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반찬 - 무조건 맛있다 진짜 진짜 쉬운 책 시리즈
이영희 지음 / 스타일북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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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밥을 주식으로 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힘은 쌀과 밥반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그 사람이 먹는 것이 곧 그사람이라는 말도 있죠. 그만큼 무엇을 먹느냐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이 책에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담은 반찬들이 골고루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어서 좋네요. 꽈리고추찜무침, 감자조림, 마늘 장아찌, 김치 등 한국인이 가장 많이 먹는 반찬들이 먹음직스럽게 실려 있습니다. 주부들의 가장 큰 고민은 가족들의 건강과 밥반찬은 뭘로 할까가 아닐까요. 두 가지 고민을 해결해주는 맛있고 영양많은 밥반찬 요리를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편집구성과 요리 사진이 선명하고 깔끔해서 더 좋았어요.














나물 무치기는 은근히 어려워요. 잘 데치는 것도 중요하고 나물 양에 따른 양념 비율도 꽤 중요하지요. 유채나물, 세발나물, 봄동나물, 취나물 등 봄이면 잘 무쳐먹는 나물무침을 같은 된장 양념에 맛있게 무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각 재료별 특성에 맞게 다음는 법도 알려주고 한 양념으로 다양한 나물 종류를 무치는 법을 알려줘서 좋아요. 레시피가 간단하고 쉬워서 따라 만들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나물 외에도 여러가지 무침 요리가 나와 있는데 무려 26가지나 실려 있어요.












조림 반찬은 간간해서 밑반찬이나 도시락 반찬으로 활용하기에 좋지요. 감자조림부터 시작해서 꽈리고추 조림, 우엉조림, 연근조림, 메추리알 조림, 코다리 조림, 물 오징어 고추장 조림까지 다양하게 레시피를 싣고 있어요. 과정사진은 꼭 필요한 것만 있네요. 그래서 그런지 다양한 요리들이 가득 실렸어요. 요리마다 알아야 할 필요한 팁은 별표와 함께 사진 옆에 설명되어 있어서 보기 편해요.












생선구이도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메뉴 중 하나이죠. 고등어구이, 갈치구이, 고갈비 등 생선구이를 비린내 안나고 맛있게 굽는 법을 알려줘요. 든든하면서도 맛좋은 구이와 부침 요리를 같은 테마에 묶어 소개하고 있습니다. 요리책에 나온 요리 완성 사진이 깔끔해서 스타일링과 담음새에 눈길이 가네요. 요리 레시피의 맛은 물론이고 담음새며 주변 스타일링까지 따라해 본다면 요리 전문가가 부럽지 않을 것 같아요. 밥반찬 요리를 잘하다보면 어느새 요리 실력이 쑥쑥 늘게 될 것만 같아요.














잘 담근 김치와 장아찌는 입맛 없을때 밥 한그릇 뚝딱 해치에우게 하는 밥반찬이에요.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데다 느끼한 고기 요리와 잘 어울리죠. 간단한 장아찌와 김치 만드는 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요리책을 보고 있으니 어렵지 않게느껴져요. 김치나 장아찌는 왠지 요리 고수들만 잘할 것 같고 나는 못할 것 같다는 두려움을 가졌던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사람을 기죽이는 요리책이 있는가 하면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책이 있어요. 사람을 기죽이는 요리책은 재료 구하기도 어렵고 듣도 보도 못한 용어 때문에 갑갑해지죠. 이 책은 후자에 속해서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드는 책이랍니다.












