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 샐러드 - 밥보다 맛있다 진짜 진짜 쉬운 책 시리즈
최주영 지음 / 스타일북스 / 2013년 6월
평점 :
절판






요즘에는 샐러드가 대세라 불릴만큼 인기가 많아요. 다이어트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칼로리도 적고 포만감도 주면서 맛있는 샐러드 레시피를 찾는 분들께 샐러드 책만큼 좋은게 또 있을까요... 이 책에는 계절 재료로 만드는 77가지 샐러드와 재료 맛을 살리는 54가지의 드레싱 레시피가 실려 있어요. 다른 샐러드 책에서 본 샐러드도 있고 그렇지 않은 새로운 샐러드도 있는데 사진이 정말 예술이에요. 요리는 눈으로 먼저 먹는다는 말이 있는데 책 속에 샐러드 사진만 보아도 군침이 흐르네요. 샐러드의 영양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색 조화에도 신경을 쓴 것 같아 아주 마음에 들어요. 또, 샐러드 요리 특성상 데치고 무치고 뿌리고 간단한 조리법이 많은데 만드는 법이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금방 따라 만들 수 있을 것 같네요.














상큼하고 색이 예쁘게 조화를 이루는 그리스식 샐러드 레시피가 실려 있어요. 짭조름한 올리브와 부드럽고 고소한 치즈, 새콤한 드레싱이 입맛을 돋우는 샐러드에요. 재료 옆에 바로 드레싱이 소개되어 있어서 따로 페이지를 찾아보지 않아도 되니까 무척 편리해요. 그리고 "fresh tip"이 소개되어 있는데 샐러드를 더욱 맛있게 즐겨먹는 비법을 소개한 점이 좋아요.














식전에 먹는 샐러드로 타이 샐러드를 소개하고 있어요. 이국풍의 샐러드는 레스토랑이나 뷔페 등에서 만나볼 수 있는 메뉴이지만 집에서 더 고급스럽게 먹을 수 있도록 재현해 주어 좋은거 같아요. 짭조름하고 새콤한 드레싱이 입맛을 돋우고 한끼 식사로 좋은 타이 샐러드인데 과정사진이 필요 없을 정도로 간단한가봐요. 샐러드의 세계는 참 무궁무진한 것 같아요. 그동안 샐러드에 관심이 많아서 여러가지 샐러드 책을 봐 왔는데 이 책을 보니 또 색다르게 느껴집니다.














<밥보다 맛있다 싱싱샐러드>책에서 가장 놀랍고 신선했던 메뉴에요. 조랭이 떡을 샐러드로 해먹는 것도 신기했지만 블루베리 소스에 색을 입혀 먹는 것은 상상도 못했거든요. 블루베리랑 조랭이 떡을 따로 먹는 것보다 이렇게 소스 형식으로 먹으니 색도 더 예쁘고 샐러드가 색달라지는 것 같아요. 여기에 까망베르 치즈까지 넣으니 어떤 맛이 나올지 몹시 기대되는 샐러드에요. 기회가 된다면 '조랭이 떡 샐러드'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새콤한 드레싱이 싱싱한 해산물과 어우러져 개운한 맛을 선사하는 지중해식 해산물 샐러드 사진이에요. 스타일링이며 담음새가 멋있고 색 조화가 예뻐서 샐러드가 더 먹음직스럽게 보입니다. 샐러드라 그런지 재료법도 무척 간단하고 쉬워요. 한 끼 식사가 되는 샐러드, 밥반찬 샐러드, 다이어트 샐러드, 레스토랑 인기 샐러드 등 다양한 샐러드 요리를 이 책에서 만날 수 있어 좋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패밀리 레스토랑 인기 샐러드죠. 바로 케이준 치킨 샐러드인데요. 집에서 맛있게 만들어 먹는 비법을 소개한 점이 마음에 드네요. 드레싱은 시판 허니 머스터드 드레싱을 사용하라고 나와 있는데 적절히 시판 음식을 활용하기 때문에 요리가 더욱 간편해지는 것 같습니다. 샐러드는 매번 다양하게 즐기지 못하고 비슷하게만 즐겼었는데 이 책을 보니 샐러드가 그 어떤 요리보다 넓고 다양한 범주를 아우르는 음식이란 걸 알았어요. 앞으로 이 책을 보고 혹은 응용해서 맛있고 다양한 샐러드를 만들어 먹어야겠습니다. 다양한 샐러드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 다이어트 하시는 여성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반찬도 되고 든든한 한 끼로 충분한 싱싱한 샐러드 한 접시 요리가 가득한 책이거든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