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덴의 홈카페 레시피 - 드링크와 푸드에서 패브릭 소품까지, 우리집 카페 만들기의 모든 것!
덴덴 지음 / 황소자리 / 2012년 3월
절판






바느질도 잘하고 요리도 잘하고 그림도 잘 그리는 블로거 덴덴님이 <덴덴의 홈카페 레시피> 책을 냈다고 해서 기대가 된 책이다.

책 표지에서 보듯이 맛있는 요리와 음료, 예쁜 패브릭 소품까지 홈카페 분위기를 간직할 수 있는 모든 레시피들이 담겨있는 책이라 매우 반갑다. 피곤할 때 카페에서처럼 시원한 레모네이드 한 잔 하고 친구를 초대해서 맛있는 파스타와 커피를 즐기며 함께 바느질 해 보는 일. 모든 주부들의 로망을 담은 책인 것 같다.간단한 음료, 쿠키와 빵, 브런치 메뉴, 패브릭 용품들까지 집에서 즐겨보고 싶은 카페의 모든 것을 집으로 옮겨 놓은 책이다. 전문 요리사도 바리스타도 홈패션 전분가도 아닌 주부지만 멋진 홈카페 셰프로 변신하게 해주는 <덴덴의 홈카페 레시피> 책을 만나 기쁘다.












기본적인 커피 도구, 커피 드립 하는 법, 기본적인 홍차 도구와 추천 홍차, 카페에서 마실 수 있는 아메리카노, 아이스 라테, 레모네이드, 바나나 스무디 등 맛있는 카페 음료를 이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점이 좋다.











이중 드리퍼로 눈이 즐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도구만 있으면 조리시간이 10분도 안 걸리니 만들어 먹기 참 좋을 것 같다.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하고 분위기 있어 보이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누구나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오후에 커피 한 잔 하고 싶다거나 갑작스럽게 손님이 찾아왔을 때 요긴한 음료 레시피일 듯 하다. 이 음료 외에도 키위 사과 스무디, 바나나 스무디, 사각 사각 얼음이 씹히는 아이스 커피, 녹차 라테 등 맛있는 음료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으니 취향에 따라 만들어 마시면 좋겠다.













간단하게 만들면서도 카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홈메이드 카페 음식들이 소개되어 있다. 오리엔탈 우동 샐러드, 핫도그, 바나나 초콜릿 브라우니 등의 레시피가 나와 있는데 사진도 예쁘고 스타일링까지 멋져보여서 좋다.

















<스폰지밥> 만화에 나오는 게살버거가 이 크루아상 크랩 샌드위치와 비슷한 맛이 나지 않을까라는 저자의 말에 그럴지도 모르겠다고 공감이 된 요리이다. 그 만화를 볼 때마다 게살버거를 만들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곤 했는데 아이와 함께 만들어 먹으면 좋을 것 같다. 고소한 크루아상에 맛있는 게살과 피클, 토마토 등이 들어가서 무척 맛있을 것 같은 샌드위치이다.















딸기잼과 황도, 토마토, 배, 치커리 등이 들어간 후르츠 버거. 달콤한 걸 좋아하는 저자가 만든 레시피라고 한다. 스타일링에 반해 만들어 먹고 싶은 레시피이다. 달콤한 걸 좋아한다면 만들어 먹으면 괜찮을 듯 하다. 덴덴님이 말씀하신 대로 씁쓸한 커피와 아주 잘 어울릴 것 같다.













요리뿐만 아니라 바느질도 잘하시는 덴덴님의 감성이 담긴 예쁜 바느질 작품을 볼 수 있는 파트이다. 주방 장갑, 과일 티코스터, 패브릭 냄비 받침 등을 만날 수 있다. 실물본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 따라 만드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 같다.















과일 매트 만드는 방법이 소개된 페이지이다. 매트에 서양배 주머니와 사과 주머니를 만들어 더욱 요긴하게 쓰이는 예쁘면서도 아이디어도 멋진 작품이다. 포크의 나이프를 과일 주머니 속에 넣을 수 있어 편리하다. 그리고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매트에 장식효과도 더해줄 수 있는 작품이라 좋은 것 같다. 설명과 필요한 원단 사이즈 등이 자세하게 나온 점도 좋다.














