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도 못 고치는 만성질환 식품으로 다스리기 - 내 몸은 내가 지킨다
김달래 지음 / 리스컴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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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먹는 음식이 곧 나이다' 라는 말과 '약식동원' 이라는 말은 우리가 먹는 음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해줍니다. 또한 암에 걸린 사람이 건강한 자연식을 먹고 나았다는 말도 심심찮게 들려오지요. 의사도 못고치는 만성질환을 식품으로 다스리는 노하우를 담은 책이 리스컴에서 나왔어요. 평소 어떤 식재료가 어느 곳에 좋은지 궁금했었는데 이런 책이 나와 기뻐요. 1장 현대인이 많이 겪는 만성질환 증세에 따른 민간 약재 이용법 / 2장 식재와 약재의 효능 / 3장 몸에 좋은 한방차에 대해 설명이 되어 있어요. 1장과 2장은 설명 내용이 일부 겹치지만 2장은 하나의 식재료에 다양한 효능에 대한 설명이 소개되어 있다는 점이 달라요. 음식과 약의 뿌리가 같다는 우리 선조들의 말과 <동의보감>에 나온 내용처럼 꾸준히 좋은 음식을 섭취하면 건강한 몸에 한걸음 다가설 것 같아요. 이 책은 한 번 통독하는 것도 자신의 증상에 따른 내용을 발췌해서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의사도 못고치는 만성질환 식품으로 다스리기> 책 목차










고혈압과 당뇨병 같은 대표적인 심혈관 질환과 내분비 질환은 현대인들이 많이 앓는 질병 중 하나에요. '당뇨병에 좋은 음식'이라는 말을 포털 사이트에 검색해보면 각종 식재료들이 많이 나와요. 이 책에 나온 식재료가 나온 소개글은 거의 없더라구요. 홍보성 글이 많아지다보니 정보의 옥석을 가리는 일이 그만큼 힘들어졌어요. 한의학 박사인 지은이 김달래씨가 쓰신 책이라 이 책은 정말 믿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한 질병당 6-7개의 음식재료에 대한 효능과 활용법이 소개되어 있어요. 요리 레시피로 나오기 보다는 간단하면서도 효능이 높은 식재료 활용법을 알려주는 점이 좋았습니다.









의학이 발달했다고는 하지만 성인병의 발달과 함께 늘어난 질병 중 하나가 아토피성 피부염이에요. 아토피성 피부염에 걸리면 아이도 엄마도 심한 가려움과 피부 증상 때문에 정말 힘이 들죠. 아토피 피부염에 좋은 음식 4가지가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데 책을 보다가 정말 깜짝 놀랐어요. 어릴적에 옷에 들러붙던 도깨비나 고슴도치같이 생긴 도꼬마리가 피부질환에 효능이 좋다고 해서요. 그리고 도꼬마리가 쓸모없는 열매인줄 알았는데 한약재로 쓰인다니 놀랍고 알던 재료도 다시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식도 재료에 대한 공부가 꼭 필요하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남녀노소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에 좋은 식재료와 약재료가 넘쳐나는 세상이에요. 하지만 알려진 효능이 잘못된 것도 많고 부정확한 정보도 많아서 진짜 좋은 정보가 맞을까 의문점이 남죠. < 의사도 못고치는 만성질환 식품으로 다스리기> 책은 알아두면 좋은 식재료와 약재, 각 재료의 효능을 알려줘요. 각 식재료별로 한가지 이상의 효능을 갖고 있는 점을 보기 좋게 설명해주는 점이 이 책의 특징입니다. 예를 들어 관절염과 혈액순환에는 가시오가피가 좋고 설사와 고혈압, 숙취에는 감과 감잎이 좋다고 나와 있네요. 건강에 유익한 진짜 식품 정보를 전문가가 지은 책을 통해 알게 되어 기쁩니다. 증상에 따라 효능이 있는 식품을 섭취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몸에 좋은 약재로 한방차를 만들어 마시는 것도 건강을 좋게 유지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자신의 증상과 체질에 맞는 약차로 혹은 기호음료로 만들어 마시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한방차로 효과를 보기 위해 알아둘 사항, 좋은 약재 고르는 법과 끓이는 법, 그리고 한방차 만드는 법과 효능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네요. 우리가 익히 아는 유자차부터 둥글레차와 국화차 같은 차까지 실려 있어요.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드는 차라서 부담도 없고 만들기 쉽겠네요. 아는만큼 보인다고 식재료와 약재에 대한 효능을 공부하니 몸에 좋은 음식을 자주 찾게 될 것 같네요. 병원에 가도 잘 낫지 않는 만성질환을 생활 속 식품을 이용해 이겨내고 싶은 분들이 보면 좋을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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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펜 일러스트 - 재미있게 따라 그리는
박영미 지음 / 미디어샘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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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따라 그리는 사인펜 일러스트> 책은 사인펜으로 예쁜 일러스트를 누구나 쉽게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평소에 일러스트를 좋아하고 예쁜 일러스트 그림을 따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데 일러스트라는 것이 창작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마냥 어렵게만 생각되는 일러스트, 이 책 한권 따라 그리다 보면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즐거워진답니다. 사인펜으로 그리니까 음영도 필요없구 예쁘게 색칠하는 법만 알면 누구나 쉽게 예쁜 일러스트를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을 만나 기뻐요. 이 책은 일러스트를 좋아하는 초보자들에게 적합한 책이에요. 블로거 일루미님이 내신 사인펜 일러스트 책인데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무척 반가웠어요. 다이어리에 응용할만한 손그림 예제들이 무척 많은 책이거든요.












