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6명 추천도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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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신간평가단 선정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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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명 추천도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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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신간평가단 선정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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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자기계발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꽃피는 봄이 왔다. 매년 새롭게 피어나는 꽃을 보며 자연의 신비를 느끼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다시 피어날 수 없는 슬픈 꽃들을 떠올릴 수밖에 없다. 아직 해결된 것이 아무것도 없기에 더욱 더 마음이 아려온다. 이렇게 아무 변화 없이 그 거대한 사건이 결국 잊혀지고 마는 걸까? 상처 받은 모든 사람들의 뒷모습이 어둡게 가라앉는 것 같다. 다시는 이런 아픔이 반복되지 않기를 소망해 본다.

 

 

 

 

 <전략의 교실>

 

손자에서 시작해 나폴레옹, 마키아벨리, 프레더릭 란체스터, 마이클 포터, 피터 드러커, 필립 코틀러, 맥킨지, BCG에 이르기까지, 뛰어난 전략가들이 보여준 전략의 개념을 단숨에 꿰뚫을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이 흥미롭다. 게다가 동서고금의 다양한 사례와 풍부한 사진 자료도 함께 수록하고 있어 쉽고 흥미롭게 전략의 본질과 핵심을 배울 수 있을 듯 하다.

 

 

 

 

 

 

 

 <경영의 모험>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와 주식 투자의 귀재인 워렌 버핏의 이름만으로도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43년 전에 출간이 되었어도 그 가치는 아직까지도 유효할 것이라는 기대가 되는 책이다. 최근의 사례는 부족하겠지만 고전 중의 고전이라고 하니 말이다.

 

 

 

 

 

 

 

 

 <모방사회>

 

남들과 다르고 싶지만 다른 사람이 다 하고 있는 것을 하지 않으면 불안하다. 왜 그럴까? 그것은 개인이 아이덴티티를 갖고 있으면서도 모방이라는 ‘본능’이 인류의 유전자에 잠들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인간의 본능인 모방의 탄생과, 모방이 어떻게 집단행동을 만들어내는지 그 비밀을 다양한 각도에서 어떻게 풀어내고 있을지 흥미롭다.

 

 

 

 

 

 

 

 

 <돈, 피, 혁명>

 

과학자 출신의 금융분야 베스트셀러 작가 조지 쿠퍼가 현재의 경제 현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지 궁금하다. 한순간에 패러다임의 변하는 것처럼 경제 현상에도 혁명이 이뤄질 수 있을지 흥미로웠다. 과학과 경제를 비교하는 관점이 재미있을 것 같아서 한번 읽어보고 싶어졌다.

 

 

 

 

 

 

 

 

 

 <세계사 속 경제사>

 

목차를 훑어보니 제법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았다. 세계사 속에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만한 경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니,,, 역사 공부도 하면서 경제사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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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4 16: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경제/경영/자기계발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벌써 3월이 다가왔다. 정말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 것 같다. 2월에는 내가 추천한 도서 2권 모두가 신간평가단 리뷰 책으로 선정되어 기뻤다. 이번 달에도 추천한 도서 중에서 선정되기를 바라면서 책을 골라 보았다. 하지만 2월에 설이 길었기 때문인지 새 책이 많지 않은 것 같아서 조금 아쉬운 마음도 들었다. 2월이 너무 짧기도 하지만 말이다. 이번 달에도 재미있는 책이 뽑혔으면 좋겠다. 그리고 조금 더 기쁘고 즐거운 소식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미래의 역습, 낯선 세상이 온다>

 

미래 전망에 대한 책은 가끔 살펴 보는 편이다. 내가 지금 이 세계를 살아가는 만큼 세계의 변화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의 IS 테러 단체가 활성화 되고 흉악 범죄가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만큼 이 15년 사이에 세계가 어떻게 변하고 내가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알 필요가 있다. 아직도 먼 노후보다는 지금 당장 먹고 사는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이다.

 

 

 

 

 

 

 

  <요우커 천만시대, 당신은 무엇을 보았는가>

 

이제 우리나라의 유명한 관광지는 우리나라 사람보다 외국인들이, 특히 중국인들을 많이 만나는 게 어색하지 않게 되었다. 제주도도 중국인들에 의해 개발붐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는 뉴스를 자주 접하고 있는 실정이다. '요우커'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우리의 경제·문화를 어떻게 바꿔나갈지 그려볼 수 있는 책이다.

 

 

 

 

 

 

 

 

  <미생, 완생을 꿈꾸다>

 

나의 꿈은 무엇이었을까?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 나는 어리석은 바보일 것이다. 사람은 언제나 자신의 삶에 대해서 고민을 하는 것 같다. 나와 같은 고민을 가진, 자신의 진로와 삶과 미래에 대해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다. 가끔 답답한 마음이 들 때, 이 사람들만은 나의 고민을 이해하고 괜찮다고 말해줄 것 같다.