내가 꿈꾸던 로망인 피크닉 바구니. 마음에 드는 것은 비싸서 망설이고만 있었는데 보통의 작은 바구니에 패브릭 옷을 걸쳐주어 멋진 간식 바구니 만드는 법을 알려주어 좋다. 이 책을 보면 전사지까지 이용해서 누구나 만들 수 있지만 어디에서도 팔지 않는 나만의 간식 바구니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꼭 따라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이 작품 외에도 멋진 작품들이 많다. 음료, 카페 푸드, 카페풍 소품들까지 아우르는 이 책은 없었는데 이런 책이 나와 기쁘고 나도 덴덴님처럼 예쁘게 즐기고 싶은 마음이 든다. 평범한 일상도 카페에 놀러간 것처럼 기분좋게 즐기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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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드림의 밑반찬 10분만에 뚝딱!
김미경 지음 / 성안당 / 2012년 3월
품절






20년 동안 밥상 차리는 엄마로서 저자가 밥상에 대한 고민을 겪는 주부들을 위한 요리책을 냈다. 속시원한 국물 요리/ 영양을 담은 매일 반찬/ 한 접시 요리/ 가족 건강식/특별식/ 간식 등을 담은 요리책이다. 밥상 차리기의 가장 기본이 되는 맛있는 밥 짓기에 대해 설명하는 페이지가 무려 2장이나 된다. 묵은 쌀에 냄새가 날때라든가 밥이 설익었을때 대처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 밥 짓는데 실패가 많은 주부들에게 유익한 페이지가 될 것이다.














마이드림의 요리 노트에는 그 요리의 재료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고 좋은 재료들이라는 글씨 옆에는 몇 인 분인가가 표기되어 있다. 엄마표 친절한 레시피 밑에는 엄마의 잔소리 코너가 담겨 있다. 엄마의 잔소리 코너에는 요리별 팁이 담겨 있어 요리를 더 맛있게 만들어 먹는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 밑반찬으로 자주 먹는 멸치 볶음, 어묵 볶음 등의 요리와 함께 두부 동그랑땡 조림과 같은 특별한 요리도 소개하고 있다. 또, 냉장고의 자투리 음식을 활용한 미나리 콩 비지전같은 알뜰한 메뉴도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간수없이 만들어 먹는 한천으로 만든 한천 두부요리. 여러가지 채소를 넣어 입맛 따라 영양따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두부요리이다. 이색 두부를 먹고 싶을 때 만들어 먹으면 좋을 것 같다. 짜내고 누르는 과정이나 오래도록 젓는 과정이 필요 없어 먹고 싶을 때 뚝딱 만들어 낼 수 있는 반찬 소개라 좋은 것 같다. 한천의 섬유질과 두부의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특별한 두부 요리를 특별한 상에 내면 좋을 것 같다.












닭가슴살 두부강정



아삭하게 씹히는 매콤한 닭가슴살 두부 강정 요리. 엄마가 챙겨주는 깊은 사랑 '온가족 건강식'에 속하는 요리이다. 튀기지 않고 오븐에 노릇하게 구워서 만드는 요리라 건강에 좋을 것 같다. 아이들 간식으로도 도시락 반찬으로 싸가도 좋을 것 같은 요리 레시피라 반갑다.












꽃으로 피어난 게 조개구이 요리. 게조개살을 발라 두부와 야채를 넣고 다시 구워내는 요리로 그냥 조개를 구워 먹어도 좋지만 이렇게 먹는 것도 색다르고 좋을 것 같다. 홍고추와 민트잎으로 장식을 해서 멋스러워 보여 손님 초대요리로도 괜찮을 듯 하다. 일상적인 밑반찬 요리도 많지만 이 요리처럼 만들기 쉬우면서도 모양이 예쁜 요리들이 있어서 좋다.













더운 여름에 시원하고 든든한 간식으로 먹을 수 있는 수박 경단 화채. 천연 수박 과즙에 색깔이 예쁜 경단을 넣어 뱃속이 든든하면서도 건강에 좋을 것 같다. 엄마의 잔소리 코너에서는 수박 경단 화채의 맛이 희석되지 않도록 수박즙을 얼음모양으로 얼려 화채에 넣어서 맛을 그대로 살리도록 하는 비법을 알려주고 있어서 유용하다. 매일 어김없이 찾아 오는 식사시간이 귀찮고 요리에 취미가 없는 사람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들이 소개되어 있어 좋다. 솜씨는 없지만 건강에 좋은 음식을 우리가족들에게 이제부터라도 만들어 먹이고 싶다 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요리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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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참 좋은 오가닉 홈베이킹
이지혜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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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쿠키를 좋아하는 블로거라면 누구나 아는 파워블로거 슬픈 하품님의 베이킹 책이 또 나왔다고 해서 기대를 했던 책이다.