재미있게 따라 그리는 사인펜 일러스트 책은 사인펜 3색이 사은품으로 붙어 있습니다.

책을 구입하면 동아 마이칼라 3색을 덤으로 만나볼 수 있답니다.














재미있게 따라 그리는 사인펜 일러스트 책은 이정도 두께에요. 사은품과 함께 오기 때문에 묵직하게 느껴지지만 책 두께만 보면 그리 두껍지 않고 편하게 따로 떼어서 볼 수 있어요.

책 표지부터가 정말 아기자기하고 예쁜데 이 모든 그림들이 다 사인펜으로 그린 것이랍니다. 소소한 소품들, 귀여운 다이어리 꾸미기 아이콘등 어디서부터 어떻게 그림을 그려야 할지 막막해 하실 분들에게 유용한 도서에요. 기초적인 손그림 예제부터 다양한 예제를 쉽게 따라 그릴 수 있게 순서를 설명해 놓은 실용도서랍니다.














재미있게 따라 그리는 사인펜 일러스트 책과 사은품으로 온 동아 마이칼라 3색 사인펜, 그리고 종이를 준비했어요.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려면 더 많은 준비물이 필요하답니다. 사인펜이 없다면 우선 3색부터 시작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재미있게 따라 그리는 사인펜 일러스트 책의 노란 겉표지 한장을 넘기면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는데 따로 떼어서 책을 볼 수 있답니다.












재미있게 따라 그리는 사인펜 일러스트 책의 목차입니다. 영문으로 보기 쉽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요 ^^

누구나 아는 단어라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목차에요. 주제별로 정말 다양하고 많은 그림들을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이 책을 정독하는데 꽤 오래 걸렸어요. 그만큼 읽을거리도 많고 보고 배울 점이 많은 일러스트 책이었습니다.



<재미있게 따라 그리는 사인펜 일러스트>는 크게 3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1) Let's go Signpen Park - 테마별 일러스트 따라 그리기
(2) My Favorite Things - 다양한 일러스트 활용 보여주기
(3) How To Make -아이템 만드는 법














사인펜 일러스트를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앞서 이 책에서 사용한 사인팬은 22가지 칼라라고 해요. 저는 36색 사인펜에 기타 12색 사인펜 색상을 이용했어요.

그림에 외곽선이 있을때와 없을 때의 느낌을 비교한 설명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어요. 사인펜으로 일러스트를 그리기 전에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을 꼼꼼한 설명을 해주니까 좋았습니다. 외곽선이 있는 그림만 그려보곤 했었는데 외곽선 없는 그림도 그려보도로 노력해야겠어요. 확실히 책에 나온대로 외곽선 없는 그림이 더 세련되어 보이는 느낌을 주네요.

