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3세 아이에게 꼭 필요한 영양 간식 - 아이 건강을 위한 컬러푸드 Best 120
장은정 지음 / 지식인하우스 / 2012년 12월
품절










엄마~배고파요~를 외치는 아이들에게 오늘은 어떤 간식을 해줄까? 5-13세 아이들 엄마들의 고민이지요. 이왕 아이에게 주는 간식이라면 좀 더 영양가있게 챙겨주고 싶다는게 모든 엄마들의 공통된 고민이 아닐까요. 이 책은 한창 키가 크고 영양적으로 신경 써주어야 할 5-13세 아이들을 챙겨주기 위한 맛있는 영양간식을 담은 책이에요. 화이트.옐로우, 그린, 퍼플, 레드, 블랙으로 나누는 컬러 별로 간식을 분류하고 있어요. 컬러별로 몸에 좋은 채소와 과일을 이용한 간식들이 소개되어 있는데 컬러푸드를 먹으면 노화를 막아주고 우리 몸의 면역력을 키워준다고 합니다. 내 아이를 위한 컬러푸드 간식들을 이 책을 따라 만들어 먹이면 아이 건강에도 좋고 영양적으로도 우수할 것 같습니다.
















몸에 좋은 두부와 김치를 잘 먹일 수 있는 두부 라이스 크로켓이 먹음직스러워요. 이 책에 소개된 화이트 푸드중 하나인 두부를 맛있게 먹일 수 있는 간식 레시피라 무척 반가운 메뉴입니다. 시간은 몇 시간 걸리는지 칼로리는 몇인지 어떻게 하면 더 잘만들 수 있는지 꼼꼼하게 잘 정리되어 있어서 좋네요. 요리가 쉽고 간단한 점도 이 책의 특징 중 하나에요. 응용도 가능하고 냉장고 속 자투리 재료나 아이가 먹지 않은 재료를 가지고 만들 수 있는 간식 레시피라 마음에 듭니다.
















오직 엄마표에서만 맛볼 수 있는 고구마 햄버거에요. 고구마와 닭가슴살과 신선한 채소가 들어간 햄버거를 만드는 법이 나왔는데 간단하면서도 영양가 있어서 좋은 메뉴 같아요. 고구마는 옐로우 푸드 메뉴인데 단호박, 바나나, 당근, 커리 등 몸에 좋은 다른 옐로우 푸드 간식 메뉴도 많네요. 이렇게 색깔별로 맛있고 면역력에 좋은 간식 만드는 법이 나와 유용합니다. 아이가 잘 안먹으려는 채소와 과일도 아이가 좋아하면서 먹일 수 있는 방법들이라 더욱 좋습니다. 아이에게 좋은 음식을 최대한 잘 먹이기 위한 엄마의 노력들이 엿보이는 간식 레시피라 반갑게 느껴집니다. 과자나 패스트푸드를 달고 사는 아이들을 위한 간식, 엄마를 위해서도 아이를 위해서도 몹시 환영받을 것 같아요.


















보랏빛 아삭함을 담은 적채 샌드위치, 보랏빛 색깔이 아름다워요. 만드는 법도 간단하고 재료도 쉽게 구할 수 있어 좋네요. 만드는 시간도 10분 밖에 안걸리나 바쁜 엄마도 아이의 간식을 쉽게 챙겨줄 수 있어서 유용한 레시피입니다. 이밖에도 슈퍼푸드라 불리우는 블루베리, 포도, 가지, 복분자 등의 퍼플푸드 레시피가 많아요. 보라색의 식재료는 눈 건강에 좋다고들 하죠. 제철에 따라 만들어 먹고 싶은 간식이 한가득이라 마음에 듭니다. 사진이 조금 더 밝고 선명했으면 더 좋았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건강한 식재료를 강조한 레시피들 모두 따라서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노릇하게 튀겨서 고소함이 가득한데다 검은 콩과 뇌에 좋은 각종 견과류가 만난 검은콩 견과류 튀김입니다. 몸에 좋은 안토시아닌 색소를 많이 함유한 블랙푸드의 대표주자 검은콩과 견과류, 그리고 달콤한 옥수수가 있는 튀김간식, 정말 아이디어 좋은 간식인것 같아요. 흑미와 검은깨, 김, 미역 등 다른 블랙푸드로 만드는 아이디어 영양간식이 가득합니다. 편식이 심한 아이에게 싫어하는 채소를 강요하기보다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아이 스스로가 즐겁게 먹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게 중요하지요. 이 책은 정말 그런 레시피들이 많아서 유용한 것 같습니다. 아이 건강을 위한 컬러푸드 요리가 120가지나 실려 있어요. 아이에게 건강한 채소와 과일을 먹이고 싶은 분들, 편식이 심한 아이들에게 좋은 영양 간식을 만들어주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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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한의사 왕혜문의 참 쉬운 약선 요리
왕혜문 지음 / 미디어윌 / 2012년 11월
절판