이번 책은 특히나 과일과 채소, 쌀가루, 오일, 채식 홈베이킹 등 몸에 좋은 오가닉 베이킹 레시피가 듬뿍 실려 있어 마음에 든다.

버터, 달걀,우유, 설탕이 몸에 나쁜 재료는 아니지만 그것만으로는 영양소가 부족하고 거의가 동물성 재료여서 다이어트에 부담이 되었는데 이 책은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홈베이킹 레시피가 많아서 좋다. 또, 채소와 과일을 이용해서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 먹는 홈베이킹 레시피가 많아 아이들 간식이나 부모님의 주전부리로 만들거나 만들어서 선물하면 참 좋을 것 같다.












제철과일을 이용한 홈베이킹








건강 채소 홈베이킹








건강 채소 홈베이킹에 속하는 레시피- 고구마스틱 치즈 케이크



고구마의 천연 단맛을 이용해 설탕은 최소화해서 넣고 만든 고구마 스틱 치즈 케이크.

사진처럼 스틱 모양으로 잘라서 간식으로 한 개씩 먹거나 포장해서 선물용으로 주면 좋을 것 같다.

<순서 미리 보세요> 코너가 있어서 뭐부터 준비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홈베이커에게 유익한 것 같다.

레시피도 많고 과정컷도 많은 만큼 과정 사진이 조금 작은게 특징이다.

그렇지만 그만큼 많은 레시피를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어서 좋다.












여자 친구들을 초대해 디저트로 내놓거나 방과후에 돌아온 아이들에게 간식용으로 주면 좋을 파프리카 오렌지 젤리.

파프리카로 예쁘고 고운 색을 내고 상큼한 오렌지를 첨가해서 맛을 내어 찰랑찰랑 맛있어 보이는 젤리이다.

시판 젤리는 식용 색소와 인공향을 첨가해서 맛있긴 하지만 어딘가 꺼림직 했는데 천연 채소와 과일을 이용한 젤리라니 건강한 젤리 레시피를 만날 수 있어 좋다.












버터 NO 오일 홈베이킹










몸에 좋은 호두를 듬뿍 넣고 버터 대신 포도씨유와 플레인 요거트가 들어간 앙증맞은 요거트 볼 쿠키.

한 입에 쏘옥 들어가는 크기인데다 칼로리는 낮추고 바삭함은 살린 쿠키라서 반가운 레시피이다.

과정 설명 밑에는 베이킹 팁이 있어 더욱 완성도 있는 베이킹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버터 , 달걀 , 우유가 안들어간 채식 홈베이킹














쌀가루 홈베이킹 레시피 - 통밀 쌀가루 바게트



통밀가루와 제빵용 쌀가루를 넣고 만든 건강한 바게트. 쌀가루를 넣어 소화도 잘 되고 신물 오름도 없다고 한다.

우리밀 통밀과 쌀가루를 넣고 만들어서 우리 몸에 더욱 좋은 건강한 곡물빵인 것 같다.

바게트 틀 없이도 예쁜 바게트 모양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 있는 점도 좋다.
















밀가루 NO! 쌀가루 홈베이킹








쌀가루 홈베이킹에 속하는 레시피 - 구운 도넛





튀기지 않고 부드럽게 구워 즐기는 구운 도넛. 튀기지 않아서 살은 덜 찌고 달걀 거품을 풍성하게 올려 촉촉하게 구워내서 맛을 살린 구운 도넛 레시피가 정말 반갑다. 다이어트 하는 여성들에게 튀긴 도넛이란 그림의 떡이기 마련인데 이 구운 도넛은 다이어트 하는 여성분들에게도 좋은 간식이 될 것 같다. 그리고 푸드 프로세서로 반죽하는 법과 손으로 만드는 법 두가지가 다 나와 있어서 좋다.