직선, 원, 사각형, 삼각형 그리는 법도 아주 꼼꼼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그림 그릴때 아주 기초적인 부분도 그냥 넘어가지 않고 꼼꼼히 읽어야 그림 그리는데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책 제일 뒷쪽을 살펴보면 그림을 활용하는 법이 나와 있어서 좋았어요.^^ 활용법이 유난히 많이 나온 책이라 무척 반가웠답니다. 사인펜으로 단순히 그림을 그릴 뿐만 아니라 그 그림을 가지고 픽도 만들고 포장용 태그도 만들고 예쁜 카드나 수제 책갈피 만드는 법도 알려줘서 좋았습니다.














사람 얼굴 그리는 법부터 예쁜 리본을 다양하게 그리는 법 등이 자세히 나와 있어요. 머리색깔도 다양하고 표정도 다양해서 따라 그리는 재미가 남달라요.

또, 두들링 코너라고 해서 책에 나온 그림을 따라 그려보는 코너도 나와 있답니다. Doodling에서는 제시한 도형과 연상되는 그림을 직접 독자가 그릴 수 있는 드로잉 코너도 마련되어 있어서 좋아요. 직접 그린 그림들로 꾸밈 예시를 들어서 일상생활 아이템 만드는 법을 보여줘요. 제가 활용하고 싶었던 아이템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너무 반가웠고 더 많이 그리는 연습을 해서 저도 만들어 보려고 해요.














샌드위치 포장할때 수제잼병에 딸기패턴을 입히고 싶을 때, 액자를 예쁘게 꾸며보고 싶을 때 등등 다양한 활용법은 무척 유용해서 마음에 들어요.


















사람 얼굴 그리는 법부터 시작해서 물고기 그리는 법, 화장대 위의 화장품 아이템 그리는 법 등을 순서에 따라 아주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서 좋아요. 또한 표현하기 어려웠던 아이템들도 이 책을 보면 이렇게 간단하게 그리면서도 예쁠수 있구나 하고 감탄하게 되더라구요. 일러스트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봐야 할 것 같아요. 일러스트 완성 예제만 있었다면 이 책의 모든 그림들을 따라 그리는데 어려움이 많았을텐데 그림에 따라 쉽게 그릴 수 있도록 3-4단계로 차례차례 보여주는 점이 좋았습니다.
















건물 그리는 법이 저같은 경우에는 정말 어려웠어요. 연필로 아주 세밀한 부분까지 다 그려야 할 것 같고 전문가가 아니면서도 전문가가 아니면 그림을 그려낼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건물 그림을 보고 정말 놀라었어요. 간단하면서도 건물의 특징을 잘 살린 일러스트라서 정말 배울점이 많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예쁜 꽃병 그리는 법과 꽃 그리는 방법을 순서대로 표현하고 있어서 좋아요. 알록달록 색감을 잘 살린 꽃 일러스트는 어디든지 활용하기 좋을 것 같네요. 그림과 함께 예쁜 글씨가 함께 있는 코너도 있어요. 또한, 다이어리 정리에 활용하기 좋은 아이콘을 소개한 코너도 있어서 좋네요. 스티커를 붙이지 않고 바로 다이어리에 사용할 수 있는 아기자기한 그림들이어서 좋아요. 여러가지 다양한 패턴도 소개하고 있어서 다이어리 꾸밀때나 포장할때 굉장히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재미있게 따라 그리는 사인펜 일러스트책을 따라 A4용지에 2장 가득 사인펜으로 그림을 그렸답니다.

가득 그리느라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하지만 귀엽고 예쁘고 알록달록한 일러스트 그림을 따라 그리면서 즐거움을 느꼈답니다.

어디에 활용하면 좋을까 생각하면서 정말 열심히 따라 그려보았어요. 책과는 조금 다르게 그려질지라도 그리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제가 그림그리는데 사용한 사인펜들이에요 ^^ 모두 제가 구입한 사인펜들인데 부록으로 온 사인펜과 함께 열심히 따라 그리는데 사용했답니다!
















2장 가득 그려본 그림들의 상세 사진입니다. ^^ 몇일에 걸쳐 그린 그림들이에요.
















<재미있게 따라 그리는 사인펜 일러스트> 책보고 사인펜으로 따라서 그린 많은 수제 그림들을 가위로 오려냈답니다. 수제스티커로 이용할 계획이거든요. 또 카드 만들거나 픽을 만든다든지 다이어리 꾸미기에 사용한다든지 여러가지 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다 오리고 나니까 정말 기분이 좋았답니다.