참 쉬운 약선요리는 한방에서 약으로 여겨지는 재료를 요리에 활용하는 레시피를 담고 있습니다. 제철에 나는 식재료와 그 식재료와 궁합이 잘 맞는 한약재를 소개하고 있어 마음에 듭니다. 부모님께 건강에 좋은 음식을 만들어 드리고 싶거나 귀한 손님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 드리고 싶을때 아주 유용할 것 같은 레시피들이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별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파트 5에는 여성질환과 다이어트에 좋은 특별 약선 요리가 실려 있어 반가움을 더합니다. 저자는 한의사로 화교출신이라 그런지 한방약재를 쓰긴 하지만 중국식 볶음 요리도 간혹 알려주고 있어요. 굉장히 정갈한 푸드 스타일링이어서 고급스러움이 묻어납니다. 가장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한약재들을 이용한 요리가 눈에 띄네요. 요리에 따라 한페이지씩 요리 재료의 특징이라던가 얽힌 이야기 등을 저자의 말로 풀어내는 점도 이 책에서 인상적인 부분 중 하나입니다.














이 책에 의하면 천문동, 맥문동, 석곡, 대추 등은 음액을 보충해서 건조한 것을 윤택하게 하고 몸 속의 진액이 원활하도록 돕는다고 하네요.모시조개는 가을 보호하고 숙취 해소와 눈 건강에 좋다고 하는데 이 재료들이 만난 요리가 바로 사진속에 보이는 천문동 모시조개국이니 얼마나 몸에 좋을까요. 천문동, 맥문동, 석곡이라는 재료는 처음보지만 몸에 좋다고 하니 부모님께 꼭 만들어 드리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봄에 만드는 요리로 소개되어 있는데 중국에서는 이렇게 약재를 끓여먹는 것을 즐긴다고 하네요. 제철 식재료를 많이 사용하는 한국의 약선과 약재를 끓이는 중국의 약선이 만나 어우러진 건강한 모시조개국, 이 요리를 비롯한 건강한 요리들이 소개되어 있는데 레시피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노란색이 무척 고운 치자 녹두 빈대떡이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녹두는 해독작용을 하고 화병을 다스리는 명약이요, 치자는 열을 다스리는 효능이 있다고 하네요. 치자가 한약재인줄 몰랐는데 이 책에서 좋은 공부를 하게되어 기쁩니다. 효능을 하나하나 알기 쉽게 자세히 이야기해주는 점이 좋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요리에 한약재가 하나 들어갔을뿐인데 더 건강에 좋고 뭔가 고급스러워진 기분입니다. 이 요리 이외에도 계절별로 건강한 약선요리가 있어요. 황기 사삼 닭개장, 감초 마늘종 장아찌 등등 평상시에 한약재를 먹을 수 있는 요리가 나와서 좋네요. 꼭 약으로만 먹을게 아니라 이렇게 여유가 된다면 음식으로 보양하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자미 튀김과 단호박 퓌레 요리입니다. 이 요리는 한방요리는 아니지만 궁합을 맞춘 요리라 건강에 무척 좋을 것 같습니다. 푸드 스타일링도 고급 호텔 부럽지 않을정도로 예쁘네요. 부모님 생신상에 올린다거나 파티할때 차리면 좋은 메뉴인듯 합니다. 가자미가 비타민 D를 풍부히 함유해 칼슘의 흡수를 돕고 비타민 B1도 많이 함유하여 뇌 신경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한다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매우 좋은 요리이네요.
