홈베이킹의 매력은 유지하면서도 좀 더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가 없을까 찾고 있는 분들, 우리 아이에게 건강한 채소와 과일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간식을 만들어 주고 싶으신 분들, 아토피 때문에 밀가루를 못 먹지만 빵과 쿠키를 좋아하는 분들, 다이어트 때문에 먹고 싶은 케이크를 못 먹어서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이 보면 좋을 베이킹 책이라 그런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베이킹 레시피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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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요리 - 버섯.브로콜리.양파
안세경 지음 / 동녘라이프(친구미디어) / 2012년 2월
절판






감자, 고구마, 단호박으로 만드는 건강한 <최고의 간식> 책에 이어 브로콜리, 양파, 버섯으로 만드는 <최고의 요리> 책이 나왔다. 최고의 간식 책을 유익하게 봤는데 경제적이고 몸에 좋은 식재료인 브로콜리, 양파, 버섯을 주 재료로 한 안세경씨의 두번째 요리책이 나왔다고 해서 매우 기대가 된 책이다. 버섯, 브로콜리, 양파로 재료비는 낮추고 정성이 들어간 별미, 영양가까지 생각한 요리들이라 좋다. 이 세가지 재료로 늘 하던 요리만 했었는데 이 책을 만나 다양한 요리에 주재료로 응용할 수 있게 되어 좋다. 특히 브로콜리와 양파는 주재료가 아닌 부재료로서 부각되어 왔는데 이 책에서는 당당히 주재료로 업그레이드 된 레시피를 만나볼 수 있다.












버섯의 영양과 종류/ 선택법/ 손질과 보관법/ 조리법은 물론/ 여러가지 레시피를 만날 수 있어 좋은 책이다. 사진에 보이는 요리는 버섯 샌드위치로 이탈리아 바게트인 촉촉한 치아바타에 막 볶아낸 버섯을 넣은 샌드위치이다. 익혀도 모양이 유지되는 생김새가 귀여우면서도 그 맛은 쫄깃한 백일송이 버섯이 들어가서 그런지 고기가 들어가지 않아도 멋스럽고 맛있어 보인다. 고기 대신 쫄깃한 버섯을 넣어 채식주의자에게도 매우 유용한 레시피인것 같다. 더 맛있게 요리하는 법이 팁으로 나와 있어 요리할 때 읽어보고 요리하면 좋을 듯 하다.












이 책에는 버섯 요리가 참 많다. 버섯 물만두, 버섯 파운드 케이크 등 생각하지 못했던 곳까지 버섯이 들어간 요리들이 나온다. 버섯김밥과 새송이 초밥도 예상하지 못했던 요리들 중 하나인데 신기하면서도 참 예쁜 요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양도 예쁘고 맛도 있을 것 같아 자주 시도하게 될 것 같은 요리들이다. 버섯은 길이가 짧아서 김밥에 넣어볼 생각은 못했는데 앞으로는 김밥에 버섯도 자주 넣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생선회나 소고기가 아닌 새송이 초밥은 이 책에서 처음 본다. 그릴 팬에 구워서 더욱 멋스럽고 초밥안에 당근과 오이 같은 야채가 들어가 씹는 맛도 일품일 것 같다. 채식주의자들이 고기 대신 많이 먹는 식재료가 바로 버섯인데 버섯이 들어가서 그런지 이 요리에는 고기가 들어가지 않아 디이어트 하는 여성과 채식주의자들에게 매우 환영받는 요리가 될 것 같다.












브로콜리는 잘 안먹게 되는 초록 채소 중 하나였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이 더욱 반가웠다. 잘 안먹었던 브로콜리를 이 책에 나온 요리법을 보면 자주 먹게 될 것 같아서이다. 라이스 페이퍼 쌈에는 색깔 궁합을 위해 파프리카가 많이 등장하는데 브로콜리와 당근으로 색 궁합을 맞추어서 신기하다. 요리에는 정석이 없다는 말이 이 브로콜리쌈을 두고하는 말인 것 같다. 자주 안먹데 되었던 브로콜리를 요리는 물론 활용법까지 나와 있어 앞으로 이 책에 나온대로 색다른 시도들을 많이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버섯처럼 브로콜리 요리도 브로콜리 컵케이크, 브로콜리 설기, 브로콜리 해물 냉채 등 생각하지 못했던 곳까지 요리로 응용되니까 신기하고 놀라웠다. 사진에 보이는 요리는 브로콜리 토마토 파스타로 토마토와 브로콜리가 서로 맛이 잘 조화되어 다른 재료를 넣지 않아도 맛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가장 자주 해먹을 것 같은 요리이다. 각 요리별로 브로콜리 다루는 법이 나와 있어 변화가 많은 브로콜리 요리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다음은 양파를 주재료로 한 미니 양파 크로켓 요리이다. 앙증맞은 미니양파를 통째로 튀긴 요리로 양파의 부드러운 단맛과 고소한 치즈, 바삭한 튀김가루, 삼박자를 갖춘 요리가 아이 간식으로 좋을 것 같다. 양파를 잘 안먹는 아이도 바삭한 튀김옷과 고소한 치즈가 있어서 잘 먹을 것 같다.














