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s 팁스토리
박한별 지음 / 페이퍼북(Paperbook) / 2011년 12월
품절




28살 박한별의 라이프를 담은 책이다. 그녀만의 패션 노하우와 뷰티, 그녀가 먹는 음식, 그녀만의 사진찍기 노하우, 그녀의 여행 팁까지 모두 담고 있는 책이다. 그녀의 진심을 담은 이야기들이 가득해서 좋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부러워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태어날 때부터 예뻤고 다이어트를 별로 안 했어도 즐겁게 놀다보니 일주일에 8kg 도 뺐다 하고 얼짱이라는 얼굴 덕분에 연예계에 데뷔해서 일도 하고 멋진 남자친구도 사귀고 여행도 즐겁게 다니는 그녀이지만 그녀에게도 어려웠던 시간들이 있었다. 그렇지만 셀카 속 즐거워 보이는 박한별은 그녀가 긍정적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것 같다. 여자로 태어나 예쁜 걸 좋아하는 게 어떻냐는 그녀의 말에 맞아 맞아 하는 공감을 했다. 박한별에 대한 모든 것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사실 이름은 알지만 그다지 잘 몰랐던 배우였는데 이 책을 읽고 그녀의 웃음과 긍정적인 셩걱을 제일 닮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패셔니스타로 소문난 박한별의 공항패션은 유명하다. 그녀가 공항에 떴다 하면 늘 패션이 주목받는다. 상황에 맞게 그녀만의 옷 입는 법을 배우고 싶다면 보길 바란다. 근데 이 책을 보고 사람들이 괜히 다이어트를 말하는게 아닌 것 같다. 무엇을 걸쳐도 다 잘 어울리는 것은 그녀의 날씬한 몸매에 있는 것 같다. 포토샵 없이도 빛나는 몸매의 박한별, 그녀의 몸매 유지 비결은 아마도 끊임없이 활동적인걸 즐기는 성격에 있는 것 같다. 골프등 주로 남자가 즐겨하는 스포츠를 좋아하고 즐긴다고 하니 날씬한 이유가 역동적에 있는것 같다. 옷 1가지로 다양한 패션 연출법, 그녀가 좋아하는 아이템 이야기, 58가지 패션 매치법은 참고하면 좋을 생활 속 패션정보들인것 같다.










그녀의 일과 사랑 이야기도 궁금했던 부분이었는데 이 책에서 밝히고 있다. 세븐과의 연애가 벌써 10년 째라니 정말 대단한 것 같다. 10년을 꾸준히 이어온 사랑이라니 선남 선녀들의 사랑이 정말 오래 이어졌다는 생각이 듦과 동시에 앞으로도 오래 간다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2년 전 연애한 사실을 공개한 이후부터 연애 장수 비법과 결혼 계획 등 질문이 마구 던져졌다니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니 관계나 마음 등 머릿 속으로 정의 내리기가 힘든 것에 대해 정리해서 말해야 하는 그녀의 입장이 정말 난처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 계산 없이 순수한 진짜 마음으로 10년째 변함없이 사랑하는 중이라는 세븐과 박한별, 그들의 사랑이 정말 부러워졌다.







다음은 그녀의 건강과 뷰티, 음식에 관한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연예인이 직업인만큼 피부에 더 신경을 쓰는 그녀이다. 과감하게 그녀가 가는 피부과도 소개해놓고 있다. 특별한 바디를 위해 신경을 쓴다니 그리고 연예인들을 실제로 봤을때 빛이 나더라라는 말은 대부분이 이 바디관리의 차이에 있다고 하니 바디관리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그녀가 좋아하는 맛집들이 소개되어 있는데 세븐이 찜닭집을 운영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그녀가 좋아하는 음식점을 밝히긴 했지만 다이어트 식단같은 음식을 소개해주는 부분이 없어 아쉬웠다. 일반인들보다 몸매관리를 열심히 해야 하는 직업이기에 식단관리가 더 엄격할 것 같은데 그런 언급이 없어 살짝 아쉬움이 남는다.








박한별, 그녀만의 여행팁도 볼 수 있다. 짐 싸는 법, 비행기에서 즐기는 법, 홍콩, 로스앤젤레스, 라스베가스, 샌프란시스코, 싱가포르 등 그녀가 가봤던 장소와 그 곳에서의 추억들이 모두 담겨 있다. 그녀의 여행에 관한 생각들을 읽을 수 있어 좋았던 것 같다.