당귀를 처음 먹어봤을때 한약재의 맛이 이런거구나 느껴졌어요. 생긴 모양은 채소인데 그 맛은 한방향이 너무 강해서 살짝 놀라기도 했었지요. 숙주나물 볶음과 당귀잎 전병은 당귀의 맛과 향을 잘 살린 요리라는 생각이 들어요. 몸에 좋은 겅강한 채소와 한약재, 해산물인 새우가 들어가 한입만 먹어도 건강해질 것 같은 다이어트 약선 요리를 만날 수 있는 책입니다.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으신 분들, 건강하게 그리고 영양가있게 다이어트 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은 요리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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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나물 밥상 차리기
이미옥.김건우 지음 / 성안당 / 2012년 12월
구판절판








산에 들에 밭에는 우리가 모르는 풀과 나물이 참 많다. 그러나 아는 나물은 몇 개 되지 않으면서 그 나물들 마저도 다 내 입으로 들어오지 못하는게 현실이다. 몸에 좋고 건강한 나물을 많이 알고 적절하고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은 없을까 궁금해했던 나에게 이 책의 출간 소식은 무척 반가웠다. 한 눈에 보는 나물 달력부터, 산나물 뜯으러 가기, 산나물과 독초 구별법, 나물 손질하고 보관하는 법과 요리 레시피까지 완벽하게 알려준다. 나물의 원래 생김새와 요리법, 채취 시기와 효능, 좋은 재료로 맛있게 만드는 비법까지 자세하게 실려있고 건강한 나물요리가 180여가지나 된다. 그 중에는 버섯으로 만드는 요리들도 포함되어 있다. 요리도 간단해서 따라하기 쉽고 나물/무침/볶음 등 조리법도 다양하고 장아찌, 피클 등 실질적으로 중요하고 주부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 좋은 나물밥상 책이다. 이제껏 봤던 나물 요리책 중에서 가장 자세하면서도 유용한 나물책이라고 생각한다.

















마늘종무침은 종종 요리책에서 등장하는 메뉴이지만 마늘종을 수확하는 장면까지 보여주는 책은 없었는데 이 점이 굉장히 신기하게 느껴진다..
















고구마 줄기볶음, 청경채 느타리 버섯 볶음 같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먹는 볶음 요리도 소개되어 있다. 채취 시기랑 고구마 줄기 손질하는 법 등이 눈에 띄고 고구마를 키워 먹게 되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요리책이다.
















취나물 중에서 제일 작다고 해서 개미취 나물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 나물이다. 실제로 취나물 중에서도 제일 작다고 하는데 이렇게 시중에서 잘 안파는 나물도 소개해주고 있어서 좋다. 양념도 일률적이지 않고 나물의 특성에 따라 맛있게 무쳐먹는 비법을 전수해주고 있는 점도 이 책의 유익한 부분이다. 그 옆에는 단풍 취나물 무침인데 취나물 종류가 다양함을 이 책을 보고 알게 되었다.













부모님의 시목실에 이어 시부모님의 정원까지 너무 멋지다. 텃밭에는 고추, 상추, 마늘, 파, 감자, 고구마, 가지 등을 기르시고 정원에는 사시사철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들과 희귀한 야생화, 복숭아, 사과, 배, 단감, 매실, 포도, 머루 등의 과실나무도 키우고 수십 종류의 나물도 키우신다니 입이 쩍 벌어진다. 언젠가 나도 이렇게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유기농과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 많은 주부들의 걱정을 뒤로 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먹는 생활을 하는 저자가 부럽다.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근심을 잊게 해준다하여 망우초라 불리우는 원추리 나물무침과 쓰지만 몸에는 최고로 좋은 가시오갈피 나물을 맛있게 무치는 법, 나물에 있을지도 모르는 독성 빼는 법이 나와 있다. 평소에 잘 몰랐던 나물 이름도 배우고 이 책 보면서 나물을 잘 찾아먹고 나물요리를 즐기게 될 것 같다.

















작고 귀여운 하얀 꽃이 별을 닮아서 별꽃나물이라 부른다고 한다. 부인병에 효능이 좋고 산후회복을 빠르게 하는 나물이라 고하는데 이렇게 잘 모르는 나물에 대한 효능이 자세해서 좋은 것 같다

















두릅튀김이 이 책에 나와 있는데 두릅이 자연에서 있는 원래의 모습도 같이 보여주는 점이 참 좋다. 시판되는 두릅이 아닌 자연에서 직접 따온 두릅을 손질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는 점도 유익하게 생각된다.















