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새벽별을보며 2006-10-04  

마태님.
명절이 지나면 멋진 술일기가 올라오겠군요.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새해에는... (이게 아니군요...) 그럼... ^^;; 휘영청 뜬 (아아... 휘영청이라는 단어 정말 오랜만에 써 봅니다.) 달을 보며 기원하셨을 멋진 소원, 꼭 이루어지길 저도 옆에서 기원하겠습니다.
 
 
마태우스 2006-10-04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이렇게 님과 얘기하는 거 정말 오랜만이네요. 지금도 분에 넘치게 행복하지만 님께서 더 잘 살라고 하니 그렇게 하겠습니다^^감사드리구요 달 보면서 님 소원도 빌겠습니다^^
 


또또유스또 2006-10-03  

마태우스님..
추석 때도 많이 바쁘실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아무쪼록 어머님과 행복한 추석을 보내시길 빕니다...ㅎㅎㅎ 미녀님과 함께라면 더욱 좋겠지만... 님.. 알라딘에서 님을 뵙게 되어 영광이라면 너무 지나친가요.ㅎㅎㅎ 잊지 않고 서재에 들려 주셔서 달아주시는 댓글에 힘을 불쑥 받는답니다... 고마운 맘을 이렇게 추석 인사로 대신하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을 보내시구요... 적은 양의 술로 방어전을 치루시어 몸건강하게 알라딘으로 돌아오시어요...
 
 
마태우스 2006-10-04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스또님/호호 제가 바쁜 거 어케 아셨어요? 술은 그리 많이 안마실 것 같지만 나름대로 보람차고 멋진 한가위 연휴를 보낼 것 같아요 유스또님을 알게 되어 저도 기쁘답니다. 앞으로 댓글 더 열심히 달께요&^^
 


하얀찐빵 2006-09-30  

오랜만에 들러요...
정말 마태님은 너무 부지런하세요...일도 바쁘실텐데...글도 넘 잼나게 열심히 쓰시고 그림도 그리고 테니스까지..^^ 저도 테니스도 쬐금 치고...그림도 낙서수준으로 끄적이고 있는데 마태님 보고 오늘 자극받았어요...헤헤.. 서재를 거의 이용하지 않고 몰래몰래 다른분들 리뷰만 훔쳐 읽었는데 저도 오늘부터 좀 써볼라구요...다른곳에 끌젹여놓은 글들도 옮겨오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해피추석..미리 인사할께요~~
 
 
마태우스 2006-10-01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얀찐빵님/테니스 잘치시는군요 잘 치는 사람은 늘 그렇게 말하던데..안그래도 멤버 하나가 맘에 안들어 고민인데요 연락 드릴까요? 님이 쓰시는 리뷰,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님도 추석 잘 보내세요!
 


비로그인 2006-09-29  

마태우스님 안녕하세요^^
마태우스님의 밀린 잡담코너를 다 읽고 재미있게 킥킥 거리고있었어요 ㅎ 이게 그 무섭다는 관음증의 초기증상..?? ㅡㅡ;;; ㅎㅎㅎ 잘지내고 계시죠? 건강챙기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마태우스 2006-09-30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셨어요?? 재미있게 읽어주셨다니 저도 좋습니다. 요즘 좀 바빠서 글을 많이 못썼는데요 님의 격려를 듣고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을 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꿈꾸는자 2006-09-19  

마이리뷰 보고 기겁하고 갑니다^^
가끔 와서 구경하고 가려고 즐겨찾는 서재 추가하고 가요...^^
 
 
마태우스 2006-09-19 1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리뷰 보시구 기겁을 하셨다니... 잘써서 그런 건 아닐테고 혹시 많아서 그런가요? 뭘로 보나 저보다 뛰어난 분들이 많을텐데....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