마지막 테마는 일품요리에요. 맛 좋은 해산물과 고기로 차려내는 일품요리들. 그 중에서도 갈비찜 사진이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요리에 자신 없지만 쉬운 반찬 요리책 찾고 있는 분들께 추천해주고 싶은 요리책이에요. 특히 새댁인 분들이 보면 좋을 밥반찬 책이라 생각합니다. 레시피가 120가지나 되는 밥반찬 요리책이 있으면 반찬 없다는 소리는 쏙 들어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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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 샐러드 - 밥보다 맛있다 진짜 진짜 쉬운 책 시리즈
최주영 지음 / 스타일북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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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샐러드가 대세라 불릴만큼 인기가 많아요. 다이어트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칼로리도 적고 포만감도 주면서 맛있는 샐러드 레시피를 찾는 분들께 샐러드 책만큼 좋은게 또 있을까요... 이 책에는 계절 재료로 만드는 77가지 샐러드와 재료 맛을 살리는 54가지의 드레싱 레시피가 실려 있어요. 다른 샐러드 책에서 본 샐러드도 있고 그렇지 않은 새로운 샐러드도 있는데 사진이 정말 예술이에요. 요리는 눈으로 먼저 먹는다는 말이 있는데 책 속에 샐러드 사진만 보아도 군침이 흐르네요. 샐러드의 영양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색 조화에도 신경을 쓴 것 같아 아주 마음에 들어요. 또, 샐러드 요리 특성상 데치고 무치고 뿌리고 간단한 조리법이 많은데 만드는 법이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금방 따라 만들 수 있을 것 같네요.














상큼하고 색이 예쁘게 조화를 이루는 그리스식 샐러드 레시피가 실려 있어요. 짭조름한 올리브와 부드럽고 고소한 치즈, 새콤한 드레싱이 입맛을 돋우는 샐러드에요. 재료 옆에 바로 드레싱이 소개되어 있어서 따로 페이지를 찾아보지 않아도 되니까 무척 편리해요. 그리고 "fresh tip"이 소개되어 있는데 샐러드를 더욱 맛있게 즐겨먹는 비법을 소개한 점이 좋아요.














식전에 먹는 샐러드로 타이 샐러드를 소개하고 있어요. 이국풍의 샐러드는 레스토랑이나 뷔페 등에서 만나볼 수 있는 메뉴이지만 집에서 더 고급스럽게 먹을 수 있도록 재현해 주어 좋은거 같아요. 짭조름하고 새콤한 드레싱이 입맛을 돋우고 한끼 식사로 좋은 타이 샐러드인데 과정사진이 필요 없을 정도로 간단한가봐요. 샐러드의 세계는 참 무궁무진한 것 같아요. 그동안 샐러드에 관심이 많아서 여러가지 샐러드 책을 봐 왔는데 이 책을 보니 또 색다르게 느껴집니다.














<밥보다 맛있다 싱싱샐러드>책에서 가장 놀랍고 신선했던 메뉴에요. 조랭이 떡을 샐러드로 해먹는 것도 신기했지만 블루베리 소스에 색을 입혀 먹는 것은 상상도 못했거든요. 블루베리랑 조랭이 떡을 따로 먹는 것보다 이렇게 소스 형식으로 먹으니 색도 더 예쁘고 샐러드가 색달라지는 것 같아요. 여기에 까망베르 치즈까지 넣으니 어떤 맛이 나올지 몹시 기대되는 샐러드에요. 기회가 된다면 '조랭이 떡 샐러드'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새콤한 드레싱이 싱싱한 해산물과 어우러져 개운한 맛을 선사하는 지중해식 해산물 샐러드 사진이에요. 스타일링이며 담음새가 멋있고 색 조화가 예뻐서 샐러드가 더 먹음직스럽게 보입니다. 샐러드라 그런지 재료법도 무척 간단하고 쉬워요. 한 끼 식사가 되는 샐러드, 밥반찬 샐러드, 다이어트 샐러드, 레스토랑 인기 샐러드 등 다양한 샐러드 요리를 이 책에서 만날 수 있어 좋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패밀리 레스토랑 인기 샐러드죠. 바로 케이준 치킨 샐러드인데요. 집에서 맛있게 만들어 먹는 비법을 소개한 점이 마음에 드네요. 드레싱은 시판 허니 머스터드 드레싱을 사용하라고 나와 있는데 적절히 시판 음식을 활용하기 때문에 요리가 더욱 간편해지는 것 같습니다. 샐러드는 매번 다양하게 즐기지 못하고 비슷하게만 즐겼었는데 이 책을 보니 샐러드가 그 어떤 요리보다 넓고 다양한 범주를 아우르는 음식이란 걸 알았어요. 앞으로 이 책을 보고 혹은 응용해서 맛있고 다양한 샐러드를 만들어 먹어야겠습니다. 다양한 샐러드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 다이어트 하시는 여성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반찬도 되고 든든한 한 끼로 충분한 싱싱한 샐러드 한 접시 요리가 가득한 책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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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살림월령가 - 자연주의 푸드스타일리스트가 그리는 시골살림 이야기
양은숙 글.사진 / 컬처그라퍼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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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팍팍하고 공기가 오염된 도시에 살다보면 싱그러운 자연의 품이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 스트레스 쌓여서 찌뿌둥한 마음이 계속되는 날이면 정 많고 인심 푸근한 고향 마을이 더 생각이 납니다. <들살림 월령가>에는 푸근한 인심과 자연의 음식에 관한 이야기들이 아름답게 소담소담 실려 있습니다. 세월에 흐르는 바람 한 점 조차도 여름에 강렬하게 내리 쬐는 햇살 조차도 그녀의 미사어구로 재탄생합니다. '햇살튀김'이라는 말을 들어 보셨나요? 저는 들어본 적이 없었는데 저자의 미사어구를 보고 이런 표현도 가능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졍형화된 세상에 살다보니 머리가 굳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짜 맞춘 세상이 아닌 평화롭고 유연한 삶이 그리워질 때 이 책을 아무데나 펼쳐 사색에 잠기시면 고향에 온 것처럼 푸근해질 것입니다. 고향이라고 할 대상은 없지만 마음이 푸근해지는 것을 제가 느꼈거든요. 자연주의 푸드 스타일리스트 양은숙씨가 그리는 소곤소곤 들살림 이야기 한 번 읽어보세요.