직접 과일이며 채소를 키워 먹는다는 저자의 시목실이 부러워진다. 오디, 복숭아, 밤, 대추, 감 등 과일과 열매가 가득하고 몸에 좋은 구기자순 채취도 하고 빨갛게 익은 앵두를 두 손에 한가득 놓기도 하고 예쁜 감자꽃을 캐어 부케로도 만들어 보는 일, 나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는 나물 요리 뿐만 아니라 차로도 즐기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뽕잎차, 민들레꽃차, 헛개나무차, 오미자차 등이 소개되어 있다. 나물을 다방면으로 활용하는 지혜를 알려주는 점이 이 책의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나물을 두고 두고 먹을 수 있게 장아찌로 먹거나 김치로 만들어 먹는 비법도 나와 있다. 돌나물은 무쳐먹기도 하지만 이렇게 물김치로 만들어 먹는데 요리과정을 간단하고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따라해볼 수 있을 것 같고 건강한 김치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서 좋다. 장아찌 부분에서 인상적이었던 것은 가시오갈피 장아찌와 참죽장아찌이다. 이렇게 나물 책을 보고 상상을 하는 것만으로도 건강해지는 기분이 든다.



















아욱을 팍팍 치대서 먹는 아욱 감자국, 싱싱하게 밭에서 자라고 있는 아욱 사진을 보여주니 참 좋다. 조리되기 이전의 자연상태 모습을 알 수 있어서다. 아욱 요리와 효능뿐만 아니라 아욱에 얽힌 속담도 알려주어 머릿 속에 쏙쏙 들어온다. '가을 아욱국은 사립문 닫고 먹는다' , ' 가을 아욱국은 사위만 준다.'라는 옛날 속담이 있을 정도로 맛과 영양을 알아주는 나물이라고 한다.

산나물과 들나물 요리책이 점차 출간되고 있는 추세이지만 이 책만큼 방대하지는 않은 것 같다. 잘 알고 있는 나물은 상관없지만 생소한 나물은 어떻게 요리해야 하는지 답답한 경우가 있는데 그런 분들에게 많이 도움이 되는 책이다. 저자는 산나물이나 들나물의 경우 연구된 결과가 많지 않아서 자료를 조사하고 연구하는데 많은 시간이 들었다고 한다. 육식위주의 식사로 비만이나 성인병을 앓는 분들에게 나물은 최고의 보약이다. 이 책은 산나물과 들나물, 재배되는 밭나물을 모두 아우르고 있어서 정말 추천하고 싶다. 나물에 대해 많이 알고 싶으신 분들, 다양한 나물 요리법을 알고 싶으신 분들께 권하고 싶은 책이다. 나물에 친근해지고 먹을수록 건강해지는 나물 요리 비법을 담은 알찬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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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선물
문인영 지음 / 북하우스엔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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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변화할 때마다 무언가 변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끼곤 합니다. 옷도 정리하고 살 것이 있으면 사고 시도해 볼 일이 있으면 도전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하지요. 선조들은 오랜 옛날부터 계절에 맞게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고 연구하며 실천하여 살아왔습니다. 제철에 나는 식재료는 계절의 선물이나 다름 없습니다. 계절의 선물로 내 이웃과 친구들에게 행복을 나누어 준다면 그만큼 기쁜 일도 없을 것입니다. 이 책은 제철 식재료를 이용해서 계절이 변해도 항상 내 옆자리를 지켜주는 고마운 사람들에게 정성스럽고 소박한 작은 요리 선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봄에는 상큼한 봄의 기운을 듬뿍 담은 요리/ 무더운 여름에는 더위를 잊게 하는 청량감 넘치는 요리/ 가을에는 풍성한 식재료를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요리/ 겨울에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발렌타인데이를 더욱 흥겹게 하는 달콤한 요리들이 기분좋은 소소한 이야기와 함께 실려 있습니다. 계절에 대한 찬사와 감성이 느껴지는 따뜻한 사진, 그리고 선물을 빛나게 해주는 소소한 팁은 이 책의 즐거운 덤인것 같습니다.















봄이면 따뜻하고 기분 좋아지는 밝은 햇살아래 소중한 사람과 함께 피크닉을 가고 싶어지죠. 피크닉에 빠질 수 없는 봄 요리, 견과류 스콘과 딸기잼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야외에서 가벼운 티타임을 가질 때 뜨거운 홍차나 커피를 보온병에 담고 피크닉 기분을 더해줄 스콘과 딸기잼 먹는 시간을 가진다면 어떨지 상상만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계절의 선물>책에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요리 선물을 소개하고 있어요. 거창하고 화려한 요리가 아니라 소박하지만 감동이 있는 요리 선물들이지요. 소소한 일상 속에서 먹었던 음식들이 추억과 감동의 소울푸드로 남는 법이지요. 이 책에 소개된 봄 요리는 홈메이드로 집에서 만들어야만 맛볼 수 있는 건강함을 담고 있어 좋습니다.

















