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분 레시피
이상희 지음 / 경향BP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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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밥 먹는 사람, 자취하는 사람에게 집에서 밥 차려먹기는 대충이거나 간단한 인스턴트 음식으로 때울 때가 많아요. 하지만 계속 그런 식으로 끼니를 때우다가 돌아오는 것은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적색신호 뿐이죠. 배달음식이 지겹고 집 밥이 그리운 분, 적자로 인해 외식비부터 줄여야 하는 분들을 위한 자취왕 꿀키님의 <1인분 레시피>책은 요리 초보라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만 모아 놓았어요. 한 그릇 요리 / 간편 한식 / 안주 요리 / 카페 브런치 / 디저트  / 손님상 차릴 때 특별요리로 나뉜답니다. 책 두께 자체가 얇고 기존 책들보다 판형 자체가 작아 보기에 부담이 없어요. 과정도 엄청 간단해서 요리에 자신감이 생기면서도 폼나는 요리를 알고 싶으면 이 책을 펼쳐보세요 !
 
 
 
 
 

 
 
 
 
 
 
 
  요리 테마별로 10개에서 약 20개 정도의 레시피가 실려 있어요. 파트 1은 '설거지 하기 싫을 때, 한그릇 요리'에요. 제목부터가 와 닿는 자취생들을 위한 요리이죠. 1인분 요리이지만 밖에서 파는 음식 못지 않아요. 만드는 법은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비쥬얼까지 챙기는 1인분 레시피 책 마음에 들어요. 요리마다 작은 과정 사진과 더욱 맛있게 만들어 먹는 팁이 설명된 점도 책 보기에 좋아요.
 
 
 
 
 
 


 
 
 
 
 
 편의점에서 파는 도시락보다 훌륭하고 카페에서 사먹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메뉴들이에요. 돈가스 덮밥과 닭고기 덮밥, 직접 만들면 어려울 것 같지만 냉동 돈가스와 시판되는 닭가슴살을 이용하기 땨문에 누구나 쉽게 집밥을 완성할 수 있겠더라구요.
 
 
 
 
 
 


 
 
 
 
 
 
 혼자먹는 밥이라고 국이 빠져서야 되나요. 간단하면서도 맛좋은 국들이 이 책에 실려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대표적인 국이 애호박 순두부국과 배추김치 콩나물 국이에요. 음식 많이 만들면 처리하기 난감한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1인분 양만 실려서 좋아요. 가족과 함께 먹지 않는 한 남은 음식물은 처리가 곤란하니까요. 요리마다 코멘트가 달려 있어 읽는 재미가 있는 요리책이랍니다.
 
 
 
 
 


 
 
 
 
 
 
 
  외로운 밤 맥주 안주로 딱 어울리는 간식들 레시피가 <1인분 레시피> 책에 실려 있어요. 시판 재료를 어느 정도 활용하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안걸리는 스피드한 요리 김치치즈 프라이, 휴게소에서 사먹는 그 맛을 집에 있는 자투리 감자로 만들어낸 감자 버터구이 등 맛있는 레시피가 가득해요. 살찌는 소리가 들리는 칼로리 높은 음식이라 휴일 별미로 먹어도 좋을 듯 해요. 크림 떡볶이, 기름 떡볶이, 밥도그, 고구마 튀김 등 꿀키님 블로그의 맛있는 요리들을 책으로 만나볼 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카페에서 먹는 음식을 집에서도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 폼나는 카페 브런치 레시피를 보고 있으니 군침이 돌아요. 특히 수제버거는 정말 간단해서 좋아요. 수제 패티 만드는 법은 안나와 있어서 조금 아쉽지만 집에서 수제버거를 만들어 먹으면 그 외 재료는 더 신선하게 먹을 수 있으니 그것만으로도 꽤 만족스러울 것 같네요. 리코타 치즈는 만드는 법이 쉬워 직접 알려준답니다. 이 책에 나온 요리를 몇 번만 따라하면 자취 요리의 달인 되기 정말 쉬울 것 같습니다.
 
