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홈 카페 120 - 집에서 쉽게 즐기는 저칼로리 카페 요리
이진호 지음 / 라이카미(부즈펌) / 2012년 3월
절판










맛있지만 칼로리가 높이 나가서 먹을까 말까 망설였던 카페 요리들.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여성들에게는 치명타가 될 수 있는 유혹의 음식들. 이제 먹을까 말까 하는 그런 고민은 안해도 될 것 같다. <다이어트 홈카페 120> 책이 나왔기 때문이다. 집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저칼로리 카페 요리를 주제로 하고 있는데 샐러드/ 브런치/ 수프와 죽/ 런치 메뉴/ 다이어트 디너 / 디너와 안주/ 분식 메뉴/ 디저트/ 음료/ 잼과 페이스트/ 사이드 메뉴까지 만나볼 수 있다.

각 요리마다 칼로리가 소개되어 있어서 먹고 싶은 요리를 선택하기 편할 것 같다.

















칼로리도 적게 나가고 채소만으로 만들어서 건강에도 좋은 터키시 토마토 샐러드 요리 페이지. 161 칼로리라 다이어트 하는데 도움이 되는 샐러드 요리인 것 같다. 색깔도 예쁘고 맛도 있을 것 같아 맛도 칼로리도 포기할 수 없는 분들에게 좋을 듯한 요리이다. 토마토와 오이, 노랑 파프리카, 상큼한 레몬즙이 들어간 터키 스타일의 샐러드 꼭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뜨끈한 우동 국물에 탱탱한 면발, 그리고 두부와 새우를 넣어서 맛있을 것 같은 우동이다. 맑고 시원한데다 새우의 붉은 색과 송송 썬 초록색 파, 희고 네모난 두부의 세가지 색깔 조합도 잘 어우러지는 것 같다. 색감이 예뻐서 다이어트 식사이지만 만족스러울 것 같다. 음식을 눈으로 먹는다는 말도 있지 않은가.















과정샷은 꼭 필요한만큼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과정 사진이 조금 작은데 작은 만큼 요리책 한권에 레시피가 무려 120개나 담겨 있어서 좋다. 칼로리도 적은데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 레시피들이라 더욱 좋은 것 같다. 사진에 보이는 새우 칵테일 요리이다. 새우 칵테일은 칼로리도 130밖에 안되고 맛도 좋을 것 같아서 다이어트 식단을 짜서 먹으면 좋을 것 같다.















사진에 보이는 요리는 관자 튀김과 요거트 소스이다. 튀김이라 칼로리가 어느 정도 나가지만 해물 요리에 자주 쓰는 타르 타르 소스보다 요거트 소스가 칼로리는 낮고 맛은 훨씬 담백해 다이어트 용으로 좋은 것 같다. 맛은 그대로 칼로리는 줄이는 현명한 다이어트 카페 요리책이다.















집에서 직접 만들어 마시는 허브 레모네이드. 따라서 만들어 먹었는데 매우 맛있었다. 카페가 전혀 부럽지 않은 음료이다. 바로 레몬즙을 짜서 마시면 매우 신선해서 상쾌한 느낌마저 든다. 홈 카페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만들어 마시면 좋을 것 같다. 갑자기 손님이 찾아왔을때 뚝딱 만들어서 대접해도 좋을 음료인 것 같다. 이외에도 홈메이드 칵테일, 멕시코 전통 쌀 음료인 호르차타 등도 소개되어 있어서 좋다.



같은 요리도 칼로리는 낮게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먹는 카페 요리들이 이 책에 나와 있어서 카페 음식을 좋아해서 포기할 수 없는 분들 중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은 여성들에게 정말 딱인 요리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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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슈 & 타르트 Stylish Cooking 3
미야케 이쿠미 지음, 김혜원 옮김 / 싸이프레스 / 2011년 12월
품절








키슈와 타르트를 맛 본 적은 없지만 유럽에서 자주 만들어 먹는 요리라고 해서 관심이 갔다. 기본 키슈와 기본 타르트 만드는 법부터 초간단 유럽 스타일 키슈 만들기 & 다양한 스타일의 타르트 만들기가 소개되어 있다. 기본 키슈와 기본 타르트 반죽 만드는 방법을 익혀두면 안에 속은 얼마든지 달리할 수 있는 점이 키슈와 타르트의 매력인 것 같다. 책 28쪽에 가장자리 데코레이션 하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는데 특별한 도구 없이도 집에 있는 것들을 활용해서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 있어 좋다.



















기본 반죽 만드는 법 페이지, 과정컷도 자세하고 설명도 꼭 필요한 부분 위주로 설명되어 있어서 좋다. 키슈와 타르트는 반죽에 들어가는 재료가 거의 비슷하고 만드는 법이 같아서 기호나 크기에 따라 선택해서 만들어 먹으면 좋을 것 같다.