무더운 여름에는 비교적 시워한 한 여름밤이 기다려집니다. 더위를 잊게 만드는 친구들과의 즐거운 파티와 소박하지만 싱싱하고 건강한 만찬이 힘이 되어주는 계절이지요. 여름 요리의 키워드를 '즐거움'으로 정해 여름 요리들을 이 책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상그리아와 토마토 브루스게타, 간단하지만 기분을 낼 수 있는 즐거운 음식을 소개하고 있어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상큼함이 가득한 레몬 머랭 타르트, 색다른 빵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완두콩배기 빙수, 포슬포슬한 제철감자로 만드는 영양만점 감자 케이크까지 소소한 일상에 행복한 선물을 줄 수 있는 계절에 나는 제철 재료를 이용한 음식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이 책이 반갑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뉜 사계절 음식들이 소개되어 있는데 가을 음식 중에는 소금 프레즐이 눈에 띕니다. 공부하는 아이들의 간식으로도 그만이고, 가을 소풍 나갈때 따뜻한 차와 함께 바구니에 쏘옥 넣으면 가볍고 간편한 간식이 된다는 저자의 설명을 들으니 예쁘게 만들어서 가을 소풍을 가고 싶어지는 메뉴입니다. 분위기 있는 계절 선물 요리 사진이 감동을 선사하는 것 같습니다. 요리 하나에 깃든 소담스러운 저자의 이야기는 요리를 하는 사람을 소중하게 만들어 주는 기분이 들게 합니다. 가을 요이레은 계절이 주는 풍성함을 이요한 요리들이 눈에 띄는데 대추 코코넛 머랭 쿠키, 호박파이 등의 오븐을 이용한 베이킹 요리들을 보여줍니다. 수정과와 약식, 영양떡같은 전통음식도 소개되어 있구요.

















<카모메 식당>이라는 영화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요리가 코 끝을 향기롭게 하는 시나몬롤이였어요. 사람들의 꽁꽁 언 마음까지 사로잡는 시나몬롤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 있어 인상적입니다. 과정샷이 없는 레시피 소개도 있어 약간 아쉽지만 한편으로는 꼭 필요한 부분만 추려져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계절의 컨셉에 맞는 선물 요리들이 실려 있는데 이 책에 소개된 겨울 요리는 추위를 녹이는 달콤함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 같습니다. 어르신들이 좋아하실 것 같은 고구마 양갱에 감기를 낫게 하는 배숙, 지친 몸에 비타민을 보충해주는 따뜻하고 달콤한 사과차와 귤차까지 마음이 푸근해지는 레시피가 무척 반갑게 느껴져요. 한번 지나간 시간을 거스를 수 없지만 먹었던 음식과 요리는 진한 추억으로 남지요. 행복과 추억을 선사해줄 계절의 선물이 담긴 요리를 만들어보고 싶은 분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계절의 선물인 요리를 하면서 포장하면서 전달하면서 고스란히 그 행복을 느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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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베이킹
홍상기 지음 / 비앤씨월드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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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인기빵을 집에서 똑같이 만들어 먹을 수는 없는 걸까 나도 한 번 만들어서 먹고 싶다 하는 분들에게 매우 희소식이 될 책이 나왔다. 제목하여 <마스터 베이킹>. 현장에서 검증받은 100% 리얼 레시피라 그런지 만드는 법이 매우 꼼꼼하고 전문적으로 소개된 점이 특징이다. 다른 베이킹 책 같으면 설명으로 끝날 일도 컬러 사진으로 하나 하나 보여주는 점이 아주 좋은 책이다. 바게트/ 캉파뉴/ 치아바타 & 포카치아/ 스위트 브레드/ 베지터블 브레드/ 베이글 & 식빵/ 데니시 페이스트리/ 빵요리/충전물과 토핑 & 기본 재료와 리큐르 소개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프랜차이즈에서 건강빵이라고 말하는 유럽빵 레시피는 물론 사람들에게 인기많은 빵 레시피가 자세하게 소개도어 있어 마음에 쏙 드는 책이다. 동영상을 보듯 자세하고 꼼꼼한 공정사진 덕분에 누구나 이 책에 나온 베이킹을 실패없이 마스터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 베이킹 레시피 책이다.














