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 샐러드 - 아무리 먹어도 살찌지 않는 샐러드와 샌드위치 100
송윤형 지음 / 이지북 / 2013년 5월
평점 :
절판










살찌지 않고 가벼운 식사를 원하는 여성들에게 샐러드만큼 간편하면서도 맛좋은 음식이 또 있을까요? 샐러드는 만드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수천가지를 만들 수 있어요. 그동안 샐러드에 관심이 많아서 여러가지 샐러드 책을 봐 왔지만 이 샐러드책은 그동안 봐 왔던 샐러드책과는 다른 특별한 레시피들이 가득해서 좋았어요.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중동지방의 샐러드 레시피와 캄보디아 샐러드 레시피 등 이국적인 샐러드 요리가 많이 소개된 점이 좋았습니다. 저자이신 요리 블로거 챨리님은 외국책과 외국요리에 조예가 깊으신 분이라 더욱 기대가 된 책이에요. 앞으로 <프레시 샐러드>책을 보고 맛있는 샐러드 요리를 즐길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아무리 먹어도 살찌지 않는 샐러드와 샌드위치 레시피가 무려 100여가지나 소개되어 있어 기분좋은 샐러드 요리책입니다.














목차를 보면 5파트로 나뉘어지는데 여러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신선한 채소와 해산물, 견과류 등 다양한 재료로 맛있는 샐러드들이 가득이라 좋았는데요. 다 좋지만 4번째 파트인 건강을 지키는 힐링 샐러드 편이 가장 인샆 깊었습니다. 일상식으로 즐기고 싶은 샐러드 요리가 힐링까지 도움을 준다니 정말 매력적이에요.














이색적인 외국풍 샐러드가 많이 소개된 만큼 <프레시 샐러드>책은 재료 소개도 참 특별해요. 쿠스쿠스, 퀴노아, 렌틸콩, 병아리콩, 키드닌빈, 케이퍼, 통조림 훈제굴 등 외국책에서 이름만 알지 어떻게 생긴지 몰라서 답답했었는데 이 책에 그 식재료들이 소개되서 가뭄에 단비가 내린 것처럼 반가웠습니다. 가끔 외국 요리원서 책들을 보면 식재료 사진 없이 흑백으로 레시피만 나와 있는 책이 많거든요. 가뜩이나 외국 식재료로 구하기 어려운데 사진까지 없으니 이래저래 난감할때가 많아요. 곡류와 콩, 각종 향신료와 이색적인 식재료를 활용하는 팁까지 알려줘서 좋았습니다. 담백한 아보카도에 매콤한 맛을 더한 새우 샐러드가 참 맛있어 보여요. 드레싱을 따로 넣지 않았지만 기본 양념을 맛있게 요리했기 때문에 무척 맛있을 것 같아요. 난이도가 설명되어 있는데 이요리는 고급에 속하네요. 조리 시간은 비교적 간단한 편에 속하는 메뉴로 다이어트에 좋을 것 같아서 꼭 만들어 먹고 싶은 샐러드입니다.














스페인풍의 토마토 샐러드에요. 병아리콩이 들어갔는데 병이리콩은 콩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고소한 맛이 많이 난다고 해요. 저도 먹어본 적 있는데 우리나라 콩과는 또 다른 맛이 느껴져서 신기했어요. 삼색이 어우러져 색도 예쁘고 맛도 좋을 것 같아요. 이탈리아의 짭짤한 햄인 초리조까지 들어가 영양만점이네요. 더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팁도 간간이 소개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프레쉬 샐러드> 책에는 이국적인 샐러드 레시피가 많은데 파투쉬 샐러드도 그런 레시피 중 하나에요. 시리아와 레바논 지역의 빵을 넣은 샐러드라고 하는데 간단하고 부담스럽지 않아 계속 먹고 싶어지는 샐러드라니 그 맛이 궁금해집니다. 인스턴트보다 빠르면서도 건강에는 훨씬 좋은 샐러드 레시피가 많아서 행복함을 느낍니다.
















아침 식사로 매우 좋을 것 같은 블루베리 견과 샐러드에요. 눈에 좋은 블루베리에 뇌에 좋은 호두에 말린 과일의 새콤함에 플레인 요거트의 깔끔한 맛까지 함유되서 먹으면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프레시 샐러드> 책에는 샐러드를 빵에 끼워 만들 수 있는 샌드위치도 소개하고 있어 좋은데 그 중에서 이름도 예쁘고 맛도 궁금한 "딸기 크로스티니" 사진이에요. 이 책에 따르면 크로스티니는 '작은 토스트'라는 뜻으로 그릴이나 팬에 구운 작은 빵에 토핑을 올려 먹는 에피타이저라고 합니다. 한끼 식사로 충분하고 영양가도 우수한 샐러드와 샌드위치가 소개된 책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다른 샐러드 요리책과 겹치니 않는 특별함인것 같아요! 샐러드를 좋아하지만 같은 레시피만 해먹어서 슬슬 지겨워 지시는 분, 외국 사람들처럼 다양하게 샐러드를 즐기고 싶지만 정보가 부족해서 외국어 사이트에서 번역과 씨름해야 했던 분들, 아침을 샐러드로 가볍게 시작하고 싶으신 분들, 샐러드 책 모으기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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