다이어리에 제가 직접 사인펜으로 그린 그림들을 붙여 보았어요. ^^

색감이 예쁜 사인펜 일러스트의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다이어리에 붙이니까 더 화사해진 것 같아서 좋았어요.

이 책 한권 있으면 멋진 다이어리 꾸미기는 문제 없을 것 같네요!














그리고 멋진 햄버거 픽을 만들어 직접 불고기버거 위에 꽂아서 사진을 찍었답니다. <재미있게 따라 그리는 사인펜 일러스트> 책보고 따라 그린 그림으로 멋지게 픽도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책보고 그림을 따라 그리다가 사인펜이 번지기도 하고 그리다가 잘못되면 수정이 불가능해서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는데 이 책에 나온 순서대로 그리니까 그림이 겹쳐서 번질일도 업어졌어요. 그리고 순서대로 따라 그리는 연습을 하다 보니 그림을 수정하지 않아도 한번에 잘 그릴 수 있게 되더라구요. 차근차근 이 책에 나온대로 잘 그리다보면 사인펜으로 슥슥 그림을 잘 그리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답니다. 그림을 잘 그리고 싶지만 익숙한 그림이 아니고서는 표현하기 어려웠는데 저같은 초보자도 이 책 보고 잘 그려냈답니다. 정말 초보자들에게 적합한 <재미있게 따라 그리는 사인펜 일러스트>책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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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카페 레시피
배민경 요리.사진 / 미호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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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카페 음식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는 단비가 될 때가 있어요. 자주는 아니지만 간혹 들르는 카페에서 마시는 커피 한 잔, 생크림 와플 등은 그 달콤함이 좋더라고요. 그 카페 음식을 내가 집에서 만들어볼 수는 없을까 생각하는 요즘 이런 책이 나와 기쁩니다. 홍대 가로수길의 카페 레시피 92가지를 소개하고 있는데 음료, 샌드위치, 빙수, 베이킹 메뉴까지 다양하네요. 시간은 적게 걸리면서도 카페 음식처럼 폼나는 메뉴들이 실려 있어서 좋아요. <달콤한 카페 레시피> 책은 손님이 올때 만들어서 대접하면 홈 카페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유용한 레시피들이 실려 있어 반가운 책입니다. 지친 일상에 여유를 찾아주는 달콤한 카페 음식을 쉽고 저렴하게 집에서 만들 수 있도록 해주는 카페 레시피를 만날 수 있는 책입니다.







맛있고 달콤한 레시피를 만들기 위한 재료와 도구, 테이블 셋팅 노하우가 설명이 되어 있어요. 재료는 최대한 좋은 재료를 소개해주고 있는데 실제 카페에서 이렇게 사용하는지는 의문이에요. 도구 뿐만 아니라 간단하지만 카페 분위기를 낼 수 있는 테이블 셋팅 노하우를 알려주는 점이 무척 좋습니다. 필요한 도구들이 정말 다양해서 한번에 마련하진 못하겠지만 하나둘씩 마련해서 만들어보면 참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카페 분위기를 멋스럽게 낼 수 있는 다양한 소품과 그릇, 베이킹 재료 등을 쉽게 구할 수 있는 인터넷 쇼핑몰도 소개하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부드러운 크림치즈에 몸에 좋은 블루베리가 들어가 사르르 녹는 맛이 일품일 것 같은 블루베리 크림치즈 머핀이 참 예뻐요. 만드는 법도 간단하고 완성된 머핀을 센스있게 내는 법까지 알려주어 좋아요. 요리마다 팁이 있고 설명마다 과정사진이 있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달콤하게 살살 녹는 카페 베이킹 메뉴가 무려 17가지나 실려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간편하게 5분만에 완성할 수 있는 허니버터 브레드, 갈릭버터 브레드와 같은 메뉴도 있어서 홈카페 분위기를 내기에 딱인 책입니다.