셀카로 유명한 박한별의 사진찍기 노하우 편이 가장 알찼던 것 같다.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그녀라 그런지 사진찍는 노하우도 다른 연예인들보다 훨씬 다양한 것 같다. 이마라인 자르기, 하늘과 함께 찍기, 역광으로 찍기, 상황에 맞는 표정 찍기 등 그녀의 노하우를 이용해도 나만의 사진찍기에 도전해보는 것도 참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박한별의 팁 스토리에는 그녀의 패션, 여행, 사진, 라이프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그녀만의 특별한 팁이 궁금하다면 읽어보길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친정엄마네 레시피 - 콩나물무침부터 갈비찜까지 엄마가 해주시던 '그 맛'내는 요리 비법
중앙M&B 편집부 엮음 / 중앙M&B / 2011년 12월
절판




달걀찜, 멸치 볶음, 미역국, 어릴 적 먹던 흔한 밥상이지만 막상 도전해보면 제 맛 내기가 힘든 것이 바로 이 요리들이다. 뭐 하나만 잘못해도 요리를 망치기 쉬운 딸들을 위해 하나 하나 찬찬히 설명해주는 친정엄마의 마음을 담은 친절한 요리책이 바로 <친정엄마네 레시피>이다. 요리책 저자가 특별히 없이 요리 연구가들의 레시피를 모아 만들어서 살짝 놀라운 이 책은 콩나물, 두부, 애호박 순으로 만드는 만만한 반찬/ 제 맛내기 어려운 국과 찌개/ 든든한 밥상 지원군인 밑반찬/ 곰국, 갈비찜, 아귀찜 등 속 든든한 음식, 입맛 도는 제철 재료를 이용한 반찬. 김치 메뉴 퍼레이드 등 엄마가 해주시던 요리들을 제 맛내는 비법이 상세히 담겨 있다.











이 책의 특징은 요리 설명에 있다. ~ 해야 한다, ~하는 것이 좋다, ~ 몇 분 삶는다 등으로 끝나지 않고 1분 정도 돌려라, 다시 한 번 볶아라, 이렇게 하면 더 맛있단다 등 친정엄마가 옆에서 설명해주는 듯한 레시피 설명 과정이어서 포근한 느낌이 든다. 요리가 잘못되었을 경우 <엄마에게 질문>이라는 코너가 있는데 이 코너에서 왜 잘못되었는지 요리가 잘 못 되었을 경우 해결 방법 등을 설명하고 있다. 어떻게 해야 요리의 완성도을 높일 수 있는지 친절하게 알려주어서 좋다. 또, 친정 엄마네 리시피인만큼 모르는 외국 식재료와 소스 없이 다 아는 요리를 망치지 않고 맛있게 만들어 먹는 비법이 담겨 있어서 좋다. 또, 친청엄마의 훈수라고 해서 더 맛있게 먹는 방법, 재료의 맛을 살리는 방법 들이 소개되어 있어 무심코 했던 요리들에 엄마의 지혜를 더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기쁘다.










고소한 맛 제대로 살란 두부 조림요리, 두부를 잘 못하면 으깨기가 쉬운데 모양도 살리고 고소한 맛을 유지하는 노하우를 곁들여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좋다. 의외로 쉬울 줄 알았는데 망치기 쉬운 요리가 바로 이 두부조림 요리인것 같다. 양념이 금세 졸아버려 타거나 몹시 짜질 수 있고, 양념 맛이 제대로 배지 않는 문제가 생길 때 이 책을 참고하길 바란다. 그리고 친정엄마네 레시피인만큼 한식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요리들이 많아 좋은것 같다.