이 책에는 양파 요리를 주재료로 한 요리가 많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놀라운 양파 요리는 바로 양파 아이스크림. 어떤 맛일까 궁금해지는 요리였다. 사진 속 양파요리는 냉장고에 항상 있는 양파 반찬인 양파 장아찌이다. 양파 외에도 청양 고추의 무, 당근 등이 들어가 입맛을 돋우는 양파 반찬 요리가 소개되어서 좋았다. 양파도 주재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서 더욱 반가웠던 요리책이다. 잘 알지 못했던 조리법과 잘 즐기지 않았던 식재료들을 다양하게 응용해서 먹는 법을 알려주어 좋은 책. 책 뒤쪽에는 저자가 뉴욕에서 일했을때의 세가지 재료에 얽힌 이야기와 버섯, 브로콜리, 양파가 한꺼번에 들어간 믹스 요리를 소개해주고 있어 유익하다. 아이가 잘 안먹으려는 이 세가지 재료 때문에 골치아팠던 분들, 다이어트 요리를 찾고 있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요리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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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떡레시피 - 전통부터 퓨전까지 내 손으로 만드는 영양만점 떡
허지연 지음 / 넥서스BOOKS / 2012년 2월
구판절판







전통 떡부터 퓨전떡까지 내 손으로 만드는 영양 만점 떡이 무려 72가지나 소개된 책이다. 베이킹 책을 보다가 떡 레시피 책을 보니 아니 이렇게 간단한 재료만으로 맛있고 예쁜 떡이 나온다구 정말 놀랍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저자가 제과제빵을 배워서인지 버터가 들어간 레시피가 많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케이크 위에 초콜릿을 코팅하거나 커스터드 크림을 바른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이 책을 보니 떡은 배워도 배워도 끝이 없고 응용도 무궁무진한 것 같다. 기본 몇 가지만 배우면 내 취향대로 예쁜 떡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인 것 같다. 들어가는 모양이나 재료에 따라 떡이 180도 달라져서 떡 책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다른책과 비교해보니 신기하게도 비슷한 내용은 있지만 똑같은 레시피는 기본 떡 아니고서는 발견하기 힘들었다. 이 책은 초보자를 위한 간편한 떡부터 여자들의 티타임을 위한 떡/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로맨틱 떡/ 우리 가족을 위한 영양떡/ 특별한 날 선물하기 좋은 떡/ 떡과 어울리는 차와 남는 떡 활용법까지 알차게 소개되어 있는 책이다.













떡을 만드는데 필요한 도구와 기본 쌀가루/ 색내기용 천연재료/ 부재료를 소개하고 있다. 기본 쌀가루 만드는 방법과 다양한 고물과 시럽 만드는 방법이 참 상세하다. 다른 떡 책과 다른 점은 삶은 쑥과 조림 밤 등 떡에 필요한 기타 재료 만드는 법이 소개되어 있다는 점이다.













사진에 보이는 떡은 치는 떡의 대표 주자인 인절미와 꼬리절편이다. 기본 떡 만드는 페이지인데 꼭 알아두어야 할 떡을 상세히 설명해주고 있어 좋다. 찌는 떡인 백설기도 기본 떡 만드는 법에 소개되어 있다.













떡장식인 매화꽃, 장미꽃, 카네이션, 잎사귀 등 떡에 어울리는 예쁜 장식이 되는 모양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 페이지이다. 천연재료를 이용해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 있는 점이 베이킹보다 더 좋은 점인 것 같다. 베이킹에서는 쿠키에 아이싱할때 식용 색소를 이용하는 점이 안타까웠는데 떡은 색이 예쁘면서도 재료가 천연이라 정말 좋은 것 같다. 베이킹도 좋지만 전통 떡에 더욱 관심이 가고 떡이 주목받는 이유가 아닐까.
