 
 
 
 
 


 
 
 
 
 
 
  밥도 집에서 혼자 해먹기 귀찮을 때 무슨 디저트냐고 하실만한 분들도 디저트가 이렇게 쉬우면 나도 만들어 먹을래 할 것 같은 레시피로 엄선된 것 같아요. 시판 제품을 이용해서 만드는 초간단 도리야끼 양갱과 홈메이드 요거트 등이 실려 있어요. 도리야끼 양갱에 들어가는 재료를 응용해 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완성사진의 데코하는 법까지 배울 수 있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혼자 사는 사람에게도 누군가 손님이 찾아올 때 특별요리 만드는 법 알아두기는 필수죠. 만들면 폼나면서 비쥬얼까지 최고인 음식들이 소개되서 참 맛있어 보여요. 대표적인 요리가 햄버그 스테이크와 목살 스테이크, 양배추롤, 두부월남쌈 등이에요. 이 책에 나온 요리만 할줄 알아도 너 요리 좀 한다는 소리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에 나온 요리를 섭렵하다 보면 시판 음식이 아니라 수제로도 도전해보고 싶을 것 같네요.  블로거 꿀키님의 초간단 자취요리 레시피 74가지가 실린 <1인분 레시피> 책 크기와 두께도 얇아서 완전정복까지 어렵지 않아 부담 없어요. 혼자 요리해먹으면 시간이 오래 걸려 힘들다는 분들, 사먹는 밥은 지겹고 집밥 요리가 그리운 분들, 라면 끓여본 경험이 다인지라 요리하기 막막하다는 초보 자취인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요리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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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햄의 인물 스케치
잭 햄 지음, 문수민 옮김 / 디자인이음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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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인물 그림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 잭 햄의 인물 스케치> 책을 보니 인물을 그리는데 인체의 많은 부분을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인체의 각 부분에 따라 그리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데 굉장히 과학적인 각도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인물스케치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머리, 이목구비, 머리카락, 몸통, 손, 팔, 다리, 발, 옷 등 신체의 부위를 그리는 법을 알려준답니다. 실제 인물과 가까운 인물 그림이라는 점이 이 책의 특징이에요. 인물 그림을 잘 그려보고 싶은 분들께 정말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물 드로잉의 정석 < 잭 햄의 인물 스케치> 책은 인물화의 기초부터 세부적인 드로잉 요령을 차근차근 알려주는데 제일 먼저 머리를 그리는 법부터 설명해줘요. 도구를 쓰지 않고 그리는 법, 원 두개를 이용해 머리 그리는 법이 설명되어 있어요. 힘을 주는지 안주는지에 따라 다른 얼굴선이 나온다는 것을 예시를 통해 보여줍니다. 그림을 보다 잘 그리기 위한 조언이 그림과 함께 잘 설명되어 있는 편입니다. 인물화를 그릴 때 어려운 신체부분 중 하나가 바로 코에요. 여성과 남성의 코모양이 특징별로 그림 예시가 나와 있는 점이 유용해요. 따라 그리다 보면 어떤 코든지 잘 표현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골격과 기본 자세 12가지 편도 유용하지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던 부분이 '몸의 뒷모습' 편이었어요. 생각해보면 주로 앞모습 그리는 것에만 익숙했지 뒷모습은 잘 그려보지 않아서 어색하더라구요. 옷을 입은 상태가 아닌 몸의 뒷모습을 그리는 법을 이 책에서 알려줍니다. 인체에 대해 배움과 동시에 예제를 따라 그려보는 좋은 시간이 될 듯 합니다.  인간의 손은 자유자재로 움직일수 있기 때문에 그 모양도 참 다양한데요. 다양한 모양 뿐만 아니라 펼친 손바닥 그리기와 같이 일반적으로 그려보지 않은 동작도 예시로 실어 놓은 점이 좋았습니다.
 
 

 

 

 

 

 
 

 
 
 
 
 
저는 이 책을 볼때 내가 그려보지 못한  신체부분과 표현을 잘 못하겠는 부분에 중점을 두고 이 책을 보았습니다. 그 두가지 다에 해당하는 것이 '무릎의 종류'였어요. 사실 무릎은 잘 살펴보거나 잘 그리는 부위는 아니라서 그리는 방법을 몰랐거든요. 디테일한 인물 드로잉 책이라 입문자와 전문가 모두에게 훌륭한 인체드로잉 지침서가 되는 책이에요. 인물을 잘 그리고 싶은데 특정 부위를 그리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면 이 책을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여성의 발은 물론 구두 그리는 법까지 알려주는 드로잉 책은 이 책 밖에 없을 거에요. 발 등과 신발 밑창 그리는 법은 물론이고 설명까지 엄청 자세하기 때문에 매우 유용한 인물 스케치 책입니다. 이 책의 제일 마지막 장이 바로 '옷의 주름을 간단하게 표현하기'에요. 머리부터 발끝까지의 인체 드로잉과 신발과 옷이라는 소품을 그리는 법까지 전체적으로 꼼꼼하게 싣고 있는 책이에요. 차근차근 이 책을 따라 그리면 어떤 인물 그리기든 자신감이 생길것 같아요. 초보자와 전문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잭 햄의 인물 스케치>책 정말 추천하고 싶은 인체 드로잉 책입니다.
 
