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Table's 샐러드 수업 - 자연주의 쿠킹클래스 ‘그린테이블’의 시크릿 레시피 그린테이블 1
김윤정 지음 / 비타북스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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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table's 샐러드 수업 :: 그린테이블의 맛있는 샐러드레시피책 ♩

 

 

 

 

 

 

 

 

 

 

맛있는 샐러드는 삶에 활력을 주죠. 늘 평범하고 똑같은 샐러드가 지겹다면 <Green Table's 샐러드 수업> 책을 추천드립니다.

샐러드가 맛있어 보이는데다 예쁘고 멋지기까지 하기로 손소문난

서래마을의 그린테이블을 운영하는 세 자매 중 둘째 김윤정씨가 만든 샐러드 요리가 참 근사하답니다.

그녀의 책에 나온 요리는 다 예뻤지만 특히 이번 샐러드 수업책은 더 멋진 것 같아요.

맛있는 샐러드 레시피 200가지와 샐러드 소스 100가지를 과감하게 공개했답니다.

단순히 종류만 많은게 아니라 늘 노력하고 여러가지 요리 시도를 해보는 그린테이블의 레시피이기에 믿음직스럽습니다.

한 가지 재료로 응용 샐러드를 만들도록 도와주는 멋진 샐러드 요리책이 마음에 쏙 듭니다.

 

 

 

 

 

 

 

 

 

 

 

드레싱 없이 먹는 샐러드는 많이 섭취하기 부담스럽더라구요.

어떤 드레싱을 뿌리느냐에 따라서 샐러드 맛에 대한 인상이나 느낌, 맛 평가도  달라지구요.

<Green Table's 샐러드 수업>은 기본적으로 알아 두어야 할 드레싱은 물론 100가지 드레싱을 소개해 줘서 좋아요.

오일 드레싱 / 크림 드레싱 / 과일 드레싱 / 간장 드레싱 / 기타 드레싱 등 비슷한 드레싱별로 모아 한 눈에 보여주니까

깔끔하고 드레싱 레시피를 찾기도 정말 쉽습니다.

 

 

 

 

 

 

 

 



 

 

 

 

 

 

 

 

 

토마토 한 가지 재료를 3개 요리로 응용하는 법을 알려줘요. 기본적인 토마토 썰기 / 방울토마토 콩카세 / 썬드라이 토마토로

얄려주고 이를 샐러드 레시피로 한번 더 알려 준답니다. 토마토 외에도 사과, 단호박, 뿌리 채소 등의 과일과 야채로 만드는

DIY샐러드의 기본 방법을 알려주어 무척 유용합니다. 허니버터 사과 샐러드와 사과 호두 샐러드는 간단하면서도 참 먹음직스럽게 보입니다.

누구나 만들어볼 수 있지만 데코가 참 근사하고 예쁜 플레이트와의 조화가 참 잘 어우러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새우는 샐러드 요리에 빠지지 않는 재료중 하나에요. 이 책에서는 새우 하나로

데친 새우 / 새우 버터구이 / 스파이시 새우 / 새우튀김으로 만드는 것을 보여 준답니다.

다양한 활용과 채소와의 조화를 내가 매치할 수 있다는 점이 참 매력적인 샐러드 레시피 책입니다.

 

 

 

 

 

 

 

 

 

 

 

 

유자 문어 샐러드가 상큼하면서도 너무 맛있게 보입니다.

다른 샐러드 요리는 과정 사진이 작게 2개 정도 있는데 이 샐러드는 없어요.

앞에서 충분히 설명한데다 만드는 방법이 워낙 간단해서 없는 것 같아요.

샐러드 요리책을 보면 다 맛있어 보이지는 않는데 이 책에 나온 샐러드는 다 맛있어 보입니다.

매일 먹던 샐러드가 아닌 다양한 샐러드 레시피를 이 책과 함께라면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관자구이 오렌지 샐러드도 맛은 물론 색감도 매력적이에요.