끓이기 어려워 하는 국 요리 중 하나가 바로 미역국이다. 미역만 넣어 끓인 맑은 미역국이다. 이 책에는 쇠고기 미역국, 북어 미역국, 마른 새우 미역국, 홍합 미역국 등 재료를 달리 해서 끓이는 미역국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다. 이 책에 가득하지만 그 중에서도 미역만을 이용한 미역국 요리가 가장 맛내기 어려운 미역국 요리이다. 하지만 끓이기 어려운 미역국도 이 책을 따라하면 실패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친정엄마의 훈수, 엄마에게 질문 코너를 잘 읽어보고 요리하면 파스타, 스테이크 보다 훨씬 어려운 우리의 밥상을 뚝딱 맛있게 차려낼 수 있을 것이다.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은 오이 물김치 요리이다. 친정엄마의 훈수를 이용해서 김치를 고급스럽게 만들어서 손님상에 내놓으면 정말 환영받을 것 같다. 웰빙 바람을 타고 김치요리가 주목받고 있는 요즘 이 책을 보고 김치를 직접 담그다보면 그리 어렵지 않으면서도 맛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될 것 같다. 김치가 맛있게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발효과정이 필요하다. 신선한 재료인 이 책에 나온 설명대로 만든다면 돈 주고 첨가물 잔뜩 든 김치 대신 직접 담근 건강한 김치를 먹게 될 것이다.



요리책은 많지만 실패이유에 대한 이유를 알려주는 책은 그리 많지 않다. 분명 요리책과 똑같이 했는데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게 알게 모르게 다르게 되서 요리를 망치는 경우 해결책이나 잘못되었을때 왜 잘못되었는지를 이 책에서는 알려준다. 그리고 요리 레시피도 친정 엄마가 딸에게 자세히 설명해주는 것처럼 조곤조곤 엄마 말투로 씌여 있다. 막 신혼이라 어떤 요리를 할지 모를때 이 책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이 러브 와플 - 쿠키보다 쉽고, 케이크보다 맛있다!
공원주 지음 / 미디어윌 / 2011년 11월
절판



카페에서 맛볼 수 있는 와플을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는 없을까. 몇 년 전에 와플기를 처음 접하고서 몇 번 만들어 먹었는데 인상깊고 맛있게 만들어 먹었던 메뉴가 바로 찹쌀 초코 와플이다. 내 마음대로 만들어 먹었지만 어떤 와플보다도 맛있었던 기억이 난다. 재료는 빵과 쿠키와 비슷한데도 그 모양 때문에 사랑받는 와플. 네모난 구멍사이로 시럽과 크림이 촉촉이 스며들기 때문일까. 카페에서 와플의 인기는 상당하다. 그런 인기에도 불구하고 국내에 와플에 관한 책은 없었는데 블로그에서 다양한 와플 베이킹을 선보였던 센님이 <아이러브 와플>책을 냈다고 해서 무척 반가웠다. 다양한 와플 레시피와 응용법에 놀라게 되는 책이다.








빵반죽처럼 발효한 뒤 굽는 벨기에 리에주 와플/ 달걀 흰자와 이스트를 넣어서 부드럽고 바삭한 것이 특징인 벨기에 브뤼셀 와플/ 브뤼셀 와플과 비슷하지만 이스트 대신 베이킹 파우더를 넣고 시럽을 뿌려 달콤하게 먹는 아메리칸 스타일 와플이 소개되어 있다. 그 밖에 와플기를 이용한 색다른 요리들이 가득한데 샌드위치, 스테이크 등 다양한 요리들이 가득해서 놀랍다. 팬케이크와 크레이프 레시피와 소스와 토핑 만드는 법이 소개되어 있는데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버터 스카치 소스와 프레이시 버터와 버터 밀크가 나와 있어 매우 흥미롭다. 외국 베이킹 책을 보면 간혹 등장하는 재료가 버터밀크인데 그게 뭐지하고 궁금해 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궁금증이 풀려서 기쁘다. 그리고 집에서 신선한 버터와 버터밀크 만드는 레시피는 행복한 덤인것 같다.







겨울철에 자주 먹게 되는 간식이 바로 호떡이다. 그런 호떡이 와플과 만나 호두와플이 되었다. 이 메뉴를 보고 감탄이 나왔다. 호떡을 와플로도 먹을 수 있구나 하고.. 특별하고 색다른 호떡을 즐기고 싶을때 혹은 호떡 누르개 대신 와플처럼 먹고 싶을때 와플기에 넣어 만들어 먹으면 좋을 것 같다. 스위트 팁에 의하면 남은 호떡소를 시럽으로 만들어 와플에 곁들이면 풍미가 한층 더해진다니 정말 좋은 방법이 아닌가. 사실 호떡 만들고 나면 늘 소가 남아서 아깝지만 버려야 했던 기억이 있다. 벨기에 리에주 와플에 속하는 레시피인데 다른 레시피들도 참 맛나지만 이 호떡와플이 제일 신기하다. 그밖에 통밀 호두 와플, 크림치즈 와플, 코코넛 와플 등 맛있는 리에주 와플 레시피를 보니 오랜만에 와플을 만들어 먹고 싶은 생각이 든다.







