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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의 새해가 밝았다. 오지 않을 것 같은 한 해가 또 다시 지나가고 맞이한 새해이다. 올 한 해는 즐거운 일만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

 

 

 

 <끌리는 컨셉의 법칙>

 

세계적인 히트 상품은 어떠한 컨셉을 가지고 있는 건지, 그리고 그 컨셉에도 어떤 법칙이 있는 것인지 알 수 있는 책이다. 

 

 

 

 

 

 

 

 

 

 <하드씽>

 

줄도산하는 이러한 시기에 스타트업 창업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그 방법을 설명하는 책이다.

 

 

 

 

 

 

 

 

 

 

 <인구 충격의 미래 한국>

 

현재 진행 중인 인구 감소가 불러올 1인 소비 시대가 도래하였다. 우리의 삶은 어떻게 변화해 갈 것인지 이해할 필요성을 밝히는 책이다.

 

 

 

 

 

 

 

 

 

 

 <2015-1017 앞으로 3년 세계 트렌드>

 

먼 훗날의 미래가 아닌 현재의 트렌드 변화를 알 수 있는 책으로서 기대가 되는 책이다.

 

 

 

 

 

 

 

 

 

 

 

 <서울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한국의 수도인 '서울'이 어떻게 생산되고 소비되는지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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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향 2015-01-15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월달 신간평가단의 추천 도서로 선정된 책은 <끌리는 컨셉의 법칙>과 <하드씽>이다. 이번 달에는 모두 내가 추천한 도서가 선정되어서 놀랐다. 많은 사람들이 추천한 책이었던 <전략의 역사>가 선정되지 못한 점이 아쉽기는 하다. 하지만 선정된 도서들도 재밌을 것 같다.
 
14기 활동 마감 페이퍼를 작성해주세요!

[경제경영] 14기 신간평가단 활동이 마무리 되었다. 좋은 책들을 미리 읽고 글을 쓸 수 있다는 사실이 무척 즐거웠다. 15기 신간평가단으로도 선정되어 활동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재미있고 흥미로운 책들을 더 많이 읽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14기 신간평가단 활동을 마무리 하고 싶다.

 

 

- 14기 신간평가단 활동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14기 신간평가단 활동을 하면서 우석훈의 <불황 10년>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 가장 최근에 읽기도 한 것이 이유가 된 점도 있었다. 그리고 우리나라 현실에 대해서 많이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경제관련 서적은 미국이나 유럽 등의 서양 중심이 되기 마련이었다. 서양을 중심으로 하는 경제사 아니면 경제 이론, 그리고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로 인한 세계적인 불황의 상황을 분석한 책들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하지만 나는 그런 것보다는 우리나라 경제 현실을 더 알고 싶었다. 그리고 윈-윈 전략을 사용하는 착한 기업, 경쟁력 있는 벤처 기업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았다. 이 책을 읽으며 1인 가구가 늘어나고 전셋값이 치솟는 상황에서 한국의 주거 문화가 멀지 않은 미래에 조금씩 바뀌어 갈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그 모습이 기대되기도 했다. 불황 10년,,, 저자가 지적했듯이 벌써부터 일자리나 연금, 복지, 전세난 등으로 인한 세대간 갈등이 나타나고 있다. 앞으로 그것이 어떤 방향으로 우리 사회의 문제가 될지 걱정스러워졌다.

 

 

 

- 14기 신간평가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케인스 하이에크>는 세계적인 경제 이론가들의 인생을 읽을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조너선 아이브>는 애플 디자인의 틀이 한 명의 천재를 통해 창조되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경제학자의 문학살롱>은 다양한 문학에서 경제 이론들을 추출해 내는 점이 즐거웠다.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는 장하준의 신간이라는 사실만으로도 반가웠다. <신호와 소음>은 책이 두꺼운데도 다양한 사례들이 재미있게 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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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신간평가단 2014-10-28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4기 활동이 즐거우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좋은 활둉 보여주셔서 감사드리고, 15기도 꼭 지원해주세요 :)
좋은 계절 보내시고요~

바람향 2014-10-29 16:47   좋아요 0 | URL
댓글 감사합니다^^ 신간평가단 담당자님도 그동안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즐거운 하루를 보내셨으면 합니다^^ 15기에서도 즐겁게 만나 뵙으면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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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무척 많은 비가 쏟아졌다. 여름 막바지에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 경우는 거의 처음 같다. 추석은 잘 보낼 수 있는 걸까?? 여름 같지도 않고 추석 같지도 않고,,, 가을도 가을 같지 않을 것만 같은 느낌이다.

 

 

 

 

 <한 우물에서 한눈팔기>

 

융합인재가 뜨는 시대에 새로운 인간형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우리나라의 다양한 지성인들의 글을 함께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 반갑다.

 

 

 

 

 

 

 

 

 

 

 

 <돈의 물리학>

 

'돈'과 '물리학'이 결합했다. 물리학도 어렵기는 하지만 돈이 움직이는 방향과 속도를 예측해 낼 수 있다니 제법 흥미로웠다. 

 

 

 

 

 

 

 

 

 <불황 10년>

 

<88만원 세대>로 유명한 우석훈의 저작이다. 불황이 10년간 지속되어 왔다는 사실보다는 앞으로도 불황이 지속되리라는 사실이 우울한 한국 사회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 

 

 

 

 

 

 

 

 

 

 <2030 기회의 대이동>

 

기회가 대이동할 수 있는 시대가 오는 것일까? 이러한 계급이 더 고착화되는 것은 아닐까?