레스토랑을 운영하신 적이 있어서 그런지 음식의 비주얼이 정말 멋스러운 것 같아 존경스럽답니다.

테이블 셋팅이며 샐러드의 컬러궁합과 플레이트의 조화 등 배울 점이 많아요.

특히 다양한 샐러드 레시피와 소스가 다양하게 소개되어 이 책만 따라해도 이 세상 거의 모든

샐러드 요리는 다 만들어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네요.

 

 

 

 

 

 

 

페타치즈 샐러드와 판자넬라는 이 책에서 꼭 만들어보고 싶은 샐러드 중 하나에요.

채소와 해산물, 고기 등 취향에 맞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레시피를 구성한 책이라 좋은데

먹음직스럽게 보여준다는 점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무릇 음식이란 건강도 중요하지만 맛있어 보이는게 중요하잖아요.

이 책에서 특히 좋았던 점은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한 DIY샐러드를 알려 준다는 점입니다.

다양한 샐러드 레시피와 그에 맞는 소스는 물론 간단하면서도 멋과 맛을 살린 샐러드 요리가 가득해서 정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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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일상에 담은 아름다운 정원, 요리, 책
단어벌레 지음 / 동아일보사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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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단어벌레의 아름다운 일상 에세이 ♩
 


일상을 아름답고 낭만적으로 즐기는 분들을 보면 나도 일상을 저런 마음으로 보내면 좋겠다 가슴으로 느끼곤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단어벌레'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저자가 지은 책 < 안녕하세요>는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표현이 많은 책이랍니다.

저는 이 책을 아름다운 정원,요리, 책에 관한 일상 글을 적은 에세이 책이라 정의하고 싶어요.

화사하고 고운 사진은 물론 작가의 필력까지 느낄 수 있고 정원이며 요리며

읽고 있는 책에 관한 이야기까지 두루 만나볼 수 있는 가정살림꾼의 책이라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살림이며 정원이며 다 부러웠지만 그것보다도 미사여구가 많은 글이나 표현법이 뛰어나

글쓰기 능력을 배워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던 책 <안녕하세요 >

책을 많이 읽는 분 답게 표현법도 어찌나 아름답고 술술 튀어 나오는지

나도 부지런히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 책이랍니다.

평범한 주부라고 소개하지만 정원가꾸기며 요리까지 멋진 라이프스타일리스트 부럽지 않은 솜씨를 볼 수 있습니다.

 

 

 

 

 

 

 

 

 

 

 

 

 

 

 

 

 

 

일상의 모든 일들, 특히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하고 감사해하는 이야기가 많은 책이기도 합니다.

예쁜 사진도 함께 볼 수 있어서 더 없이 매력적인 책입니다.

마당에서 정원을 가꾸는데 정원에 대한 애착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저자처럼 히아신스, 스노드롭, 수선화, 튤립이 예쁘게 피어나는 마당이나 정원을 가꾸고 싶어지더라구요.

 

 

 

 

 

 

 

 

 

 

 

 

 

 

 

 

 

집안일과 요리라는 것이 일과 놀이의 중간일 때가 많은데 저자는 이왕이면 즐기자는 주의에요.

햇살 한 줌에도 감사해하는 미덕을 보이는 저자의 태도에 정말 공감이 갔답니다.

한련화 꽃으로 비빔밥 만들기 편을 보고서는 나도 한련화를 꼭 가꿔 보아야지 하는 결심을 갖게 한답니다.

 

이 책 206페이지에 ' 자신을 사랑하는 가장 첫번째 장법은 마음도 몸도 귀하게 여기는 것이다 '라는 말이 있답니다.