더위를 잊게 해주는 노란 색감에 달콤한 맛이 좋은 망고 빙수가 소개되어 있는데 진짜 카페에서 먹는 그릇에 담겨 있어 좋아요. 난이도를 요리마다 표시하고 있는데 만드는 방법이 어렵지 않아 누구나 도전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망고 빙수 외에도 밀크빙수, 퐁당 쇼콜라, 홍시 요거트, 생과일 요거트 등 홍대 카페에서 먹는 카페 요리 레시피들이 많이 실려 있어서 유익하게 느껴졌네요. 메론빙수와 팥당고 등도 망고빙수와 함께 만들어보고 싶네요.








루콜라 모차렐라 치즈 샌드위치 사진이에요. 특별한 소스와 신선한 재료로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샌드위치 비법을 알려주니 좋아요. 분량과 시간, 난이도가 적혀 있어서 보기 편하구요. 루콜라 모차렐라 치즈 샌드위치는 난이도가 하라서 어린아이와 함께 만들어봐도 좋겠습니다.









카페에서 시켜먹는 아이스크림 와플은 왜 이렇게 맛있는지요. 집에서도 맛있는 아이스크림 와플을 만드는 법을 알려주네요. 아이스크림과 휘핑크림 만드는 법은 안나와서 살짝 아쉬웠어요. 이외에도 리에주 와플, 블루베리 요거트 팬케이크, 허니 카망베르 치즈 파니니와 같은 브런치 메뉴 레시피를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인도 전통 음료인 라씨에 블루베리를 넣고 만든 블루베리 라씨에요. 눈에 좋은 블루베리와 건강에 좋은 요거트를 듬뿍 넣어 만든 상큼한 블루베리 라씨.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음료네요. 카페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음료이죠. 홈카페를 꿈꾸는 분들을 위한 음료 한잔의 여유! 손님 오실때 한잔 내오면 칭찬받을 것 같은 메뉴라 도전해보고 싶네요.








붉은 빛 라즈베리 소다에 퐁 빠지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화려한 색감이 눈에 띄는 음료에요. 라즈베리와 탄산이 들어가서 톡 쏘는 상큼함이 일품일 것 같아요. 만드는 법도 간단하고 브런치 메뉴에 비해 시간도 얼마 안걸려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겠어요. 홍대, 가로수길, 이태원, 삼청동, 정자동 등등 서울과 지방에서 유명한 카페가 참 많아요. 그런 잇 카페에서 먹던 그 맛을 살린 <달콤한 카페 레시피> 책이 나와서 기뻐요. 앞으로 이 책을 따라 만들어서 멋진 홈카페 분위기를 집에서 내보고 싶네요. 쉽고 저렴하게 집에서 카페 레시피를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알려주니까 좋네요. 매일 카페를 가고 싶지만 여유치 않은 분들, 홈카페를 꿈꾸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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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가을.겨울 이렇게 멋진 날들 - 베네시아의 자연 속에서 보낸 사계절 이야기 라이프스타일 아이콘 Lifestyle Icon 2
베네시아 스탠리 스미스 지음, 카지야마 타다시 사진, 이은정 옮김 / 인디고(글담)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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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사는 영국인 베네시아는 일본의 타샤튜더라고 불려요. 영국 귀족으로 태어나 일본으로 와서 허브정원을 가꾸는 그녀는 허브를 가까이하며 행복한 삶을 꾸려나가는 주부에요. 허브 정원과 함께 사계절을 보낸 이야기, 베네시아의 허브 요리 레시피, 그녀의 어렸을 적 이야기와 현재 아들 유진과 함께사는 이야기 등을 읽을 수 있어요. 타샤튜더나 베네시아처럼 허브정원을 가꾸고 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그런지 매우 읽고 싶은 책이었답니다. 베네시아는 "향기로운 것들을 늘 곁에 두면 몸도 마음도 아름다워져요 " 라고 말한답니다. 개인적으로 허브요리 레시피도 괜찮았지만 그녀가 허브로 만드는 생활용품 소개도 좋았어요. 다만 우리나라에서 구매할 수 있는 왁스 재료나 허브 씨앗 파는 곳을 일러준다면 더욱 알찰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베네시아는 허브를 일상생활에서도 사용한다고 해요. 요리는 물론 다림질하거나 가구를 닦을 때 허브향을 맡으면 힘든 집안일도 즐거워진다구요. 화학물질이 들어간 비누 대신에 허브 비누도 직접 만들어 쓰는 그녀는 친환경 청소법도 알려준답니다. 허브 화분 오래 키우는 법도 알려주는데 가지치기를 해야 한다니 이 책을 읽고 알게된 상식입니다. 타샤튜더 할머니와는 또 다른 그녀의 살림비법을 이 책을 통해 알게되어서 좋았습니다.












