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달의 빵타지아 : 두 번째 이야기 - 더 쉽고, 더 가볍고, 더 행복해진
정영선(파란달) 지음 / 미디어윌 / 2011년 11월
품절


파란달의 빵타지아 첫번째 책을 유익하게 봐서 두번째 책도 기대했는데 이번에도 예쁜 사진의 베이킹 책이 나와서 기쁘다. 이번 두번째 책은 스위트 빵 종류가 많은 것 같다. 또한 카푸치노 번, 맘모스빵, 와인 치즈롤빵 등 베이커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빵 레시피가 많다. 표지에 나와 있는 요리는 라즈베리 컵케이크 베이킹인데 환상적이다. 라즈베리 퓨레로 여자들이 좋아하는 핑크 색깔을 내고 노란 별 장식을 얹어 더욱 예쁜 것 같다. 고급 백화점의 베이커리나 디저트 카페에서 파는 것 같은 베이킹 요리가 많은 편이다. 전문적으로 배운 느낌이 들 정도로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베이킹이 인상적인 책이다.






롤케이크 레시피가 이 책에 3가지나 나왔는데 스트로베리 롤케이크, 모카 롤케이크, 녹차 팥 롤케이크가 그것이다. 사진에 보이는 베이킹은 스트로베리 롤케이크이다. 귀여운 핑크색 도트 무늬를 입힌 맛있는 딸기 롤케이크가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쁘다. 만드는 과정도 자세하고 화려하게 완성된 모습을 볼 수 있어 기왕이면 예쁜 베이킹을 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이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초콜릿 에클레어는 다른 베이킹 책에서도 비슷하게 나와 있지만 이 책에서는 크림까지 충전해서 느낌이 또 다른 것 같다. 그리고 사진이 보통 10개 내외인데 사진이 17장이나 자세히 나와 있다. 자세하게 나올 건 자세하게 사진과 함께 설명하고 있어서 좋다. 다른 베이킹 책 레시피는 사진 개수를 통일하느라 대충 설명해서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채곧 있었는데 이렇게 디테일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사과 티 케이크인데 구겔호프틀에 구운데다 글레이즈 장식까지 더해 고급 디저트 카페의 베이킹르 보는 것 같다.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알려주어서 신기하다. 집에서도 밖에서 파는 것 같은 베이킹을 시도할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한 것이다. 한편으로 너무 완벽해 보여서 실수담 같은 것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보자가 시도하기에 다소 어려워 보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쉽게 잘 설명되어 있어서 그럴 염려는 없을 것이다 . 레시피에 거의 버터가 들어가고 스위트 레시피가 많은 편인데 덜 달콤하면서 건강에 좋은 베이킹 레시피도 몇 개 더 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살짝 남는다.






세계 유명 베이커리의 추억을 담은 사진들이 이 책 곳곳에 실려 있다. 여행하면서 아이디어를 얻었던 일본, 미국, 캐나다의 베이커리 이야기 들이 이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한다. 스타일리쉬하고 다양한 베이킹 노하우와 선물에 좋은 디저트, 예쁜 포장팁까지 알려주고 있어 특별한 날 특별한게 먹고 싶을 때 친한 지인에게 특별한 음식을 대접해 주고 싶을 때 디저트로 내놓으면 좋을 베이킹 레시피들이 가득해서 참고하면 좋을 듯 하다.






예뻐서 꼭 시도해보고 싶은 바닐라 컵케이크. 예쁜 딸기로 장식해서 더욱 멋진 것 같다. 바닐라 향이 입 안 가득 퍼지는 부드러운 컵케이크 맛이 궁금해진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은 컵케이크이다.




토마토를 넣어 주황빛이 예쁜 토마토 피자 빵이다. 커다란 피자 대신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좋을 피자빵이다. 담백해서 남녀노소에게 모두 사랑받는 메뉴라고 하니 꼭 만들어보고 싶은 메뉴이다. 보기만 해도 눈이 즐거운 스페셜한 베이킹 요리들이 가득한 책이라 깔끔하고 화려한 베이킹을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베이킹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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