마음도 몸도 귀하게 여기는 일 평소해 깊이 생각해 보던 말은 아니지만 깊이 새겨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멋지고 화사한 그녀의 식탁을 보면서 정말 최고다 라는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제가 꿈꾸어 보는 가장 찬란한 일상이 있다면 바로 이 사진이 아닐가 싶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화려하고 즐거운 나눔이 있는 식탁이 사진으로도 느껴 졌습니다

'노란 불빛에 여린 꽃잎이 향기로운 밤' 이라는 멋진 표현도 같이 이 책에서 볼 수 있어 근사해요.

표현력이 아주 멋지고 뛰어나신 단어벌레님의 책은 읽을 이야기가 정말 많답니다.

 

 

 

 

 

 

 

 

 

 

 

 

 

근사한 요리 레시피도 많이 나오는데 주로 베이킹 레시피가 많아요.

고기와 생선요리보다는 채소요리를 즐기며 직접 홈베이킹해서 구워 먹는 것을 좋아하신다고 해요.

시집살이가 부럽다는 얘기만 빼면 다 공감이 가는 책이라서 좋았습니다.

 

 

 

 

 

 

 

 

 

 

 

 

 

가슴 떨리는 마음으로 읽는 책 이야기에 관한 평들도 만나볼 수 있어요

저자가 읽어보고 직접 추천하는 책들을 볼 수 있었는데 제가 읽어본 책도 있고 소장하는 책도 있어서 반가웠어요.

아직 읽어보지 못한 책은 읽어보고 싶단 마음이 들더라구요.

저자의 말 중에 공감가는 말이 있어서 소개해 보고 싶어요.

 

p. 327  < 안녕하세요 >

내가 원했던 것, 하고 싶었던 것, 갖고 싶었던 것 등을 남의 글 속에서 만나는 날은

그동안의 삶을 되돌아보는 날이기도 하고 앞으로 살아갈 날에 대해 기대하고 다짐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완전 공감되는 말이었어요. 저도  책 속에서 만나는 글 중에 저랑 생각이 같은 글은 환호성이 절로 나거든요.

나의 일상을 돌아다보게 만드는 가정 살림 에세이 <안녕하세요>

나는 잘 살고 있나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은 일일까 되돌아 보게 한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당신의 일상을 아름답고 고귀하게 여겨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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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ttle Prince - 어린왕자 영문판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윤주옥 옮김, 김민지 그림 / 인디고(글담)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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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영문판 :: The Little Prince 인디고 고전명작 ♡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명작동화 중 하나인 어린왕자가 인디고 고전명작 시리즈 그것도 영문판으로 출간되었어요.

한글 번역본으로 읽다가 영문판으로 만나니 그 내용이 새롭게 다가 오더라구요.

<어린왕자>는 출판사마다 번역이 달라서 어느 것이 맞는지 조금 아쉬운 면이 있었는데 잘못된 번역으로

놓치고 있었던 생텍쥐페리의 아름다운 문장들을 원본인 불어는 아니지만 영문학자 윤주옥 교수의 번역과

원어민 해외 감수로 품격 높은 <The Little Prince> 어린왕자 영문판을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충실한 번역은 물론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제 마음을 사로 잡네요.

책의 제일 첫 장인데 어린왕자와 사막여우가 들판에서 서로 마주하는 장면의 삽화가 들어가 있어요.

금발의 머리칼이 휘날리는 어린왕자와 사막여우 이야기 궁금하시죠?

 

"만약 네가 오후 네시에 온다면 나는 세시부터 행복해질 거야.

네시가 가까워질수록 나는 점점 더 행복해지겠지."

 

너에가 난 수많은 다른 여우와 똑같은 한 마리 여우에 지나지 않지.

그러나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우리는 서로가 필요해지는 거야.

너는 내게 이 세상에 하나뿐인 사람이 되는 거고,

나도 너에게 이 세상에 하나뿐인 여우가 되는거지."

 

​사막여우가 어린왕자에게 했던 대사인데 보아뱀 이야기와 함께 가장 인상깊게 읽었던 부분이에요.

명대사이지만 제가 직접 영어로 읽으니 더 느낌이 와 닿더라구요.