 

 

 

 

 

 

 

 

 

 

 <중국의 거짓말>

 

중국과 관련한 책을 거의 접한 적이 없다. 중국이 부상하는 현재와 미래를 위해 중국과 관련된 책을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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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지기 2014-09-06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9월 추천 도서(5권) 잘 읽었습니다. 추석 명절도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파트장 드림

바람향 2014-09-07 07:43   좋아요 0 | URL
네~~ 파트장님도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ㅎㅎ

바람향 2014-09-19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9월에는 신간평가단 추천도서로 우석훈의 `불황 10년`과 패트릭 터커의 `네이키드 퓨처`가 선정되었다. 벌써 마지막 도서라니 시간이 정말 빠르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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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무더위의 시작이다. 20년 만의 마른 장마라고 하더니, 태풍이 온다고 한다. 엄청난 무더위를 잠시라도 물리쳐 주기를...^^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장하준이 돌아왔다. 우리나라의 경제 현실에 직설적으로 돌직구를 던져줄 사람이 우리에게도 있다는 사실이 반갑다. 빈곤과 불평등을 인간이 조절할 수 있다는 사실이 우리에게 미래의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 경제학은 정치적인 쇼이다.

 

 

 

 

 

 

 

 

 <자본주의 사용설명서>

 

행동경제학을 살펴 보면 인간은 이성적으로 경제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지극히 무의식적이고 충동적이다. 자본주의는 그런 우리들의 무의식을 꿰뚫어 유혹하고 충동질을 한다. 그런 자본주의 사회에서 우리는 어떻게 올바른 경제 생활을 할 수 있을 지 궁금하다.

 

 

 

 

 

 

 

 

 <뇌를 훔치는 사람들>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뉴로 마케팅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잠재의식이 물건을 사게 만드는 마케팅은 우리 자신도 어떻게 할 수 없는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뇌를 설득하는 마케팅에서 대체 '나'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신호와 소음>

 

수많은 정보들이 넘쳐나는 시대에 있다. 하지만 이런 시대에서 우리는 더욱 혼란스러워지고 말았다. 정확한 정보인 ‘신호’와 이를 방해하는 ‘소음’을 잘 분리해 잡아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현재 시대에 가장 예측을 정확하게 잘 한다고 일컬어지고 있는 저자의 방식을 한번 배워볼 수 있으면 좋겠다.

 

 

 

 

 

 

 

 <디스커버리>

 

'생존왕'이라고 불리우며 전 세계적으로 큰 이슈가 된 베어 그릴스를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은 '디스커버리 채널'의 책이다. 언젠가 TV에서 베어 그릴스가 나왔을 때 무척 놀랐었다. 암벽들 사이로 아무 것도 없이 헤쳐 나가는 모습이 대단했던 것이다. 이제 우리도 그런 생존에 대해서 배워둬야 할 것 같다. 더 이상 우리 사회는 안전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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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지기 2014-08-07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8월 추천 도서(5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파트장 드림

바람향 2014-09-19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월의 신간평가단 추천도서로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와 네이트 실버의 `신호와 소음`이 선정되었다. 이번에는 내가 추천한 도서가 모두 선정되어서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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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7월이다. 본격적인 더위의 시작이다. 올해는 유난히 비가 적게 온 듯한 느낌이다. 올해도 무사히 잘 넘어가기를...

 

 

 

 <인류 최악의 미덕, 탐욕>

 

사람의 욕심은 한도 끝도 없다고 한다. 그러한 욕심으로 우리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짖밟아 왔던 것일까? 고대 그리스 로마에서부터 현대의 신자유주의 사상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탐욕에 대해 알아본 책이다.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도그파이트>

 

삼성과 애플의 법정 싸움은 세계인의 관심을 끌었다. 결국 그것은 세계 시장의 주도권을 위한 싸움이라는 것을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 애플 체제와 안도로이드 체제의 싸움이라는 것을. 그래서 구글은 삼성을 도왔던 것이다. 애플과 구글이 스마트폰 체제의 주도권을 위해 어떻게 싸우는지 궁금해졌다.

 

 

 

 

 

 

 

 

 <문화 유전자 전쟁>

 

경제가 성장하는데도 왜 수많은 사람들은 가난하고 고통스러워하는 걸까? 정부는 '낙수효과'가 있을 거라고 얘기하면서 대기업이나 재벌, 부자들을 위한 경제 정책을 펼치기에 바빴다. 하지만 그런 효과가 얼마나 있는지 우리는 결국 속고 있는 것이다. 그 통계의 수치에. 지금도 실업률만 낮추기 위해 질 나쁜 일자리만 많이 만들고 있지 않은가. 사회 구조적인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어떻게 그들은 한순간에 시장을 장악하는가>

 

발전은 한순간에 바뀐다. 그것이 바로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이다. 패러다임이 전환 되는 것은 세상이 바뀌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발전하게 되는 원동력이 된다. 우리는 그것의 실제 예들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300:29:1 하인리히 법칙>

 

하인리히 법칙은 꼭 경제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다. 자연법칙이나 인재에도 적용될 수 있다. 큰 사건이 나타나기 전에 반드시 그 조짐이 나타난다는 것으로, 세월호에 대한 문제 발생 빈도도 분명 이 법칙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단지 그 전에 대처를 못해 더 큰 희생으로 나타난 것이 안타까운 일이다. 우리는 실패에서 배우고,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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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지기 2014-07-06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7월 추천 도서(5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파트장 드림

바람향 2014-07-15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 달에 선정된 도서는 팀 하포드의 <당신이 경제학자라면>과 래리 다운즈의 <어떻게 그들은 한순간에 시장을 장악하는가>이다. <어떻게 그들은 한순간에 시장을 장악하는가>는 내가 추천한 도서로서 읽을 것이 기대된다. <당신이 경제학자라면>은 내가 추천하지는 않았지만 재미있을 것이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