"늘 아름답게 지내는 비결은 바로 마음에 있단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멋진 날들>의 저자인 베네시아의 아버지가 남긴 말씀이라고 합니다. 그녀는 화학물질이 들어간 역사가 짧은 화장품 대신에 직접 재료를 가지고 만들어서 쓴다고 해요. 믿을만한 재료라 안심도 되고 자연의 향이라 피부건강에도 좋다고요. 비누를 직접 만들어 쓰는 사람들도 허브를 키우지는 않아서 그런지 허브 오일을 많이 쓰던데 베네시아처럼 허브를 직접 키워서 요리도 하고 화장품도 만들어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그런만큼 더 부지런해야 하겠지만 삶의 만족도는 더 올라갈 것 같습니다.














허브에는 다양한 약효 성분이 있어서 그 성분들이 몸과 마음을 치유한다고 합니다. 베네시아는 의약품 대신에 허브를 사용한다니 저도 평소에 허브와 가까이 하는 삶을 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향긋한 허브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면 건강해질 것 가타요. 값비싸고 효과 없는 약보단 일상생활에서 향긋한 허브차 한잔으로 힐링을 경험한다면 그보다 더 좋은 것도 없을 듯 합니다.










△ 허브를 하나하나 만져보고 살펴보면서 허브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다는 베네시아














베네시아의 허브 요리 레시피도 배울 점이 많아서 좋았어요. 로즈마리 크림을 곁들인 여름과일 아이스 볼, 로즈마리 치즈 비스킷, 허브 치킨 카레, 허비 햄버그 스테이크 등 맛있는 허브요리 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다만 완성사진만 있고 요리하는 과정 사진은 없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 점만 제외하면 살고 있는 지역의 식재료를 활용해 요리한다는 점도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베네시아는 이사온 후에 집안에 남아있던 물건도 버리지 않고 정원의 바비큐 도구로 사용해요. 교토 시내에서 철거중이던 집의 창문을 가지고 와서 끼우기도 하고 낡은 가구도 세간을 정리하는 곳에 사용하고요. 영국 귀족으로 태어났다고 해서 씀씀이가 클줄 알았는데 절약하며 물건을 재이용하는 그녀의 삶을 보니 정말 알뜰주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허브 정원을 가꾸는 일뿐만 아니라 이러한 점도 베네시아에게서 큰 배울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밸런타인데이가 되면 초콜릿케이크를 만든다는 베네시아. 크리스마스 푸딩, 크리스마스 칠면조 요리 등 기념일에 그녀가 가족들과 함께 특별히 만들어 먹는 요리를 알려줘요. 또한 허브로 만드는 인테리어 장식까지 알려주어 유용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허브와 함께 기쁘게 보내는 베네시아 이야기 읽어보시길 바라요. 베네시아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멋진 날들> 책을 읽으며 멋진 전원생활의 로망을 키워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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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이야기 2013.겨울 - 23호
한살림 엮음 / 한살림(월간지)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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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살림이야기 2013년 겨울호 - 응답하라 쓰레기





살림이야기를 이번 2013년 겨울호를 통해 처음 만나보았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에 출간되는 <살림이야기> 2013년 겨울호의 주제는 '응답하라 쓰레기'입니다. 자원을 재활용하는 법, 세계의 재활용 디자인 등 유익한 이야기가 실려 있어서 좋았고 좋은 잡지를 이제서야 만나게 되어 약간의 아쉬움이 남았어요.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의식주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와 주변 환경과의 관계가 참 중요하지요. 인간으로 태어나 자연을 창조하지도 않았는데 자연을 파괴시키며 무지막지한 쓰레기를 하루에도 엄청나게 버리는 행태에 대해 생각해보게끔 하는 내용이 실려 있습니다. 살림이야기는 재생종이로 만든 책이에요. 이번 주제와 걸맞는 유익한 계간지입니다.