인디고 고전명작 <어린왕자 > 영문판은 영어 공부를 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어릴적 어린왕자 영문판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이야기였죠.

보아뱀이라는게 정말 있을까 생각하며 읽었던 내용들이 새록새록 들어 오더라구요.

내면을 들여다 보지 못하고 그저 모자라고 생각하는 어른들은 겉모습으로만 사물을 판단한다는 것을 은근히 비판하죠.

한글판이 아니라 영문판이기에 <어린왕자>책의 내용이 알고 있지만 새롭게 받아들여지는 느낌이에요.

우리말의 매끄러운 번역문장이 아닌 영어문장이기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함께 곁들여지는 일러스트가 너무 예뻐서 책 읽는 재미가 더해집니다.

 

 

 

 

 

 

 

 

 



 

 

 

 

 

 

명대사와 함께 김민지 작가의 일러스트가 몽환적이면서도 너무 예뻐요.

책의 삽화가 정말 아름다워서 읽는 내내 기분도 더 좋아집니다.

 

영문판이라 그런지 한글판이라면 놓쳤을 강조어들도 영어에서는 정말 잘 보여요.

유난히도 " To me , To you" 같은 문구가 강조되거든요.

마치 시적인 운율처럼 느껴져서 한글표현인 " 네가 , 너에게"라는 표현보다 더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제일 첫 장에서 만났던 삽화와 그 내용들이에요. 네시에 온다면 더 기쁠거라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장면이에요.

어린 왕자의 내용은 워낙 유명하지만 영문판으로 읽을 기회가 많지 않아서 그런지 읽을수록 새롭고 곱씹게 되요.

 

 



 

 

 

 

어린왕자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장미꽃 이야기

장미꽃 (그녀)은 늘 어린왕자에게 바람을 막아달라는 것과 같은 귀찮은 요구를 하죠.

 

" I am not grass."

" Please pardon me..."

 

어린왕자가 떠나려 하자 장미꽃은 슬퍼하면서 자신의 솔직한 내면을 고백한답니다.

 

" I have been foolish. Please, fogive me. I wish you happiness..."

 

꽃이여 내 말을 들어요. 나는 당신을 사랑해요.

어린왕자 그 한마디 남기고 별을 떠나야 하였다네.

꽃은 너무 슬퍼서 울었다네. 꽃은 눈물을 흘렸다네.

문득 이런 노래가 떠오르더라구요.

어릴 적에 이 내용을 생각하고 이노래를 부르며 눈물 흘렸었는데

이 책을 읽으니 그 감정이 되살아나는 듯 합니다.

어찌나 애잔하던지 가슴아파 울던 장미꽃의 감정에 감정이입이 된답니다.

 

 

 

 

 

 

 

 

 

 

 

 




 


아름다운 이별까지도 정말 감동적인 <The Little Prince>

하나하나 신중한 어휘표현을 선택한 점이 느껴져요.

adult라는 뜻이 성인인데 어린왕자에서는 grown-up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답니다.

마치 그냥 몸만 자랐다는 느낌을 주는 듯한 표현 같아서 더 깊은 뜻을 느낄 수 있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어른이라는 표현이 '어르신'이라는 표현을 제외하면 거의 하나의 뜻이 있지만

영어에서는senior, elders라는 표현도 있지요.

어린왕자 책은 인디고 고전명작 한글판으로도 정말 감명깊게 읽었는데 영문판으로 읽는 느낌은 정말 새롭네요.

어린왕자의 감동을 영어로 느끼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모르는 뜻을 찾다 보면 영어공부에도 도움이 되고, 원작에 가까운 또 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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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의 신 - 행복해지기 위한 40가지 레시피
카노 유미코 지음, 임윤정 옮김 / 그책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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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채소의 신, 채소요리 연구가 되는 법 ♩

 

 

 

 

 

 

<채소의 신>은 일본의 유명한 채소요리 연구가 카노 유미코가 채소요리에 얽힌 신념 등을 이야기한 책이에요. 그녀가 채식을 하게 된 계기와 육아와 교육에 관한 생각 등을 정리해서 독자로 하여금 설득하는 듯한 책이랍니다.

