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별빛속에 2007-01-16  

저기요..
정말 죄송해요.. 저도 이제서야 답방왔어요... 앞으로 잘 할께요. -> 마태우스님 방명록 패러디했습니다; ^ ^;; 찾아주셔서 반가웠어요. ^ 0^;;
 
 
건우와 연우 2007-01-16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통 리뷰라곤 쓰지 않는 저같은 사람도 있는데 여기저기 반성하시는 분들을 뵈니 부끄럽네요.
금방 돌아오실거지요?
낯가림이 심해서 댓글은 잘 달아도 방명록에 글은 잘 안남기는데 오늘은 조만간 돌아오시라고 꼭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다같이 좋은 끝으로 가고자 하는 과정에 있는거 맞지요?
그리 믿으며 돌아오실때까지 많이 궁금해하겠습니다.
 


맑음 2007-01-15  

싸인 부탁드려요.
마태우스님, 달리는 말을 보면 왠지 저도 같이 뛰어야할 것 같아요. 그런데, 뛰면서 자판을 못 치잖아요. 히히~ 서평으로 차별화시키는 문제와 출판시장과 관련된 제반 문제에 대해 iamX님의 서재에 아주 길고도 긴 댓글로 제 의견을 남겼지만, 저도 뭐가 진짜 독자를 위한 길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저도 좀 답답해요. 흠, 이런 말 남기려고 들어온 것은 아닌데, 아무튼 마태우스님이 제 글에 관심가져주신 점이 고맙다는 말을 하려고 왔어요.^ㅅ^
 
 
 


하이드 2007-01-14  

홍콩은 잘 있어요?
잘 다녀오삼!
 
 
 


비로그인 2007-01-10  

마태우스님!
갑자기.. 왜 그리 민망한 말씀을 남기셨나이까?^^;;;;; 그 책들은.. 흠.. 한국 문학의 미래이기도 하니.. 꼭 재밌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마태우스님, 만세-.-/
 
 
마태우스 2007-01-11 0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 평소에 잘하겠다는 말에 민망해하시면 안되죠 ^^ 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려요!
 


아놔키스트 2007-01-08  

한겨레 통해 들렀지요
한겨레를 통해 마태 님의 서재를 발견했습니다. 즐겁게 둘러보고 갑니다. 종종 들러 구경하겠습니다. 올해도 재미난 서평 기대합니다..^^
 
 
마태우스 2007-01-08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한겨레의 위력이 정말 대단하군요. 즐찾이 서른분이나 늘었다니 말입니다.... 사실 전 서평 잘 못쓰구요, 파란여우님이나 플레져님의 서평이 정말 환상이죠... 전 그냥 페이퍼로 명맥을 유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