 

 

 

 

 

 

 

  <나는 품위 있게 나이 들고 싶다>

 

100세 시대에 나는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을까? 앞으로 다가올 100세를 위해 지금부터 조금 더 현명해지고 싶다. 그리고 나이가 드는 것을 행복하다고 생각할 수 있도록 마인드 컨트롤도 필요할 것 같다. 그런 시점에서 나이가 든 사람들이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실제 사례를 살펴볼 수 있는 책이 나왔다.

 

 

 

 

 

 

 

 

  <변호사 사용법>

 

요즘은 작은 일에도 법적인 다툼을 벌일 경우가 옛날보다 더 많아졌다. 특히, 저작권에 대한 법이 강화되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저작권을 위반하게 되어 법적인 문제 해결이 필요하게 되었다. 그런 시대인 만큼 일반인들도 변호사나 재판 과정, 법률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아는 만큼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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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6 19: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바람향 2015-04-04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울 달 리뷰 도서로 <경제학을 입다, 먹다, 짓다>와 <경제학은 어떻게 내 삶을 움직이는가>가 선정되었다. 내가 추천한 도서 중에서 하나도 선정되지 못했다니 아쉽다. 4월 달 추천 도서를 잘 선택해 봐야겠다.
 
경제/경영/자기계발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여러 번 신간 목록을 훑어 보았다. 점점 더 책을 고르기가 힘들어 지는 것 같다. 조금 더 좋은 책을, 읽을 만한 책을 고르고 싶은 욕심이 생겨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고르고 나서도 더 좋은 책은 없을까, 더 읽어볼 만한 책은 없을까, 목록을 훑어 보았다. 사람의 욕심은 이래서 끝이 없는 것 같다. 책의 제목과 목차, 내용 설명 밖에 보지는 않았지만 책을 읽은 것이라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막상 책을 읽어 보면 또 다른 느낌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2월에는 어떤 책이 신간평가단 추천 도서로 선정될 지는 알 수 없지만 어떤 책이든지 기쁜 마음으로 재미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책을 고를 때는 어떤 책일까? 상상하면서 고르기 때문에 책과 가까이 있을 수 있는 것은 항상 기쁜 일이다^^

 

 

 

 

 

  <위대한 해체>

 

 미래 사회의 변화된 경제·문화의 모습을 패러다임의 가치관 변화로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미래 사회의 방향성을 알기 위해서 읽어볼 만한 책인 것 같다. 그 미래는 우리에게 그리 멀지 않은 미래일 것이다.

 

 

 

 

 

 

 

 

 

  <단>

 

 단순함의 미학!! 애플의 아이폰 디자인을 맡은 조너선 아이브도 궁극의 미니멀리즘을 추구하였다고 한다. 우리는 단순해지기 위해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려야만 한다. 법정 스님의 <무소유>와 비슷한 맥락일 것이다. 책 샘플만으로도 기대가 되는 책이다.

 

 

 

 

 

 

 

 

  <언마케팅 마케팅 시대의 종말>

 

 새로운 개념의 신마케팅 사례를 다양하게 제시해 주고 있는 책으로서 제법 흥미로운 목차가 엿보인다. 최근 마케팅의 차원에서는 대놓고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상품을 알리고 브랜드의 이미지를 알리고 있는 시대에서 실질적인 마케팅을 알 수 있는 책이다.

 

 

 

 

 

 

 

 

  <어떻게 차별화 할 것인가>

 

 세계적인 석학으로서 인정 받고 있는 마이클 포터, 돈 탭스코트, 마이클 샌델, 맷 킹돈 등의 날카로운 통찰력이 드러난 책이다. 왜 우리는 남과 달라야 하고 그것으로 자신의 혁신을 이루어야 하는가? 우리나라도 현재 개별화·파편화 되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 자신이나 기업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이유와 그 방법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대화의 신>

 

 자기계발서나 의사소통 기술 같은 책은 별로 눈여겨 보지 않는 편이다. 그런 책들을 보면 거의 비슷한 말을 한다고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사람의 의사소통 기술은 한 번 읽어보고 싶다. 말도 하면 할수록 그 기술이 느는 것일까? '촌철살인'이라는 말이 있듯이, 현대에는 말하는 기술도 알아두면 인생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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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향 2015-02-27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월의 신간평가단 도서로 <대화의 신>과 <단>이 선정되었다. 내가 추천한 두 권의 책이 모두 선정되어서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