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서재에 뜸했습니다. 일 때문이기도 하고, 신혼이 아직 안끝나서이기도 합니다. 근데 모님의 도움으로 이런 멋진 이미지를 얻고나니 갑자기 서재활동에 의욕이 생깁니다. 선뜻 허락해주신 후애님께 감사드립니다 - 마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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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iana 2007-02-07  

오늘은..
재미난 마태님 글이 무지하게 생각나네요. 언제쯤 다시 오실라나... 흑흑흑 보고싶잖아요...
 
 
 


야옹이형 2007-02-07  

설날
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또 설날을 맞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요!
 
 
 


moonnight 2007-02-06  

이젠 오실 때도 되었건만. ㅠㅠ
처음처럼 이랑 삼겹살 사 드릴께요. 아님 곱창으로 할까요? 얼렁 돌아오셔요. (먹는 걸로 유인하다니. -_-;)
 
 
 


sooninara 2007-02-06  

재진이가 마태님을 찾아요
재진이방이 있는거 아시죠? 재진이가 '마태우스님은 어디 계세요?"합니다. 이젠 우리 곁에 돌아 오셔야죠.. 빨리 돌아오세요^^
 
 
 


진주 2007-02-06  

봄이 왔어요
지금 봄이랑게요~ 얼른 서재지붕이라도 쩜 바꿔주세요. 어릴 적에 교과서에도 실렸던 동화같잖아요. 아이들을 다 몰아내고 넓은 정원을 혼자 차지한 거인에게만 겨울이 물러나지 않았던 이야기요. 정원도 좀 개방하시고 애들이랑 놀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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