채소요리 레시피 40가지와 채소요리연구가로서의 자세와 삶 등도 같이 배울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요리책이라기 보다는 에세이에 가깝다고 할 수 있었답니다. 사실 저는 이 책에 채소요리연구가의 특별한 레시피를 기대하고 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조금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정확한 계량법이 없고 사진이 없기에 완성했을 때의 모습이  어떤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또한 모르는 일본 식재료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이 역시 사진이 있었더라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을 텐데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책은 에세이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읽기가 편하답니다.

레시피가 강조된 일반 요리책과는 달라 편하게 읽을 수 있어요.

< 병을 치료하는 자연치유력> 편에 공감이 갔답니다.

아프다고 바로 병원에 가는 것보다 면역능력을 높여서 자연 치유력을 최대한으로 발현하는 게 도움이 될 때가 있거든요. 저자가 공감한 건강 십계명도 이 책에 소개하고 있는데 지키면 건강에 좋은 사항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확한 계량이 소개되어 있지 않지만 이 책에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건강한 채소 레시피가 실려 있습니다. 맛은 좋으면서도 부드럽고 크리미한 식감의 케이크, 단호박과 과일 베이크드 한천 케이크 맛이 너무 궁금해지네요.

치즈케이크같은 케이크를 만들고 싶어 생각해 낸 것인데 손님들 반응도 좋았던 레시피라니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요리를 창조해 보는 것이 좋다고 설득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어요.

 

 

 

 

 

 



 

 

 

책 중간 중간에 간단하고 심플한 고양이 일러스트가 있어요.

일본식 책 다운 그림들이 실려 있어 책 읽을 때 작은 쉼터 역할을 하네요.

피망 낫토 덮밥, 송이 카푸치노, 기적을 부르는 기쁨의 눈물 수프 같은 다소 생소한 요리들이 이 책에 많아요.

저자가 일본인이라서기보다 독창적 요리를 즐기는 것 같아요.

모든 사람을 다 만족시키는 요리는 아니지만 그녀의 요리 맛에 감흥을 받은 사람은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저자의 요리 중에 햇볕에 말린 채소그릴, 송로버섯 맑은 탕, 단호박과 과일베이크드 한천 케이크 맛이 제일 궁금해요.

채소에 대한 경이로움과 채소 요리에 대한 기본 자세, 채소요리 연구가가 되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이 읽어볼만한 책 같아요. 정확한 계량 레시피가 아닌 점은 아쉽지만 창조적인 요리를 개발하고 싶어하고 어떤 생각으로 채소 요리를 만들면 되는지 등을 알 수 있었답니다.

<채소의 신>은 만들고 먹고 조화로운 삶을 이어나가는 저자 '카노 유미코'만의 이야와 40가지 채소요리 레시피가 실려 있는 책이랍니다.

채소와 인생, 채소 요리 연구가에 관심 많은 분들께 한 번 읽어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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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스 테이블 May's Table - 일상에 스타일을 더하는 메이의 사계절 이야기
메이 지음 / 나무수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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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메이스 테이블>, 메이의 푸드 스타일링 요리책 ♩

 

 

 

 

 

 

 

 

 

요리 잘하는 것도 부럽지만 테이블 셋팅 뛰어난 것도 부럽더라구요.

세상에는 솜씨 좋고 꾸미기까지 잘하니 어디서든 사랑받지 않을까요.

<메이스테이블>은 맛있는 요리는 물론 요리를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링 비법까지 알려 준답니다.

사계절 꾸미는 라이프 스타일리스트 메이의 식탁 상차림이 궁금하다면 꼭 읽어보세요.

