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을보며 2006-10-04  

마태님.
명절이 지나면 멋진 술일기가 올라오겠군요.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새해에는... (이게 아니군요...) 그럼... ^^;; 휘영청 뜬 (아아... 휘영청이라는 단어 정말 오랜만에 써 봅니다.) 달을 보며 기원하셨을 멋진 소원, 꼭 이루어지길 저도 옆에서 기원하겠습니다.
 
 
마태우스 2006-10-04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이렇게 님과 얘기하는 거 정말 오랜만이네요. 지금도 분에 넘치게 행복하지만 님께서 더 잘 살라고 하니 그렇게 하겠습니다^^감사드리구요 달 보면서 님 소원도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