초보자도 함께 도전할 수 있는 찌는 떡의 대표인 단호박 설기. 앙증맞은 모양이라 더욱 마음에 드는데 단호박이 떡에 들어가 포슬포슬하고 달콤한 식감이 매력적이라고 한다. 손님상에 디저트로 내놓거나 생일날 미니 떡케이크로 만들어서 즐기면 정말 좋은 메뉴인 것 같다. 재료도 베이킹에 비해 간단하면서 맛이 좋아 꼭 도전해보고 싶은 떡 레시피 중 하나이다.















빵처럼 보이는 구겔호프 초코 케이크. 초콜릿을 옷 입혀서 먹기 전까지 떡이라는 것을 눈치채지 못한다고 한다. 책 사진으로 봐도 영락없는 밀가루 케이크처럼 보인다. 모양도 예쁘고 맛도 좋을 것 같은 구겔호프 초코 케이크. 매우 기대되는 떡 케이크이다. 이 책에는 맛있는 떡 레시피가 참 많은데 떡 빼빼로, 떡 샌드위치, 떡 티라미수 등 떡을 이용한 아이디어가 멋진 요리들도 많아 좋다.













떡과 채소가 만난 절편 말이 쌈. 이런 조합은 상상도 못했는데 색이 무척 고운 떡요리인 것 같다. 떡을 요리로 응용한 것도 놀랍고 채소와의 조합도 참 예뻐서 눈길이 간다. 색색의 채소를 넣어 말아준 뒤 예쁘게 썰어 내 놓으면 손님들이 무척 좋아할 것 같다. 저자가 말한 것처럼 나들이용 도시락에 넣어가면 꿀맛같은 식사가 될 듯 하다.













인절미 하면 대개 찹쌀 찧은 거에 콩고물 묻힌 것만 생각하는데 노랗게 예쁜 호박색에 카스텔라 가루를 고루 묻힌 인절미는 처음 본다. 카스텔라 가루를 안 묻혀도 색이 너무 고와 한 입 잘라서 먹고 싶은 호박 인절미. 카스텔라 가루를 묻히면 떡을 잘 먹지 않는 아이들에게도 인기만점이라고 한다. 책 속의 사진 처럼 두 가지 방식으로 만들어 먹으면 좋을 듯 하다.















겨우내 얼려둔 홍시를 더운 여름에 수저로 파서 먹으면 더위가 싹 달아나는 기분 좋은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데 이 책에서는 홍시를 셔벗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우유가 들어가 무척 부드러울 것 같은 홍시 셔벗, 재료도 만드는 법도 간단한 편이어서 여름철 간식으로 좋을 것 같은 요리이다. 올 여름에 꼭 만들어 먹고 싶은 디저트이다.













먹고 남은 백설기를 이용해 만드는 쌀 다식, 모양도 예쁘고 색깔이 고와서 꼭 만들어 먹고 싶다. 사각거리는 독특한 식감까지 있다고 하니 아이 간식이나 어른들 주전부리로 만들면 좋을 것 같다.















색다른 떡 요리인 단호박 떡 퐁뒤. 초콜릿 퐁듀나 치즈 퐁듀는 들어봤지만 단호박 떡 퐁뒤는 이 책에서 처음 보는데 그만큼 아이디어 넘치는 떡 요리들이 많아서 좋다. 먹다 남은 떡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고 달콤하고 부드러운 단호박 소스가 어우러지는 단호박 떡 퐁뒤. 앞으로 여자들의 수다파티에 빠지지 않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





혼자서도 떡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고 전통 부터 퓨전까지 아우르는 영양 만점 떡 레세피를 72가지나 소개하고 있어 추천하고 싶은 떡 만들기 책이다. 이미 떡 책을 많이 가지고 있다 하는 분들에게도 색다른 요리들이 많아 떡을 공부하고 만들어 먹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아이 간식으로 어른들 주전부리로 특별한 날에 특별하고 맛있는 떡들을 많이 만들어 봐야겠다. 요즘 쌀가루 베이킹이 인기인데 쌀 베이킹처럼 예쁜 떡을 만들면서도 쉽게 만드는 방법을 이 책에서 설명해주고 있어 즐겁게 따라할 수 있을 듯 하다. 따라하면 떡이 뚝딱 나오는 <홈메이드 떡 레시피>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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