저는 요리를 업으로 하는 사람들의 살림살이와 그릇 등이 궁금했는데

 이 책에는 그릇부터 찻주전자까지 알록달록 화려한 채소들을 적절히 사용하여 맛도 좋고 보기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레시피를 배워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책입니다.

 

 

 

 

 

 

 

 

 

 

 

 

 

 

 

 

보자기와 천, 그릇, 수저와 거름망, 그리고 장난감 피규어까지 주방 겸 작업실을 엿볼 수 있답니다.

세월의 흔적과 이야기가 깃든 오래된 살림살이와 벼룩시장에서 구입한 그릇과 빈티지한 물건들도 만날 수 있어요.

"새것도 깨끗하고 세련된 멋이 있지만 빈티지 제품 특유의 세월을 머금은 색감과 온기 고유의 멋을따라갈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이 말에 무척 공감이 갔어요. 옛것이 좋은 제품이 꽤 많은데 메이님의 살림살이를 보니 마음이 동하네요.

 

 

 

 

 

 

 

 

 

 

 

 

 

 

 

 

<메이스 테이블>은 계절별로 먹기 좋은 요리 레시피를 알려줘요.

프레시 치즈와 상큼해보이는 딸기, 비타민가득한 시금치로 만든 샐러드 너무 맛있어 보여요.

상큼한 봄딸기와 함께 필요한 비타민C를 섭취할 수 있겠는데요.

 샐러드 모양새와 담음새 하나하나 배울 점이 많아요.

제가 직접 만들어 보면 샐러드는 재료별 배열과 순서가 중요하더라구요.

아무렇게나 담은 것 같아도 다 신경써서 담아야 완성됐을 때 모양이 이쁘다는거 만든 사람은 알지요.

먹음직스러우면서도 균형감 있어야 샐러드가 맛있어 보이죠.

깔끔하면서도 따스하고 화려한 컬러감과 감성이 엿보이는 메이의 푸드 스타일링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요리가 아닌 테이블 셋팅에 중점을 둔 책이라 요리보다 살림살이 이야기가 많은 점 참고하세요.

 

 

 

 

 

 

 

 

 

 

 

 

 

 

 

어린이를 위한 도시락과 키즈파티 요리에 눈길이 가더라구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도 모양을 잘 살린 요리 몇 가지를 소개하고 있어요.

사과로 우산을 만들 생각을 하다니 엄마표 아이디어가 돋보여요.

키즈파티에서는 먹음직스런 색감은 물론 아기자기한 픽을 꽂아 꾸미는 재미도 함께 보여 주네요.

 

 

 

 

 

 

 

 

 

 

 

 

 

 

 

요리선물은 마음을 직접 표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죠.

요리를 돋보이게 하는 요리선물 포장 아이디어가 몇 가지 실려 있답니다.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주는 사람의 정성이 느껴지는 센스있는 포장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자연의 재료를 활용하는 점도 멋졌구요.

 

 

 

 

 

 

 

 

 

 

 

 

 

요리하는 분들은 자그마한 텃밭을 직접 가꾸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특히 서양요리 할 때 말린 허브 사려면 양도 적고 비싸고 풍미도 떨어져서

신선한 재료 조달을 위해 직접 심어서 풍미좋은 생허브 쓰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메이님도 직접 키운 가든 채소와 물 오른 과일로 샐러드를 즐겨 만들어 먹는대요.

텃밭을 가꿈으로써 아이들 체험 학습장이자 자연의 정취를 느끼는

편안한 쉼터까지 누릴 수 있으니 일석삼조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타일리쉬하면서도 알록달록 예쁜 색감에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기분이에요.

저도 간단한 여름 브런치를 야외 테이블에서 메이님처럼 즐기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요리에 담긴 이야기가 많아 읽을거리가 있는 책인 점도 좋아요.

맛있는 요리에 스타일링을 더하고 싶은 분들께 메이 요리책 < 메이스 테이블>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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