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립간 2021-04-09  

안녕하세요. 마태우스 님.

 

지나던 길에 인사글 남기고 갑니다.

 

어느 책의 마태우스 님 추천 글에 한 번 놀랐고, 또 어느 책의 목차에서 마태우스 님의 실명을 보고 ... 無常, 가치관에 대한 悔恨 . 찹찹한 마음이 들어 흔적 남기고 갑니다.

 
 
 


率路 2016-07-26  

안녕하세요 마태우스님! 오늘 드디어 책 받았습니다.

책도 예쁘고 내용도 눈에 잘 들어오는것이 벌써부터 읽을 기대가 마구마구 됩니다. 무엇보다 와이프가 너무 좋아해서 (와이프도 팬입니다 ㅎㅎㅎ) 올해 잘한일 하나 생긴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이게 다 마태우스님 덕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날이 무진장 덥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ㅎㅎㅎ

 

 
 
 


grace 2016-05-04  

안녕하세요!
서민교수님의 서민적 글쓰기 책을 읽다가보니 이곳 알라딘에까지 들어오게되었답니다.
책속에서 언급하신 곳이 궁금해서 와보았는데,
이런곳에 많은 사람들이 글을 쓰고 있었다니..
그냥 페북 조금씩 끄적이며 사진이나 올리던 저로서는 정말 신세계네요..
아직 뭐가 뭔지 익숙치 않아서 마테우스님 찾이 서재 방명록에 글 남기는것까지도 한참 걸렸어요.. ㅎㅎ
좋은 글 좋은 곳 알려주셔서 감사하고요..
육아에 지쳐 뭔가 새로운 돌파구가 있나 찾던 아줌마에게 좋은 쉼터같은 곳이예요.
재미난글 계속 열심히 읽겠습니다.
많이 부탁드려요^^
 
 
마태우스 2016-05-04 0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알라딘 방문을 환영합니다. 다들 책 많이 읽는 분이라서 배려심도 남다르답니다. 페북보다야 훠얼씬 나을 테니, 열심히 활동하시길 바랍니다. 제글보다 다른 분들 블로그 (여기선 서재라고 합니다)에 읽을 게 훨씬 많습니다.

grace 2016-05-05 1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제가 아직 알라딘 서재를 잘 몰라서 그러는데 그럼 혹시 좋은 서재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Mikuru 2016-04-26  

안녕하세요, 마태우스님. 아니, 서민 교수님!

이번 목요일(28일)에 제가 다니는 부산외국어대학교에 오신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블로그 <노지의 소박한 이야기> http://nohji.com/ 를 운영하는 `노지(본명: 노지현)`입니다.

이번에 듣게 될 글쓰기 강의가 무척 기대됩니다. <서민적 글쓰기> 책도 들고 있는데요,

그날에 꼭 사인을 받고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제가 블로그에 발행한 글을 가지고 나눌 수 있으면 더욱 좋겠죠!

목요일에 뵙게 될 그 시간을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방긋)

 
 
 


로자 2015-09-18  

마태우스님~

보내주신 책과 메시지 잘 받았어요.

책의 면지에 마태우스님께 선물 받은 책이라고 또박또박 써 놓았어요. 마태우스님 생각하면서 두고두고 잘 읽을게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