 
 
 
 
 
 
 

 

 

 

 

 
<잭 햄의 인물 스케치> 책의 예제그림을 따라 그려보았습니다. 간단하면서도 신체의 부분을 잘 표현하는 그림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좀 더 디테일한 그림도 많아서 초보자와 전문가 둘다 보기에 적합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에 인물화를 그려보고 싶었던 분들, 만화를 그릴 때 새부적인 신체 표현에 어려움이 많았던 분들이 꼭 봐야 할 드로잉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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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본 베이킹책 - 진짜쉽~고, 진짜맛있고 진짜자세한 기본 레시피 111개 진짜 기본 시리즈 2
월간 수퍼레시피 지음 / 레시피팩토리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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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본 베이킹책>은 따라하는 요리잡지 <수퍼레시피>에서 만든 책이에요. 진짜 기본이 되는 베이킹 책을 만들기 위해 독자기획단 101명과 함께 구하기 쉬운 재료, 간단한 도구로 만들 수 있는 기본 메뉴가 실린 책이에요. 과자, 머핀, 파운드, 타르트, 파이, 케이크, 빵까지 총 111개의 기본 베이킹 레시피를 만날 수 있는 책이랍니다. 베이킹을 시작하는 왕초보도 맛있는 빵, 과자, 케이크를 만들어 보도록 섬세하게 배려한 책이에요. 베이킹의 절반은 재료 갖추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많은 재료와 도구가 필요하죠.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베이킹하는데 필요한 재료의 특성과 보관법, 도구 고르는 법과 관리밥이 정리되어 있어서 좋아요.





















오븐을 어떤 제품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베이킹 결과물도 천차만별로 다르지요. 오븐을 고르고 관리하기부터 오븐의 종류, 오븐의 기능과 특성에 따른 사용법, 오븐 온도 체크법, 똑똑한 오븐 사용법, 오븐 온도 체크법까지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초보이신 분들은 꼼꼼히 읽어보고 베이킹 중급자라면 필요한 부분을 선택해서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다른 책에는 없는 오븐 기능에 따른 사용법이 나와서 정말 유용한 책이에요. 지금 사용하는 오븐 특징에 맞춰 열심히 베이킹해봐야겠어요.




















주걱으로 섞고 거품기로 섞는 일련의 베이킹 과정들이 쉽지만 어려울 수 있어요. 베이킹에서는 만들려는 음식에 따라 주걱과 거품을 다르게 해야 하거든요. 초보라서 오버하다가 식감이나 모양이 망가질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하죠. 보통 이러한 사항들은 직접 경험하거나 학원을 통해서 배우는데 이 책에 자세히 소개되서 좋더라구요. 어려운 용어나 기본 테크닉에 대해 사진과 함께 꼼꼼하게 <진짜 기본 베이킹책>에서 쉽게 설명해줘서 이해가 쏙쏙 되요. 공부와 마찬가지로 베이킹도 기초를 확실히 알아두면 실패 없이 즐겁게 할 수 있죠. 정말 왕초보이지만 우리 아이에게 빵, 과자, 케이크를 내 손으로 하나씩 만들어주고 싶다 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베이킹 왕초보책이에요.


















