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속에 2007-01-16  

저기요..
정말 죄송해요.. 저도 이제서야 답방왔어요... 앞으로 잘 할께요. -> 마태우스님 방명록 패러디했습니다; ^ ^;; 찾아주셔서 반가웠어요. ^ 0^;;
 
 
건우와 연우 2007-01-16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통 리뷰라곤 쓰지 않는 저같은 사람도 있는데 여기저기 반성하시는 분들을 뵈니 부끄럽네요.
금방 돌아오실거지요?
낯가림이 심해서 댓글은 잘 달아도 방명록에 글은 잘 안남기는데 오늘은 조만간 돌아오시라고 꼭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다같이 좋은 끝으로 가고자 하는 과정에 있는거 맞지요?
그리 믿으며 돌아오실때까지 많이 궁금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