와플 피자를 보고 와 세상에 와플로도 피자를 만들 수 있구나 왜 난 그생각을 못했지 하는 생각과 동시에 요리는 응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띠아, 식빵, 찬밥, 떡 등 피자가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피자요리법이 더 다양해지는 것 같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와플피자 만드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어 놀랍고 만족스럽다. 와플피자에 들어가는 와플은 만드는 법도 간단해서 만들어 먹기 편한 점이 좋다. 저자의 말처럼 와플과 피자를 모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환호할만한 희소식이 될 레시피인것 같다.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다양한 와플 레시피 중에서 내 눈을 멈추게 만든건 바로 와플로 만드는 와플 프루츠 롤케이크이다. 케이크의 기본인 제누와즈 반죽을 오븐이 아닌 와플기에 구워 생크림과 생과일을 넣고 돌돌 만 모양인데 모양도 예쁘고 길이도 롤케잌보다 더 말기 간단해서 간단하게 브런치로 먹어도 좋고 선물용으로도 매우 좋을 것 같은 레시피이다. 와플 모양대로 박힌 생크림과 맛있는 과일을 보고 있으면 먹고 싶어진다. 기본 와플레시피 말고도 색드라고 맛있는 와플 레시피가 가득해서 이 책만 있다면 더 이상 카페에서 와플 안사먹고 집에서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다양하게 즐기니까 질릴 염려도 없다. 와플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외국에도 이런 와플책은 흔치 않으니 외국사람에게 선물해도 좋을 것 같다.







얇은 크레이프 반죽과 크림을 켜켜이 쌓아 만든 베이직 크레이프 케이크이다. 사진도 예쁘고 만드는 과정샷도 풍부하고 스타일링까지 멋진 레시피이다. 사진 속 크레이프 반죽의 부드러움이 책을 뚫고 나와 전해지는 듯하다. 절대 카페의 스타일링과 비교해 뒤지지 않는 홈카페 레시피인것 같다. 집에서 와플과 팬케이크, 크레이프를 카페에서처럼 멋들어지게 먹고 싶은 분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이 러브 아침밥 - 똑똑한 여우들의 5분 아침밥 전략
김영빈 지음 / 비타북스 / 2011년 11월
장바구니담기


어느 순간 보약같은 아침밥이 먹기 싫어서 전쟁을 치러야 하고 바빠서 대충 때우는 때가 되어버렸어요. 그러다 보니 건강은 더 안좋아지고 속을 버리는 일이 많아졌는데 아침밥을 사랑하게 만들어주는 책이 나왔습니다. 똑똑한 여우들이라면 바쁜 아침에 5분이면 뚝딱 만들 수 있는 요리 레시피가 무려 142가지나 실려 있습니다. 요즘 아침에 밥대신 주스나 빵으로 때우고 출근하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비단 남의 일이 아니라 가족들도 그러니까 정말 건강이 걱정되요.

사먹는 것보다 건강하면서도 빠르게 만들어 먹는 레시피가 가득하다고 해서 기대했던 책인데 독특하면서도 쉬운 요리들이 많아서 인상적인 책이에요.

목차를 보니 마시는 아침밥/ 찬밥과 누룽지로 만들어 먹는 아침밥/ 떡과 빵으로 만드는 아침밥/ 건강하게 채소로 만든 아침밥/ 홈메이드 스타일 주말 브런치로 구성되어 있어요. 목차 소개 페이지가 굉장히 인상적이에요. 우표 모양의 사진에 숫자가 씌여 있는 형식인데 작은 사진이지만 목차를 보며 오늘의 메뉴는 이거다 하고 선택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아침에 뚝딱 마시기 좋으면서 건강에 좋은 바나나 흑임자 두유와 따끈한 버섯치즈 수프에요. 달콤한 바나나와 건강에 좋은 흑임자와 두유가 만나 건강에 좋은 아침 음료가 탄생했네요. 은은한 버섯의 향과 치즈의 고소한 맛이 어우러진 버섯 치즈 수프는 10분 내에 만들 수 있는 아침밥이에요. 쉽고 간단하면서 맛도 좋고 부담없는 아침밥 소개가 가득해서 마음에 드는 요리책이랍니다. 쿠킹 포인트가 각 요리마다 소개되어 있는데 읽어보면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아서 요리를 만들기 전에 꼭 참고하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집에서 직접 만드는 '홈메이드 현미 그라놀라'에요. 시판 그라놀라에 있는 시리얼은 단맛이 강하거나 귀리 등 서양 식재료로 만든 것이 대부분이라 아쉬웠는데 현미와 잡곡, 견과류 등 우리나라에서 나온 재료 위주로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 있어서 너무 알차고 좋았던 페이지입니다. 프라이팬에서 만드는 법과 오븐에서 만드는 법 두 가지를 소개하고 있어서 무척 유용하네요.