버터링 쿠키와 버터링 쿠키를 응용한 홍차 버터링 쿠키와 초콜릿 버터링 쿠키 레시피가 함께 실려 있어요. 쿠키류는 기본 쿠키에 응용 레시피까지 실려 있어 무척 반가웠어요. 쿠키 레시피 쪽이 응용레시피가 많은 편인데 한가지 쿠키 만드는 방법만 알아도 여러 각도로 응용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색깔이 예쁘교 과자 표면이 매끈해서 그 식감이 궁금해지는 마카롱은 아몬드 가루로 만드는 고급 과자에요. 개당 비싸게 사먹어야 하는 마카롱을 집에서 색꺌별로 만들어 볼 수 있게 소개해서 좋아요. 색소를 사용하지 않고 집에서 직접 만든 크림을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베이킹에 색소나 첨가물을 일반 제과점처럼 넣는다면 건강하게 먹는다는 의미가 사라지는거니까요. 쿠키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 제품 보관법과 유통기한, 오븐온도, 만들어져 나오는 제품 갯수 등이 꼼꼼하게 책에 실려 있어 좋은 책이에요. 그리고 도구를 간단한 아이콘으로 그려놔서 도구 이름을 깜빡해도 모양으로 찾기 쉽게 해 놓은 점이 마음에 들어요!
















고소하고 맛있는 빼빼로 레시피도 <진짜 기본 베이킹책>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 이 책에서는 특별히 통밀을 넣어 더욱 건강하게 만든 통밀 빼빼로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균일하게 잘만 반죽을 민다면 만드는데 그리 어렵지 않아 누구나 만들 수 있겠어요.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봐도 좋은 기본 레시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쿠키를 보다 잘 만들 수 있는 팁도 같이 실려 있어서 좋아요.






















과일 타르트와 애플파이에요. 제과점에서 파는 것 못지 않게 예쁜 파이와 타르트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어서 설레여요. 제철과일을 올려 상큼한 과일 타르트와 미국에서 추수감사절이나 크리스마스에 먹는 대표 디저트 애플파이. 특히 애플파이는 하트 모양 남은 반죽을 파이 끝에 이어 붙여서 더욱 예뻐요. 남은 반죽을 알뜰하게 데코해서 더욱 예쁜 것 같아요. 이외에도 피칸파이, 키쉬, 에그파이, 단호박파이 같은 인기 베이킹 메뉴들이 이 책에 실려 있어요.
















이 책에서 만들어보고 싶은 베이킹 레시피 중 하나가 고구마 케이크와 블루베리 무스케이크에요. 생크림 케이크는 많이 만들어 봤지만 무스케이크와 고구마케이크는 아직 만들어 본적이 없어서 꼭 만들어보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이 책에 실려 있어서 무척 반갑네요. 과정 사진과 설명이 자세한 편이라서 만들때 그리 어려울것 같지 않네요. 그 밖에 치즈케이크와 티라미수도 수퍼레시피만의 달달하고 맛있는 베이킹 버전으로 나와 있어 좋답니다.





















이 책에는 빵도 몇가지 실려 있는데 대표 메뉴가 단팥빵과 소보루 빵이에요. 단팥빵은 혼자서 몇 판씩 만들면 정말 힘든데 맛이 좋아 만들게 되는 메뉴죠. 과정사진이 꼼꼼하게 나와 있네요. 최대한 첨가물이 덜 들어가게 만든 건강한 레시피를 만들려는 노력이 엿보이는 책이에요. 기초부터 탄탄히 세우며 배울 수 있는 베이킹 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반죽의 상태, 만드는 법을 정확하게 확인해야 하는 과정들은 돋보기 컷으로 자세히 보여줘요. 기본 반죽만 익히면 재료를 달리해 기호에 따라 다양하게 응용하는 법을 알려줘서 유용하답니다.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베이킹도 <진짜 기본베이킹책>과 함께라면 전혀 두렵지 않을 것 같아요! 베이킹 왕초보를 위한 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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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반찬 - 방금 만든 것처럼 맛있다!
김현경 지음 / 나는북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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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샐러드는 먹기 좋지만 채소 보관문제 때문에 오래두고 먹기 힘들어요. 야채가 시간이 지날수록 시들기 때문에 빨리 먹어야만 했던 샐러드. 저자는 샐러드를 좀 더 자주 간편하게 샐러드를 냉장고에서 꺼내 먹을 수 있게 샐러드를 좀 더 자주 간편하게 샐러드를 냉장고에서 꺼내 먹을수 있게 샐러드를 반찬으로 만드는 방법에 중점을 두고 이 요리들을 만들었다고 해요. 또한 샐러드를 보다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레시피마다 다양한 드레싱도 같이 알려주고 있어요. 샐러드를 저장하고 방금 만든 것처럼 신선하게 먹을 수 있다면 매일 먹는 김치만큼 몸이 건강해지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기본 저장 샐러드, 아보카도 / 파프리카/ 토마토/ 단호박/ 칙피&동부 콩/ 당근/ 양파/ 연근&우엉/ 고구마/ 더덕/ 브로콜리/ 양배추/ 배추/ 현미&흑미, 인기만점 샐러드까지 샐러드 재료를 낭비하지 않고 아낌없이 먹는 법 같은 샐러드여도 소스를 달리해 다양하게 먹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라 정말 좋아요. 저자의 < 참 좋은 채식밥상>도 유익하게 보았는데 이 책도 무척 마음에 드네요.




