별책부록으로 살림이야기 계절달력 1,2 월이 들어 있어요. 달력 뒤에는 건강한 식재료로 만든 노오란 단호박죽과 현미떡롤, 파뿌리덮밥 레시피가 실려 있어요. 책 안쪽에도 같은 레시피가 실려 있지만 보기 쉽게 달력 뒷편에 따로 실어주는 점이 인상깊네요. 백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단호박죽과 간편하면서도 맛있을 것 같은 현미떡롤 기대되요. 현미떡롤은 생쪽파를 그대로 싼다는 점이 놀라었지만 파의 생생함과 향긋하고 고소한 현미쑥절편이 만나 어떤 맛을 낼지 궁금해지는 메뉴입니다. 파뿌리 덮밥도 새로운 맛일 것 같아 궁금해요. 이 3가지 레시피 외에도 책 안쪽에 밤 무스 레시피가 실려 있어요. 조금은 생소하지만 누구에게나 좋은 건강한 음식 레시피를 알려주는 점이 좋았습니다.


















분리 배출 표시가 있는 쓰레기를 분리배출하는 요령, 표시가 없어도 재활용할 수 있는 쓰레기를 분리 배출하는 요령을 알려주어서 좋았습니다. 알고 있는 내용도 많았지만 몰랐던 내용도 있어서 이 부분을 꼼꼼하게 읽었습니다. 재활용하는 것보다 재사용이 더 친환경적이라는 것도 <응답하라 쓰레기>편을 읽고 알게 되었습니다. 맥주병과 소주병은 재사용 유리병, 박카스와 같은 소형 유리병은 유리원료로 재활용되는 병이라고 하네요. 상식도 넓히고 환경에 대한 마음도 커지는 것 같아 좋았고 잘 읽었습니다.
















방사능 체내피폭이 더 위험하다를 읽고 깜짝 놀랐습니다. 직접 흡연보다 간접흡연이 더 무섭고 위험하듯이 방사능 외부피폭보다 방사능 체내피폭이 더 위험하다고 하네요. 피폭자를 치료하는 의사인 히타 순타로씨는 올해 만 96세를 넘겼는데 히로시마에 핵폭탄이 투하되었을때 자신도 피폭당했다고 해요. 내부피폭으로 인해 암에 걸리거나 백혈병 혹은 만성병에 걸려 죽어간 사람들이 적지 않다고 하니 크게 놀랐습니다.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로 인해 죽어간 사람도 상당하니 핵발전소도 핵폭탄만큼이나 매우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도 1981년 핵발전소 사고 이후 그 주민의 70%가 병을 앓고 있다고 하니 시간이 지날수록 무서운 일이 발생할거란 생각이 드네요. 과식을 하지 않는 것이 건강하게 사는 비결이라니 평소에 과식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일본 정부에서는 안전하다고 하지만 이렇게 전문가의 의견을 들으니 핵과 방사능 유출이 얼마나 위험한가를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냉장고 없이 음식을 보관하는 법도 <살림이야기 - 응답하라 쓰레기>편에서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작가 류지현씨는 '앎선반'을 만들었어요. 음식재료를 이해하고 음식재료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아는 지식, 전기를 덜 사용하도록 도와주는 앎 선반. 쓸데 없이 많은 음식을 사고 버리면서 보관하려고 전기를 많이 쓰는 사람들을 위한 선반이라니 의미 깊었어요. 잘만 보관하면 실온에서도 맛있고 신선하게 식재료를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앎선반, 기가막히게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냉장고 없던 시절 어머니들의 지혜가 느껴지는 저장법을 조금이나마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그 밖에도 한살림에서 진행하는 '생명이 깃든 밥상을 위한 식생활 교육'편을 주의깊게 읽었습니다. 현대인들이 건강을 위해 먹는 비타민이 강화된 주스, 미네랄이 첨가된 가공식품, 각종 건강보조식품 등을 먹지만 질병은 떠나질 않는 현실을 돌아보게 되더군요. 올바른 먹거리를 잘 찾아먹는 식생활 교육이 시급한 때라 생각됩니다. 패스트푸드와 가공식품이 현대처럼 많은 시대도 없으니까요. 살림이야기 응답하라 쓰레기 편은 인간이 쓰레기를 어떻게 하면 줄이고 살 수 있는지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하는 이야기라 반가웠어요. 많은 분들이 이 <살림이야기 -응답하라 쓰레기>편을 읽어서 우리네 사는 환경이 미래에는 더 좋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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