베이커리에 가면 꼭 사먹게 되는 빵이 소시지가 들어 있는 매콤달콤한 소시지빵이다. 이 책에 실린 빵 중 통밀 스파이시 소시지라는 빵 사진인데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설명 전에 재료와 좋은 공정 그리고 베이킹 팁이 간단히 소개된 점이 특징이다. 만들기 전에 어떤 과정이 있는지 미리 숙지해두면 좋을 듯 하다. 통밀 스파이시 소시지 만드는 법이 꼼꼼하게 소개되어 있는데 반죽 믹싱해서 분할하는 법과 소시지 준비하고 모양 성형하는 법 등 마지막 마무리하는 법까지 이렇게 자세하게 소개된 책은 처음 보는데 이 책의 정말 좋은 점인것 같다.
















요즘 베이킹 책이 점점 많아지는 추세이지만 대부분 중요공정만 간단하게 소개하지 세밀한 부분은 소개해주지 않는데 이 책은 세밀한 부분까지 알려주니까 좋고 그만큼 실패율은 줄어들고 성공률을 높여주는 베이킹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는 참 맛있는 빵들이 가득한데 모두 자주 만들어 먹고 싶다. 다만 베이커리 실전 빵이다 보니 집에서 ㅆ느느 작은 가정용 오븐으로 만들기에는 무리가 따르니 양을 줄여서 만들어야 하는데 집에서 만들 때 필요한 적은 양 레시피 소개도 추가된다면 더욱 완벽한 베이킹 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섯가지 과실을 넣어 여러가지 맛을 느낄 수 있는 캉파뉴. 요즘 유럽빵이라고 해서 프랜차이즈 빵집에서도 속속들이 나오고 있는 메뉴이기도 하다. 하지만 냉동빵을 이용하는데다 어떤 첨가물이 들어가는지 유통기한이 지켜지고 있는지 만드는 사람의 위생상태는 어떤지 모르다보니 사먹는 것이 안전하지 않은게 현실이다. 그런데 이렇게 <마스터 베이킹> 책에서 베이커리의 건강빵과 인기빵 등을 소개해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른다.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어떤 재료가 들어가는지 알 수 있으니 좋다. 하지만 모든 빵집에서 이렇게 좋은 재료를 모두 쓰지 앟는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이 책에 나온 캉파뉴 같은 빵들은 천연 발효종을 만들어서 꼭 도전해보고 싶다.













아이들이 매우 좋아할 것 같은 토토로 크림빵 만드는 법도 이 책에 소개되어 있다. 재미있고 인기있는 캐릭터 빵 만드는 법을 알려줘서 좋다. 게다가 쌀로 만든 커스터드 크림을 넣었다고 하니 건강에 더욱 좋은 것은 물론이다. 이 책에 캐릭터 빵 소개는 이 빵 한가지 뿐이지만 빵 사진을 보고 있으니 유쾌해진다. 이 책 2탄이 나온다면 또 달느 캐릭터 빵도 소개된다면 좋을 것 같다.














베이커리에 가면 꼭 있는 메뉴 중 하나가 바로 어니언 베이글이다. 프랜차이즈 빵집의 베이글은 공장에서 가져오기 때문에 딱딱한 경우가 많은데 이 책에는 베이글에 양파를 넣어 향긋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비법이 소개되어 있다. 대부부 베이킹 책은 베이글 만드는 법을 소개할 때 대강 설명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손바다그이 어느부분을 활요하고 어떻게 마무리하면 좋은지가 과정사진을 통해 꼼꼼하게 설명되어 있다. 이런 점이 참 마음에 들고 고다 크림치즈 베이글은 베이글 안에 크림치즈 충전법까지 알려줘서 유용하다고 생각한다.














각종 채소와 버섯, 올리브 등이 들어간 이탈리안 피자 샌드위치, 부록에 속하는 내용인데 부록은 주로 이 책에 소개된 빵을 활용해 샌드위치 몇 가지와 그라탱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피자와 샌드위치의 중간 형태인 이탈리안 피자 샌드위치, 사진을 보고 있으니 정말 맛있어 보여서 꼭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이다. 책 뒷편에 기본 재료가 소개되어 있는데 베이커리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본 재료들이 나와 있어서 인상적이다. 이 책을 보니 저자가 만든 빵은 신뢰할 수 있을 것 같다. 실제 사용되는 베이커리의 크림과 소스 등이 빠짐없이 소개되어 있어 다 공개되어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베이커리 빵을 집에서도 만들어 먹고 싶은 분들, 제빵 기술자가 되고 싶은 분들, 상세하지 못한 과정 때문에 실패율이 많았던 초보 홈베이커 분들께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마스터 베이킹>으로 진심으로 베이킹을 마스터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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