밑반찬처럼 만들어 두고 먹는 기본 저장 샐러드가 이 책에 실려 있어요. 기본 저장 샐러드를 바탕으로 만든 응용 샐러드 요리가 많기 때문에 기본 저장 샐러드 레시피부터 섭렵해 두려고요. 방울토마토, 브로콜리, 연근, 우엉, 더덕, 당근, 양파, 고구마, 비트, 아보카도, 파프리카, 단호박, 칙피, 동부콩, 양배추, 배추, 현미와 흑미 샐러드, 기본 채소를 바탕으로 여러가지로 무한 변신하는 샐러드 요리법을 알려주어 짱 좋아요. 저장 샐러드는 107가지, 샐러드를 빛내는 드레싱이 무려 84가지나 실려 있어요. 슈퍼에서 파는 샐러드 드레싱은 몇가지 안되는데 드레싱이 이렇게나 많다니 놀랍고 각 샐러드의 맛을 살려주는 드레싱이 샐러드와 거의 1:1로 붙어서 소개되는 점이 좋았습니다.






















토마토는 그냥 먹어도 맛있고 주스로 먹어도 맛있지만 다른 재료와의 조화가 되는지라 샐러드로 먹어도 일품이지요. 말린 무화과와 구워서 더 영양가 높은 토마토 샐러드 레시피를 만날 수 있어요. 발사믹 아몬드 드레싱인데 생각지도 못한 조합의 드레싱이지만 의외로 맛있을 것 같아요. 같이 소개된 드레싱은 이 책에 소개된 드레싱은 저자가 추천하는 드레싱입니다. 저자의 말처럼 드레싱을 처음엔 그대로 만들어 즐겨보고 드레싱에서 추천하는 샐러드에 응용해보는 식으로 만들어 먹으면 어느새 샐러드 요리사가 되어 있을 것 같네요.




















기본인 동부콩 샐러드를 응용한 과일 콩 샐러드에요. 샐러드 레시피나 드레싱 레시피 모두 만드는 법이 간편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만들 수 있을 듯 합니다. 어울리는 샐러드는 땅콩 마요네즈 드레싱을 추천하고 있는데 과일콩 샐러드와의 조합이 일품일 것 같아 기대됩니다. 이 책에 나온대로 베이직 기본 샐러드 몇 가지만 만들어 두면 그때 그때 신선한 과일이나 야채를 사서 간단하게 샐러드를 만들어 오면 훌륭한 한끼 식사가 될 것 같아요.

























칙피 망고 샐러드인데 칙피나 망고나 둘다 외국 식재료라 이국적인 샐러드인데 참 먹음직스러워요. 야식이나 간식으로 좋은 샐러드로 상큼한 망고 주스 드레싱이 어우러져 맛있을 것 같아요. 컬러조합도 예쁘고 맛도 좋을 것 같아 이 책에서 꼭 만들어보고 싶은 요리입니다.























이번에는 초절임 당근 샐러드를 활용한 당근 무 리본 샐러드에요. 글루코시 과일무라는 처음보는 채소가 등장하는데 무보다 단맛이 좀 더 강하고 청량감이 느껴지는 채소라고 해요. 진분홍빛 색깔이 꼭 비트와 닮은 듯 하네요. 식욕을 돋우는 두 예쁜 채소의 만남 기대되네요. 글루코시 과일무가 없을 때 다른 재료로 대체하라고 소개해주는 점이 좋아요. 긴 설명 필요 없이 쉽게 만들 수 있어 요리과정도 설명도 간단한 점이 이 책의 특징이랍니다.


