토마토 모차렐라 키슈 페이지인데 마르게리타 피자가 생각나는 것 같다. 바삭바삭한 식감 덕분에 피자보다 더 맛있을 것 같아서 기대되는 레시피이다. 토마토 소스 만드는 법은 물론 젓가락을 이용해 키슈 끝부분을 모양 내는 법을 알려주고 있어 유용하다.
















게살 & 아보카도 키슈와 한국인이 좋아하는 김치 삼겹살 키슈. 피자보다 더 다양하고 맛있는 키슈 레시피들이 이 책에 총망라 되어 있다. 저자가 일본인인데 한국인이 좋아하는 김치와 삼겹살을 재료로 한 키슈를 소개하고 있어 놀라웠다. 인기만점일 것 같은 키슈 레시피들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는데 이 책에 나온 키슈와 타르트 사진을 보고 있으면 하나 하나 맛보고 싶어진다.















스트로 베리 밀크 타르트와 블루베리 타르트. 우리나라 제과점 혹은 일본 제과점에서 많이 소개된 레시피라 그런지 정겹다. 이책에서 스트로 베리 타르트는 특별히 생크림이 아니라 밀크 초콜릿 크림을 채워 만드는 방법을 보여주는데 어떤 맛일지 궁금해진다.















에그 타르트와 후르츠 타르트가 소개된 페이지. 다른 요리책에서도 에그 타르트를 본 적이 있지만 그 레시피와는 조금 다른 것 같다. 반죽과 필링도 따로 있고 필링도 A와 B로 나뉘어져 있는데 크림이 많아 부드러운 레시피라고 한다. 기존 에그 타르트와는 어떤 다른 맛이 날까 궁금해지는 레시피이다. 옆에는 계절 과일을 맘껏 사용하여 커스터드 크림 위에 올려 먹는 후르츠 타르트이다. 알록달록 색감이 너무 예쁜 타르트인데 종류별로 과일이 들어가 재료비가 많이 들어가는 고급 타르트가 될 것 같다.















타르트를 만들고 남은 반죽은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 될 때 이 책을 보면 걱정이 없을 것 같다. 77페이지에는 남은 반죽으로 소시지 말이와 검은깨 프레즐 만드는 법을 106페이지에는 코코넛 쿠키, 마시멜로 샌드 쿠키, 스틱 쿠키 등 쿠키 3종이 소개되어 있다. 집에서 만들어 먹는 키슈 & 타르트에 대한 모든 것과 남은 반죽 활용법까지 알차게 소개된 책이라 마음에 든다. 집에서 유럽 스타일의 키슈와 타르트를 만들어 먹고 싶은신 분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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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도너츠 & 구운도너츠 Stylish Cooking 2
사치 지음, 김혜원 옮김 / 싸이프레스 / 2011년 11월
절판






기름에 튀긴 도너츠를 좋아하지만 늘 살찔까봐 걱정이었는데 기름에 튀기지 않은 생도너츠와 구운 도너츠로 만들어 먹는 요리 레시피가 담긴 책이 나왔다고 하여서 기대가 된 책이다. 탱글탱글하고 촉촉해서 숟가락으로 떠먹으면 좋은 생도너츠와 담백하고 촉촉하면서도 쫀득쫀득한 3가지 종류의 식감을 즐길 수 있는 구운 도너츠를 이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기존 도너츠들과는 색다른 도너츠 레시피를 보고 이런 도너츠도 만들 수 있구나 감탄했고 신세계를 발견한 기분이었다. 도너츠 레시피 뿐만 아니라 예쁜 세팅법과 아기자기한 도너츠 포장법도 배울 수 있어 좋은 책이다. 도너츠에 관심 많은 분들이 보면 좋을 책인 것 같다.













인스턴트 커피로 만드는 카페 생도너츠와 우유를 천천히 끓여낸 홍차로 만드는 밀크티 생도너츠.

14페이지에 나온 기본 앙글레즈 생도너츠 반죽 만드는 법을 응용해서 만드는 법이 소개되어 있다.

생으로 먹어도 맛있어 보이는 도너츠들이 많은데 식감이 궁금하다.

푸딩 같을 것 같기도 하고 얼려서 먹기 때문에 아이스크림 먹는 느낌일것 같기도 하다.















과일 퓨레로 만드는 퓨레 생도너츠. 딸기 외에도 망고, 체리, 라즈베리 등의 생도너츠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다. 과정샷도 자세하고 설명도 자세한 편이어서 도구랑 재료만 있으면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보면 볼수록 색도 예쁘고 맛도 좋을 것 같아 꼭 맛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콩으로 만든 구운 콩 도너츠. 이 레시피 역시 기본 구운 도너츠 방식을 응용하여 만든다. 색깔도 예쁘고 맛도 좋을 것 같다. 이 책에서는 믹스 빈즈를 활용했는데 본인이 원하는 콩을 이용해 만들어 먹으면 더욱 좋을 듯 하다. 이 책에는 연어와 참치 호두 등 전혀 생각치 못한 조합의 구운 도너츠 레시피가 많아 신기하다.