계절의 변화에 맞춘 그녀의 들살림 이야기가 읽는 내내 마음으로 다가왔어요. 제비꽃 설기는 먹기 아까울 정도로 곱더라구요. 계절 별로 요리 레시피 하나씩을 알려주는데 봄 레시피는 화전입니다. 시골이 아니면 구하기 히든 재료 .. 반대로 시골이라면 어디에나 지천으로 널리 구할 수 있는 신선한 재료로 맛있는 이야기와 밥상을 예쁘게 차려내니 들살림에 대한 애정이 절로 가네요. 나도 이렇게 살고 싶다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의 직업이 푸스 스타일리스트라서 그런지 책에 나온 사진이 아름다워요. 딸 아이를 위해 마당의 백당화 꽃 그늘 아래로 딸 아이를 초대했다는데 부러웠습니다. 어쩌면 직접 농사짓는게 아니라서 여유로운 삶이네 할 수도 있겠지만 도시인들의 그런 마음이 대변된 책인것 같아요. 그렇게라도 들살림을 예쁘게 가꾸어 나가는 저자의 생활이 낭만적으로 보입니다.












살구, 자두, 앵두, 복숭아, 매화나무를 키운다는 이웃 이야기에는 부러운 마음이 들었어요. 예쁜 꽃도 키우고 과일나무도 꼭 키워보고 싶었거든요. 부러워만 할게 아니라 차근차근 준비를 하면서 미리 경험을 시도해보는 쪽으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도심에서도 옥상에 블루베리 나무 1000그루를 키운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거든요. 시골에서 산다는 건 도시에서 편리하던 생활과 다르게 불편함도 많고 고된 노동을 필요로 해서 꺼리는 분들이 많지요. 꼭 시골에서 농부로 자리 매김할게 아니라면 저자처럼 살아보는 것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들살림의 모든 일어나는 일들에 감사하며 경탄하는 그녀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시골이 좋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인심좋은 이웃들의 나눔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마음도 훈훈해집니다. 각박한 도시에서는 찾기 힘든 시골의 순박한 온정이 참 보기 좋습니다.














