의 당신의 땅을 가져라 - 경매편 ㅣ 고수 따라하기 시리즈 9
전은규 지음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17년 4월

로또 살 돈으로 100배 벌 수 있는 땅을 살 수 있다면 어느 누가 마다할까요

하지만 주변에 토지투자에 실패했다는 소리도 심심치 않게 들려오고 아무나 대박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누군가는 일년 연봉을 한 달만에 월 수익으로 버는 사람이 있지요.

<대박땅꾼 전은규의 당신의 땅을 가져라 경매편> 경매책추천해요.

이 책은 토지경매에 투자해서 1천만원으로 3년안에 3억을 만들 수 있는 비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부동산이나 토지경매를 잘 모르는 분들도 이 책을 탐독하고 나면 실전에 들어가는 초입 준비는 마친 셈일거 같아요.

다른 어떤 경매책보다 읽기 쉽고 이해가 빠르게 설명을 해 주는 점이 좋았던 책이에요.

토지 투자를 경매로 시작해야 하는 이유부터 실전 토지 경매 분석하는 방법,

3천만원 미만으로 토지 경매 도전하기,  전국 유망지역 탐색까지 알토란 같은 정보를 알려 준답니다.

공매나 경매 강의가 있다고 하지만 지방인들은 참석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들으러 간다고 해도

이해 못하는 용어들이 나오기 마련이죠. 미리 < 대박땅꾼 전은규의 당신의 땅을 가져라 경매편>책을 읽고 간다면

어려운 용어들이 나오더라도  강의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목차에 들어가기에 앞서 저자 전은규 씨의 주요 토지 투자 자산가치표와 앞으로의 부동한 투자 계획 및 미래 비전 등을

읽어 보았는데 엄청난 계획과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놀라웠어요.

인생의 포트폴리오를 짜야 한다고들 하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배울 점이 많아서 좋았답니다. 

토지라고 다 같은 토지가 아니라는거 알고는 있었지만 모르는 내용도 꽤 많았답니다.

토지경매에 투자하기 앞서 절대 투자해서는 안되는 땅과 투자해도 괜찮은 땅 보는 법을 알려주는 점이 유익했어요.

또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경매 사이트에서 정보를 검색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다고 하니 저도 해봐야겠어요.

지적도 이미지와 실제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보는 것이 중요하죠

하지만 읽는 방법을 모른다면 말짱 꽝 그야말로 도루묵 아니겠어요

촬영된 로드뷰를 통해서 직접 가보지 않고도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주어 좋더라구요.

물론 책에서 저자가 밝힌 것처럼 현장답사는 필수이지만요.

토지 경매 해보고 싶지만 자금이 없어서 못하는 분들이 많지요.

경락잔금대출을 이용하면 500만원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고 해요.

투자는 여윳돈으로 해야하는게 맞지만 잘 투자해서 수익을 얻는다면 

원금을 갚고도 남는 장사가 될 수 있다고 해요.

땅이나 토지 투자에 관한 서류가 복잡해서 지적도를 이해하는 능력이 중요해요.

그 부분은 이 책과 다른 책을 통해서 열심히 공부해야 할 것 같더라구요

로드뷰와 비교해서 어느 지점인지 파악하는 능력도 필수이고요.

지적도 사진과 로드뷰를 함께 비교해 주면서, 저자와 의뢰인간의 대화체로 설명을 해주니 이해가 쏙쏙 되네요.

2018년  토지 투자에 가장 핫한지역이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원도이죠

농지가 많은 지역이지만 올림픽효과로 땅값이 오를 일만 남았다니 부자라면 누구나 솔깃할거 같아요.

전국 지역별로  전국 유망지역의 주요개발 호재를 알려 준답니다.

교통, 관광 호재 인근 투자 지역과 인구 유입이 많은 투자 지역으로 나누어서 장소를 알려주더라구요.

책 안쪽에 스피드옥션 31일 무료 쿠푠 이용권이 있어서 활용해 보면 좋을 듯 해요.

부동산 폭락이 예상되는 이 때 아파트는 깡통 돼도 땅값은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

이 문구가 확 공감이 되고 와 닿았어요.

대한민국 토지의 70%가 산으로 구성되어 있어 땅값이 오를 수 밖에 없다고 해요.

1000만원으로 충분히 100배 버는 땅을 살 수 있고,

1년에 1건으로 10억 연봉을 벌 수 있다니 흔치 않는 기회지만 있을 수 있죠.

힘들게 고생해서 돈을 벌 고 있을 때 누군가는 돈 펑펑 쓰고 여행 다니면서 일을 안하는 사람이 존재 한답니다.

일에서의 성취감도 중요하지만 돈이 돈을 벌어다 주는 시대에서 

부동산 재테크나 토지경매 등 현명한 투자는 가정경제에도 자신의 미래에도 큰 도움을 줄거라 생각해요.

토지경매와 투자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쉬운 설명으로 땅에 투자하는 경매 실전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라 좋았어요.

토지투자와 토지경매에 대해 공부해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