구운 도너츠를 데코레이션한 도너츠 데코레이션 레시피이다. 구운 도너츠 자체를 그냥 먹어도 맛있겠지만 예쁘게 아이싱해서 먹고 싶다면 참고해서 만들어 먹으면 좋을 것 같다. 파티를 연다거나 할때 이렇게 예쁘게 아이싱해서 내놓으면 파티에 온 손님들이 좋아할 것 같다.













남은 도너츠로 만드는 러스크와 크루통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다. 남은 도너츠를 활용하는 요리 중에는 잘라서 굽기만 하는 기본 방법부터 사바랭, 푸딩 케이크까지 맛있는 도너츠를 이용한 요리까지 소개되어 있어 알찬 책이다. 페이지 수는 적지만 똑같은 과정의 중복을 제외해서 그런 듯 하다.

생 도너츠와 구운 도너츠 등 도너츠 매니아라면 꼭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튀긴 도너츠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도너츠의 매력에 푹 빠질만한 책이다.

관심 있는 분들이 보면 좋을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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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싶다! 리본 DIY
성윤서 지음 / 미디어윌 / 2012년 3월
절판







예쁜 머리핀을 직접 만들어 보고 선물을 할 때 직접 예쁘게 포장을 해서 주고 싶었는데 두 가지를 다 배울 수 있는 책이 나왔다.

<갖고 싶다! 리본 DIY> 책에는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리본을 이용한 예쁜 핀들이 많아 좋다. 예를 들어 밀짚 모자핀, 보송보송 귀마게, 미키마우스 헤어밴드 등이 있다. 포장도 리본을 이용해 깔끔하고 멋스럽게 하는 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이 책 이전에 <처음이야! 리본 DIY>책도 지었는데 그 책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리본 DIY책 인 것 같다.













책 54페이지의 파도소리 헤어밴드. 어울리는 색의 리본과 원단을 매치해 만든 헤어밴드가 인상적이다. 책에 소개된 말대로 제주도의 바닷빛을 닮아 그런지 더욱 예쁘고 꼭 한 번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자녀가 있다면 만들어 주거나 선물용으로 만들어서 주면 인기있을 것 같은 작품이다.













프로방스풍 예쁜 원단 리본에 원형 레이스 모티브, 그 위에 또 예쁜 리본을 만들어서 붙인 프로방스 헤어밴드. 과정컷도 자세하고 필요한 재료들을 사진으로 한 눈에 보여주니까 재료 준비할 때 편할 것 같다. 책 뒷편에 부록으로 리본 공예 전문점도 소개하고 있고 리본 패턴도 몇개 소개하고 있어 여러모로 알차다.













스타일에 따라 리본 액세서리를 나누어 소개하고 있는데 책 122페이지에 있는 이 바이올렛 코르사주는 <그녀는 뭔가 특별해! 럭셔리 스타일>에 속한다. 흑조 천사 날개에 꽃잎 모양으로 만든 보라 공단 리본이 세련미를 보여주는 것 같다.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멋지고 럭셔리한 코르사주를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응용해서 리본핀이나 헤어밴드로 만들어도 예쁠 듯 하다.













리본 액세서리 편도 멋지지만 이 책에는 포장쪽도 멋진 작품이 많다. 책을 선물할 때 예쁘게 포장하는 법을 알고 싶었는데 이 책에 소개된 대로 따라서 포장하면 좋을 것 같다. 포장에서도 나만의 멋진 개성을 드러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엄마들에게 인기 최고인 리본으로 만드는 기저귀 케이크. 돌잔치 답례품으로 만들거나 기저귀 대신 수건을 넣어 포장해서 만들어도 참 좋을 듯 하다. 공단으로 만드는 장미 리본,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화사해지는 기분이다. 공단으로 만드는 장리 리본은 모양 만들기가 쉽지 않지만 차근차근 따라하다 보면 어느덧 성공에 이르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백설기떡 포장법이 소개된 188 페이지. 떡은 포장할 생각을 못했는데 예쁘게 포장하는 법을 알려주어서 좋다. 떡을 돌릴 일이 있을 때 이렇게 포장해서 주면 밥는 사람이 참 감동할 것 같다. 작은 것에서도 나만의 센스를 보여줄 수 있는 리본으로 만드는 포장법이 알고 싶다면 이 책을 보길 바란다.