가을은 풍요로움의 계절이라고들 하지요. 이 책에도 가을의 풍요로움이 여실없이 잘 드러납니다. 광활하고 파아란 가을 하늘 아래 익어가는 고추와 토실한 갈색 알밤, 잘 익는 노란 단호박과 붉은 볼을 가진 새색시를 닮은 풋사과, 흥부네 박이 생각나는 박까지 읽을거리가 가득해서 참 좋았습니다. 놀거리도 편리한 시설도 없지만 자연이라는 풍요로움을 제대로 보여주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들살림 월령가>를 읽으면 행복한 일상을 남기는 남의 일기를 읽는 느낌이 듭니다.














시골은 겨울에 일을 안할 것 같지만 겨울에도 할 일이 참 많아요. 김치도 담그고 메주도 빚어서 처마 밑에 매달아 두고요. 또, 팥 거둔 걸로 팥죽이나 동지죽도 쑤어 먹고 말이죠. 사계절 내내 풍요롭고 지혜롭게 음식을 만들어 먹는 시골의 음식과 들살림 이야기들이 가득해서 읽는 내내 기분좋은 마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시골에서 살고 싶은데 시골에서 뭐 먹고 살까 지레 걱정인 분들, 도시에 없는 넉넉한 정과 들살림의 풍요로움을 이야기로나마 지극히 느껴보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읽는 사람의 마음까지도 푸근하고 넉넉해질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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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레시피 100 샌드위치
월간 파티시에 지음 / 비앤씨월드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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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시피 100 샌드위치>는 다양하고 맛있는 샌드위치와 음료 레시피가 100가지나 실려 있는 책이에요. 봄이면 봄소풍을 여름이면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 피크닉을 많이 떠나는데요. 그 때 꼭 싸가게 되는 음식이 바로 샌드위치 이지요. 취향에 따라 다양하고 맛좋은 샌드위치를 선택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어 좋았는데 레시피가 간단해서 좋아요. 샌드위치와 핫도그 이야기도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고, 레시피가 간단하면서도 맛은 최고들만 엄선해서 모아놓은 레시피라 특히 좋았어요.














목차를 살펴보니 야채, 치즈, 계란, 해산물, 햄 & 소지시, 고기, 디저트, 음료, 포장 등을 주제로 다양한 요리와 정보들을 소개해주어 좋네요. 좋아하는 음식을 미리 목차에서 보고 선택해서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 분류별로 나누어 놓았기 때문에 목차를 보고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름을 보는 것만으로도 어떤 샌드위치일지 머릿속에서 그려지도록 제목명에 구체적인 재료가 들어가기 때문에 알기가 쉽습니다.














샌드위치에 어울리는 빵, 샌드위치에 어울리는 채소, 햄, 소시지, 치즈, 스프레드, 소스 등이 소개되어 있고, 샌드위치에 넣을 속재료 준비하는 법까지 꼼꼼하게 전문적으로 알려주고 있어서 좋아요. 샌드위치의 모든것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보시길 권유할게요!














월간 파티시에 잡지에서 만든 예쁘고 멋진 화보같은 샌드위치 사진이 가득해요. Vegetable Sandwhich 소개 들어가기 전 사진인데 정말 멋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은 레시피가 쉽고 간단하다는 점이에요. 시판 소스 사용은 원칙으로 하지만 간편하게 따라할 수 있는 소스 만들기 팁도 있구요! 만드는 과정이 일러스트로 소개되어 있고 요리마다 쿠킹 팁이 있어 더욱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마늘향이 은은하게 풍기는 마늘 바게트에 신선한 채소와 매콤한 살라미를 넣고 샌드위치는 한끼 식사로 충분한데요. 비주얼도 그렇고 샌드위치도 배경도 정말 훌륭한 것 같아요. 만드는 법이 간단하게 때문에 과정 시잔은 없고 일러스트로 간결하게 소개된 점이 이 책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어요.














채소 밀전병 샌드위치는 색이 참 고와요. 밀전병에 시금치, 버섯, 치즈를 넣은 랩 샌드위치로 채식주의자에게 인기가 많은 샌드위치라고 해요. 시금치 빛으로 물든 치즈색이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는 샌드위치, 맛도 좋을 것 같아서 기대되는 메뉴입니다.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이 책에 나온대로 장식을 하거나 포장을 하면 일상이 화보가 될 것 같아요.