색감도 곱고 아삭아삭 맛도 좋을 것 같아 특별한 날 만들어보고 싶은 배추롤 샐러드. 이 책에는 보기 좋고 맛도 좋은 샐러드 요리가 많아서 좋아요. 같은 재료를 주재료로 만들어도 전혀 다른 맛을 내는 샐러드, 드레싱까지 달리하면 전혀 다른 맛의 다양한 샐러드를 즐길 수 있어 좋네요. 그 나물에 그밥이라는 말처럼 비슷한 재료에 같은 드레싱만으로 샐러드를 즐겼던 제게 정말 값진 선물이 되어주는 책이에요. 사진만으로도 너무 맛있을 것 같고 나는 왜 이 생각을 못했을까 할정도로 맛있는 레시피가 정말 많아서 좋았습니다.
















기본샐러드와 응용샐러드 레시피뿐만 아니라 유명한 브런치 카페나 레스토랑의 인기있는 샐러드도 이 책에 소개되고 있어요. 목살 스테이크 샐러드와 리코타 치즈 샐러드도 맛있어 보이지만 신선한 채소가 가득 들어간 파스타 샐러드가 레스토랑 부럽지 않아 보여요. 파스타보다 더 간단해 보이는 푸짐한 파스타 샐러드는 손님 초대용으로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요리마다 다양한 드레싱 소개하기가 쉽지 않은데 84가지나 실려 있어 정말 대단하게 느껴져요. 샐러드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샐러드 반찬>, 샐러드를 밑반찬처럼 만들어 두고 다양하게 즐길 생각을 하니 신이 납니다. 샐러드를 오래 먹을 수 없어 난감했던 분들께 정말 좋은 책이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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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 브레드 - 우리밀로 만들어 건강한 쿠키&케이크 레시피 110
이언화 지음 / 북하우스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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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 브레드>는 건강한 베이킹 제철 재료로 만들어먹는 빵과 케이크, 쿠키에 대한 연구가 집대성된 책이라고 단언컨대 읽어본 사람으로서 말할 수 있습니다. 빵을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그만의 재료와 식재료의 환경까지 살피게 되는데 건강하지 못한 것이 현실이죠. 이 책은 저자가 건강한 빵에 대한 연구를 꼼꼼히 한 점이 돋보이는 결과물처럼 느껴졌어요. 단순히 레시피를 알려주는 것뿐만 아니라 식재료에 담긴 이야기도 들려주기 때문에 이 책을 읽느라 시간이 조금 걸렸는데 정말 유익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이신 월인정원님의 <힐링 브레드>를 사서 보았는데 이번에 2번째 책이 나와서 기쁩니다. <힐링 브레드>가 가정식 발효빵 이야기를 담았다면 이 책 <심플 브레드>는 가정식 무발효빵과 관련된 요리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또, 제철빵과 과자에 곁들이는 신선한 치즈와 버터, 과일과 채소로 만든 잼, 천연 초콜릿 등도 이 책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리밀로 만들어 건강한 쿠키와 케이크 레시피를 110가지나 담고 있는데 정가 3만원이라는 가격이 아깝지 않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강한 재료소개는 물론이고 종류별 기본 베이킹 과정을 매우 꼼꼼하게 설명해서 베이킹 초보자라 하더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어요. 다른 책 같으면 그냥 간단하게 '팬닝하여 굽는다'라고 끝날 말을 간격은 엇갈리게 잡아주고 그 양은 어떤 정도로 채우는 것이 좋은지 꼼꼼하게 설명해주는 좋은 책입니다.


















유산지 접는 법도 원형 / 각형으로 나뉘어서 일일이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요. 학교나 학원에서 베이킹을 배우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아는 사항이지만 독학하는 사람에게는 이런 부분이 어렵게 다가올 수 있는데 친절하고 자세하게 책에 그 과정을 실어 놓은 점이 이 책의 특징이네요. 이 책만 차근차근 따라하면 베이킹 준비와 만들기, 굽기까지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이 책에는 글루텐은 뺀 우리네 주식인 현미, 멥쌀, 메밀, 흑미 등의 잡곡을 바탕으로 만든 쿠키 레시피가 실려 있는데 메밀 쿠키는 그 중의 하나입니다. 설탕과 과일, 소금이 적게 들어가는데도 모양이 잘 나오는 건강 쿠키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저도 건강한 쿠키 만든다고 재료를 가감해서 만든적이 있는데 쿠키라는게 비율이 달라지면 식감과 모양이 달라져요. 재료에 따라 쿠키 모양이 잘 잡히기도 하고 혹은 잘 안잡히기도 한답니다. 메밀쿠키는 천연 혈압 및 혈당 강하제로 고혈압과 당뇨, 심장병에 좋다니 메밀차와 함께 종종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이 책에는 먹음직스럽고 근사하면서 건강하기까지 한 머핀이 어찌나 많은지 몰라요. 치즈잼 잡곡머핀은 모양이 예쁜데 맛도 좋을 것 같아서 정말 기대되요. 현미가루와 옥수수가루, 메밀가루 등 좋은 재료는 다 들어가서 좋아요. 책을 읽다가 달걀만큼은 대체할 재료가 없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이 갔어요. 비슷하게 흉내는 낼 수 있지만 계란의 그 맛은 내기가 힘들었거든요. 정말 재료에 따라 베이킹은 천차만별로 달라진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알게 된 적이 있습니다. 이 책은 레시피 뿐만 아니라 건강한 베이킹 재료에까지 신경써서 이야기를 실어 놓았는데 그 내용이 유익하답니다.