5분안에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못난이 주먹밥과 15분 안에 만들 수 있는 누룽지 콩나물 국밥 요리에요. 쉽고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주먹밥에 쇠고기와 김, 채소가 고루 들어 있어서 영양에 균형이 맞아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은 아침 메뉴라고 하네요. 집에 있는 재료로 뚝딱 만들어 낼 수 있어서 정말 좋은 메뉴인것 같아요. 누룽지 콩나물 국밥은 맛도 좋고 영양도 좋고 바쁜 아침에 뜨끈하면서도 빨리 먹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집에서 마든 누룽지나 시판 누룽지를 활용하면 따끈한 국밥을 금방 만들 수 있으니 바쁜 아침에 먹을 수 있겠어요. 이렇게 아이디어 넘치는 뚝딱 레시피들이 많아서 이제 아침밥 걱정이 줄어들 것 같아요. 비단 바쁜 아침이 아니어도 늦잠자고 일어나서 입맛 없는데 시간도 없고 애매한 시각일때 간단하게 만들어 먹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래떡과 반찬을 함께 먹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저자가 만들어 본 메뉴라고 합니다. 가래떡 반찬구이는 남편과 아이의 반응이 열광적이었대요. 요리연구가인 저자의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메뉴인것 같아요. 그리고 저자의 말처럼 가래떡에 치즈를 올려 구우면 토핑으로 올린 반찬이 떡에 딱 달라붙어 들고 다니면서 먹어도 좋은 핑거푸드가 완성되니 간식이나 손님초대상으로 내놔도 좋은 메뉴인것 같아요.

절편 유자미소구이에요. 부드러우면서도 유자의 향과 달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메뉴인것 같아요. 일본인을 초대할 일이 있을때 애피타이저로 내놓으면 손색없을 것 같아요. 이밖에도 빵과 떡으로 만든 메뉴 그리고 직접 만들어 더 건강한 쌀가루 건강빵 만드는 법이 소개되어 있어 알찬 책이에요.






채소 치즈 유부쌈과 시금치 핫 샐러드 요리는 동양과 서양이 만나 조화를 잘 이루는 아침밥 요리인것 같아요. 유부는 주먹밥이나 쌈 요리에 유용한데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을 것 같아서 만들어 보고 싶은 메뉴에요. 시금치는 주로 데쳐서 나물로 먹지만 이 책에서는 살짝 볶아서 샐러드로 만들어 먹는 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빠르면서도 핫한 서양식 샐러드로 간단하게 아침밥을 챙거멱고 싶다면 이 메뉴를 추천하고 싶어요.








홈메이드 스타일 주말 브런치 코너의 요리들이에요. 라이스 새우 케이크와 건과일 스콘입니다. 새우와 밥의 만남, 생각만해도 든든할 것 같아요. 맛있는 쿠킹 포인트에 어떤 음식과 함께 곁들여 먹으면 좋을지 소개하고 있어서 좋아요. 영국의 상류층들이 홍차와 함께 즐기던 담백한 다과 중 하나가 바로 스콘이라고 해요. 건과일이 들어 있어 씹는 맛이 매력적인 건과일 스콘, 브런치메뉴로 제격인거 같아요.

아침이 정신없이 바쁜 요즘같은 시대에 아침밥 챙겨먹기가 참 쉽지 않아요. 요즘은 맞벌이 시대라 아침이 아니어도 저녁도 바쁘죠. 냉장고 속 착한 재료로 5분만에 뚝딱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아침밥이 있다면 아무리 시간없는 분들도 속이 든든한 건강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을 거에요.