이 책에서 보자마자 딱 만들어 먹고 싶었던 메뉴가 바로 뉴욕식 핫도그에요. 뉴욕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핫도그지만 소시지와 머스터드, 케첩과 빵의 조합이 너무나 잘 어울려요. 만들어보고 더욱 반했던 레시피에요. 재료가 간단한데 맛있을까 고민했는데 정말 환상 궁합이더라구요! 강추하고 싶은 레시피랍니다.












<프로레시피 100 샌드위치> 책 보고 만든 뉴욕식 핫도그 만들었어요~ 한 입만 먹어도 맛있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샌드위치 만드는 법도 정말 간단해요.

이 책을 보면 뉴욕식 핫도그 외에도 아주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샌드위치를 다양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샌드위치들이 정말 가득해요~!!














고급스럽고 전문적인 샌드위리 레시피가 많은데 깔끔하면서도 맛있고 멋스러운 샌드위치 사진을 고르라면 저는 요 살라미 파니니 샌드위치를 고르겠어요.

짭짤한 맛의 이탈리아 햄 살라미가 들어가서 어떤 맛이 날지 궁금해져요. 재료 중에 없는 재료는 다른 대체재료를 이용하라고 알려주는 점이 좋았습니다.














샌드위치와 함께 즐기는 맛있는 음료 레시피가 20여가지나 <프로레시피 100 샌드위치> 책에 실려 있어 좋았어요. 여름에 마시기 때문에 더없이 좋은 상큼한 라임 민트티, 부담없는 밀크티, 눈에 좋은 블루베리 스무디, 달콤해서 맛있는 복숭아 바나나 스무디 등 함께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실려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음료가 소개되어 있는데 맛좋다고 소문난 음료들만 엄선되어 실려 있기 때문에 맛이 없다고 이마 찌푸려질 일이 없는 레시피들이라 좋답니다!














맛있는 음식은 함께 나누어 먹으면 더 맛있는 법이죠. 소풍을 갈 때 혹은 남자친구나 누군가를 위해 맛있는 샌드위치를 선물하고 싶을 때 유용한 샌드위치 포장법을 싣고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종이상자나 포인트 냅킨 등 마음만 먹으면 쉽게 도전할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예쁜 포장법을 알려주니까 좋았습니다. 또,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샌드위치를 만들고 남은 식빵 테두리를 활용하는 법을 알려주어서 버리는 것 없이 알뜰하게 활용하는 지혜를 익힐 수 있답니다. 바쁜 아침에 식사는 하고 싶은데 출근 때문에 식사를 못하는 직장인, 알콩달콩 남자친구와의 데이트에 맛있는 음식을 선물하고 싶은 여성분들, 빵을 좋아하는 미식가 여러분께 <프로레시피 100 샌드위치> 책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 책의 레시피대로 만들면 간편함에 놀라고 맛에 두 번 놀라는 샌드위치의 매력에 푹 빠지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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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 샐러드 - 아무리 먹어도 살찌지 않는 샐러드와 샌드위치 100
송윤형 지음 / 이지북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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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살찌지 않고 가벼운 식사를 원하는 여성들에게 샐러드만큼 간편하면서도 맛좋은 음식이 또 있을까요? 샐러드는 만드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수천가지를 만들 수 있어요. 그동안 샐러드에 관심이 많아서 여러가지 샐러드 책을 봐 왔지만 이 샐러드책은 그동안 봐 왔던 샐러드책과는 다른 특별한 레시피들이 가득해서 좋았어요.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중동지방의 샐러드 레시피와 캄보디아 샐러드 레시피 등 이국적인 샐러드 요리가 많이 소개된 점이 좋았습니다. 저자이신 요리 블로거 챨리님은 외국책과 외국요리에 조예가 깊으신 분이라 더욱 기대가 된 책이에요. 앞으로 <프레시 샐러드>책을 보고 맛있는 샐러드 요리를 즐길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아무리 먹어도 살찌지 않는 샐러드와 샌드위치 레시피가 무려 100여가지나 소개되어 있어 기분좋은 샐러드 요리책입니다.