부활절에 필요한 리본으로 만드는 달걀 포장법 226페이지. 백색 달걀에 리본을 이용해서 토끼 귀를 만들었는데 깜찍하고도 예쁜 달걀 포장법이라 이렇게 만들어서 부활절에 나누어 주면 인기만점일 것 같다. 리본 액세서리 만드는 법이 이 책에 가득하다.

다른 리본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작품들이 많아서 좋다. 리본 책을 이미 많이 갖고 있더라도 새로운 작품을 또 만들어보고 싶으신 분들이나, 선물할 때 유용하게 써 먹을 수 있는 예쁜 리본 포장법을 알고 싶으신 분들께 이 리본 , 이 <갖고 싶다! 리본 DIY>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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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채소 요리 - 한 권으로 끝내는 대한민국 대표 채소 요리
한명숙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2년 3월
품절






<쉬운 김치>와 <쉬운 반찬>, <쉬운 국 . 찌개> 책에 이어 4번째 시리즈인 <쉬운 채소 요리> 책이 나왔다. 채소를 많이 먹으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지만 젓가락이 채소 반찬쪽으로 안가는 가족들을 위해 고민이 많았다. 그래서 이 책이 나와 무척 반갑다.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는 언제 먹어도 부담 없는 채소 요리 69가지를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고기 없이도 근사한 반찬과 아이 간식을 만들 수 있는 요리들이 가득한 책이라 반갑다.













채소 샐러드 중에 신기하고 맛있어 보이는 돌나물 현미 샐러드. 현미 쌀을 샐러드로 먹어볼 생각을 못했는데 샐러드로 요리되어 있어서 놀라운 요리이다. 레몬즙이 들어가 굉장히 상큼할 것 같은 요리이다. 그리고 돌나물과 방울 토마토, 파프리카가 들어가 맛있을 것 같은데 올 봄에 꼭 해먹어보고 싶은 샐러드 중 하나이다. 친절한 요리팁에서 맛있게 만드는 비법을 소개하고 있어서 이 부분은 요리를 시작하기 전에 꼭 놓치지 않고 봐야 할 듯 하다.















콜라비와 보르도무는 알게 된지 얼마 안 된 채소라 어떻게 요리해서 먹어야 할지 난감했는데 이 책을 보니 이렇게 생채로 만들어 먹으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일반 무에 비해 수분이 적어서 무쳤을 때 물기가 생기지 않아서 오래 두고 먹기 좋다고 한다. 그리고 보르도 무를 다른 말로 보라색 무라고 한다는데 자색 고구마처럼 색이 참 예쁜 보라색이 특징이다. 요리의 재료가 되는 채소별 특징을 각 요리마다 소개하고 있는 편인데 이 페이지에서는 콜라비에 대해 소개되어 있다.















채소 만두피 피자 - 만두피를 사용한 미니 피자

한 입에 쏙 넣을 수 있어 아이들 간식으로 좋은 것 같은 요리 메뉴이다. 토르티야나 식빵을 도우로 사용한 것보다 식감이 더 바삭바삭한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양파, 피망, 가지, 브로콜리, 방울 토마토, 표고버섯 등이 잘게 들어가 아이가 안 먹는 채소를 잘게 넣어 만들어주면 좋을 것 같다. 채소를 억지로 먹이기 보다는 이렇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에 드러나지 않게 채소를 넣어 거부감을 줄이는 방법이 아이의 식습관을 바로 잡을 수 있을 것 것이다.















취나물은 나물로 무쳐 먹을 생각만 했었는데 이렇게 주먹밥으로도 먹을 수 있구나 하고 놀라웠다. 요리는 응용하기 나름이라지만 내게는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달까. 파프리카와 취나물이 한데 어우러져서 영양에도 좋고 색도 괜찮은 것 같다. 도시락을 싸가거나 나들이 갈 때 활용해 보면 좋은 메뉴인 듯 하다. 취나물에 대한 내용을 보니 취나물이 기침과 자래를 멎게 하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앞으로 이 메뉴를 적극 활용해 자주 해먹으려고 노력해야겠다.













색깔이 예쁜 노랑. 빨강 파프리카가 들어가 알록 달록 예쁜 무채소 말이. 꼭 한 번 시도해보고 싶은 요리중 하나인데 이 무 채소 말이를 할 때 무를 일정한 두께로 얇게 써는게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 이 책에 의하면 많은 양이 필요할 경우에 동네 정육점에 가면 고기 써는 기계를 이용해 썰어달라고 부탁하면 된다고 하는 팁까지 담겨 있어 좋다. 책 앞쪽에는 쌈장이 8가지, 오감 만족 드레싱이 20가지나 소개되어 있어 샐러드 소스와 쌈장 레시피 걱정은 없을 듯 하다. 친근한 재료와 쉬운 레시피로 맛있는 채소 요리를 하도록 도와주는 <쉬운 채소요리>, 고기를 많이 먹는 현대인의 밥상에 꼭 필요한 책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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