이 책은 속이 든든하면서도 건강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스피디한 요리를 소개하고 있어서 바쁜 아침을 맞이해서 굶거나 영양가 없는 음식으로 한끼를 때우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파란달의 빵타지아 : 두 번째 이야기 - 더 쉽고, 더 가볍고, 더 행복해진
정영선(파란달) 지음 / 미디어윌 / 2011년 11월
품절


파란달의 빵타지아 첫번째 책을 유익하게 봐서 두번째 책도 기대했는데 이번에도 예쁜 사진의 베이킹 책이 나와서 기쁘다. 이번 두번째 책은 스위트 빵 종류가 많은 것 같다. 또한 카푸치노 번, 맘모스빵, 와인 치즈롤빵 등 베이커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빵 레시피가 많다. 표지에 나와 있는 요리는 라즈베리 컵케이크 베이킹인데 환상적이다. 라즈베리 퓨레로 여자들이 좋아하는 핑크 색깔을 내고 노란 별 장식을 얹어 더욱 예쁜 것 같다. 고급 백화점의 베이커리나 디저트 카페에서 파는 것 같은 베이킹 요리가 많은 편이다. 전문적으로 배운 느낌이 들 정도로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베이킹이 인상적인 책이다.






롤케이크 레시피가 이 책에 3가지나 나왔는데 스트로베리 롤케이크, 모카 롤케이크, 녹차 팥 롤케이크가 그것이다. 사진에 보이는 베이킹은 스트로베리 롤케이크이다. 귀여운 핑크색 도트 무늬를 입힌 맛있는 딸기 롤케이크가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쁘다. 만드는 과정도 자세하고 화려하게 완성된 모습을 볼 수 있어 기왕이면 예쁜 베이킹을 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이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초콜릿 에클레어는 다른 베이킹 책에서도 비슷하게 나와 있지만 이 책에서는 크림까지 충전해서 느낌이 또 다른 것 같다. 그리고 사진이 보통 10개 내외인데 사진이 17장이나 자세히 나와 있다. 자세하게 나올 건 자세하게 사진과 함께 설명하고 있어서 좋다. 다른 베이킹 책 레시피는 사진 개수를 통일하느라 대충 설명해서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채곧 있었는데 이렇게 디테일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사과 티 케이크인데 구겔호프틀에 구운데다 글레이즈 장식까지 더해 고급 디저트 카페의 베이킹르 보는 것 같다.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알려주어서 신기하다. 집에서도 밖에서 파는 것 같은 베이킹을 시도할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한 것이다. 한편으로 너무 완벽해 보여서 실수담 같은 것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보자가 시도하기에 다소 어려워 보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쉽게 잘 설명되어 있어서 그럴 염려는 없을 것이다 . 레시피에 거의 버터가 들어가고 스위트 레시피가 많은 편인데 덜 달콤하면서 건강에 좋은 베이킹 레시피도 몇 개 더 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살짝 남는다.






세계 유명 베이커리의 추억을 담은 사진들이 이 책 곳곳에 실려 있다. 여행하면서 아이디어를 얻었던 일본, 미국, 캐나다의 베이커리 이야기 들이 이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한다. 스타일리쉬하고 다양한 베이킹 노하우와 선물에 좋은 디저트, 예쁜 포장팁까지 알려주고 있어 특별한 날 특별한게 먹고 싶을 때 친한 지인에게 특별한 음식을 대접해 주고 싶을 때 디저트로 내놓으면 좋을 베이킹 레시피들이 가득해서 참고하면 좋을 듯 하다.






예뻐서 꼭 시도해보고 싶은 바닐라 컵케이크. 예쁜 딸기로 장식해서 더욱 멋진 것 같다. 바닐라 향이 입 안 가득 퍼지는 부드러운 컵케이크 맛이 궁금해진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은 컵케이크이다.




토마토를 넣어 주황빛이 예쁜 토마토 피자 빵이다. 커다란 피자 대신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좋을 피자빵이다. 담백해서 남녀노소에게 모두 사랑받는 메뉴라고 하니 꼭 만들어보고 싶은 메뉴이다. 보기만 해도 눈이 즐거운 스페셜한 베이킹 요리들이 가득한 책이라 깔끔하고 화려한 베이킹을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베이킹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