제철 재료로 만든 건강하면서도 맛좋은 케이크는 이 책에 다 모인 것 같아요. 꽃을 얹어 더욱 화사한 고구마 치즈케이크가 실려 있어 무척 반가웠답니다. 요리마다 팁이 실려 있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재료를 대체한다거나 다른 방식으로 굽는다던지 아니면 식재료의 효능을 소개할때 네모상자에 깔끔하게 정리해놓아 책을 보기가 편합니다. 베이킹의 궁합까지 생각해서 만든 것 같은 고구마 치즈 케이크 정말 맛있어 보여서 만들어보고 싶은 케이크 중 하나입니다.














이 책에는 시금치와 치즈의 궁합으로 만드는 레시피가 2가지나 되요. 시금치치즈 멥쌀스콘, 시금치 치즈 파운드케이크가 그것이죠. 다른 베이킹 책이라면 시금치가루만 넣는다거나 치즈가루 일부만 넣은 레시피를 알려 주었을텐데 이 책에는 진자 시금치와 진짜 치즈가 매우 듬뿍 들어가요. 짭쪼름하면서도 고소한 치즈와 달콤함과 건강하니 싱그러운 녹색 채소 시금치가 들어가 매우 촉촉해 보이고 맛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에는 좋은 재료가 아낌없이 들어가고 비율도 높은 편이라 정말 건강한 베이킹을 하고 싶은 분께 매우 도움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건강하고 맛좋은 키시는 원래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음식인데 이보다 더 건강한 키시는 찾기 힘든 것 같아요. 색도 예쁘고 맛도 좋을 것 같은 가지 단호박 크림 키시에 진짜 모차렐라 치즈도 들어가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도 잘 먹을 것 같아요. 1권이었던 <힐링 브레드>는 발효빵이라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 이 책에는 무발효빵 위주로 레시피를 실어놓아 시간이 적게 걸린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진짜 건강한 재료를 쓰는지라 다른 빵만들기 책보다 시간은 더 걸리겠지만요. 집에서 건강한 케이크, 쿠키, 빵, 만들고 싶다 하시는 분들께 더할나위 없이 좋은 건강베이킹 교과서가 될 것이라 생각해요. 과정도 자세하고 사진도 많아서 이해도 쏙쏙되는 베이킹 책이라 아주 마음에 듭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 레시피는 다 좋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만들어보고 싶은 베이킹은 코코아 현미 컵케이크에요. 건강한 식재료로는 많들기 힘들줄 알았는데 진짜 밀가루로 만든 것처럼 포슬해 보이고 맛있어 보이는 컵케이크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니까 좋았습니다. 데코까지 먹기 아까울정도로 예쁘네요. 빵과 케이크라는게 기본적으로 설탕이 들어가기 때문에 건강하기란 힘든데 정말 최소한의 설탕이 들어가고 제철의 맛있는 식재료가 이렇게 듬뿍 들어간 책은 처음봅니다. 물론 기존에도 건강한 베이킹 책은 많았지만 초보자를 위해 상세하면서 건강한 베이킹 레시피를 듬뿍 알려주는 책은 처음이네요. 레시피가 뒷면에는 치즈, 버터, 두유, 크림 초콜릿, 심플 과일잼, 심지어 율피 밤조림까지 실어 놓았네요.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건강하게 즐기는 친환경 홈메이드 간식을 만들고 싶은 분들께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정가 3만원이 아깝지 않은 소중한 베이킹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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