목차를 보면 5파트로 나뉘어지는데 여러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신선한 채소와 해산물, 견과류 등 다양한 재료로 맛있는 샐러드들이 가득이라 좋았는데요. 다 좋지만 4번째 파트인 건강을 지키는 힐링 샐러드 편이 가장 인샆 깊었습니다. 일상식으로 즐기고 싶은 샐러드 요리가 힐링까지 도움을 준다니 정말 매력적이에요.














이색적인 외국풍 샐러드가 많이 소개된 만큼 <프레시 샐러드>책은 재료 소개도 참 특별해요. 쿠스쿠스, 퀴노아, 렌틸콩, 병아리콩, 키드닌빈, 케이퍼, 통조림 훈제굴 등 외국책에서 이름만 알지 어떻게 생긴지 몰라서 답답했었는데 이 책에 그 식재료들이 소개되서 가뭄에 단비가 내린 것처럼 반가웠습니다. 가끔 외국 요리원서 책들을 보면 식재료 사진 없이 흑백으로 레시피만 나와 있는 책이 많거든요. 가뜩이나 외국 식재료로 구하기 어려운데 사진까지 없으니 이래저래 난감할때가 많아요. 곡류와 콩, 각종 향신료와 이색적인 식재료를 활용하는 팁까지 알려줘서 좋았습니다. 담백한 아보카도에 매콤한 맛을 더한 새우 샐러드가 참 맛있어 보여요. 드레싱을 따로 넣지 않았지만 기본 양념을 맛있게 요리했기 때문에 무척 맛있을 것 같아요. 난이도가 설명되어 있는데 이요리는 고급에 속하네요. 조리 시간은 비교적 간단한 편에 속하는 메뉴로 다이어트에 좋을 것 같아서 꼭 만들어 먹고 싶은 샐러드입니다.














스페인풍의 토마토 샐러드에요. 병아리콩이 들어갔는데 병이리콩은 콩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고소한 맛이 많이 난다고 해요. 저도 먹어본 적 있는데 우리나라 콩과는 또 다른 맛이 느껴져서 신기했어요. 삼색이 어우러져 색도 예쁘고 맛도 좋을 것 같아요. 이탈리아의 짭짤한 햄인 초리조까지 들어가 영양만점이네요. 더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팁도 간간이 소개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프레쉬 샐러드> 책에는 이국적인 샐러드 레시피가 많은데 파투쉬 샐러드도 그런 레시피 중 하나에요. 시리아와 레바논 지역의 빵을 넣은 샐러드라고 하는데 간단하고 부담스럽지 않아 계속 먹고 싶어지는 샐러드라니 그 맛이 궁금해집니다. 인스턴트보다 빠르면서도 건강에는 훨씬 좋은 샐러드 레시피가 많아서 행복함을 느낍니다.
















아침 식사로 매우 좋을 것 같은 블루베리 견과 샐러드에요. 눈에 좋은 블루베리에 뇌에 좋은 호두에 말린 과일의 새콤함에 플레인 요거트의 깔끔한 맛까지 함유되서 먹으면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프레시 샐러드> 책에는 샐러드를 빵에 끼워 만들 수 있는 샌드위치도 소개하고 있어 좋은데 그 중에서 이름도 예쁘고 맛도 궁금한 "딸기 크로스티니" 사진이에요. 이 책에 따르면 크로스티니는 '작은 토스트'라는 뜻으로 그릴이나 팬에 구운 작은 빵에 토핑을 올려 먹는 에피타이저라고 합니다. 한끼 식사로 충분하고 영양가도 우수한 샐러드와 샌드위치가 소개된 책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다른 샐러드 요리책과 겹치니 않는 특별함인것 같아요! 샐러드를 좋아하지만 같은 레시피만 해먹어서 슬슬 지겨워 지시는 분, 외국 사람들처럼 다양하게 샐러드를 즐기고 싶지만 정보가 부족해서 외국어 사이트에서 번역과 씨름해야 했던 분들, 아침을 샐러드로 가볍게 시작하고 싶으신 분들, 샐러드 책 모으기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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