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nrim 2004-06-10  

감사합니다.
오늘 책 받았어요.
어제 온거 같은데 제가 회사 쉬는 바람에 오늘 받았어요.
역시나 너무 멋진 사인~~
재미있게 잘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마태우스 2004-06-11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네 다 읽고 나서 저 모른척 하지 마시길.
 


진/우맘 2004-06-10  

마태님~
이미 알고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시사저널>6월 17일자 84페이지에 마태우스님과 같이
실리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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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반디불님이 귀뜸해 주셨답니다. 마태님과 지면에 나란히....영광입니다!
(그나저나, 나란히 씹힌 건 아니겠죠?)
 
 
이파리 2004-06-11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두... 싸... 싸인이요~*
 


starrysky 2004-06-09  

책 잘 받았습니다.
와우, 벌써 도착했어요. 너무 예쁜 <팜므 파탈>, 소중히 받아서 품안에 간직했습니다.
잘 볼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
근데요.. 이건 진짜진짜 진지하게 여쭤보는 건데.. 혹시 정말 알라딘 이사님이세요? 왜냐하면 마태우스님이 보내신 책이 제가 주문한 책이랑 같이 왔는데(둘이 철썩 달라붙어서 왔더라구요), 전 지난 일요일에 주문을 했고 마태우스님은 어제 오후 늦게 주문하셨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둘이 같이 손잡고 올 수가 있죠??!! 이건 필시 이사님에 대한 특별우대 차원에서 알라딘이 실시한 특송 서비스라고밖에는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책 주문하고 24시간 안에 받아볼 수도 있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정말 이사님이신 거죠?? 그렇죠??
흑흑, 그동안 멋모르고 까불어서 죄송합니다. 제발 까분다고 제 서재 폐쇄조치만은 말아주세요오. 앞으로 잘 할게요.. ㅠㅠ
책,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마태우스 2004-06-10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좋은 책을 보내 드리게 되어 즐겁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게 잘해주시지 않아도 되니, 제가 이사란 거 소문내지 마세요! 근데 이사랑 대주주랑 같은 건지요?

starrysky 2004-06-10 1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식이 많으면 이사도 시켜주고 그러더군요. 잘 아시면서.. 내숭은.. ^-^
네, 소문 안 낼게요. (동네 사람들~ 마태우스님이요~~!!!)
 


두심이 2004-06-09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정식으로 인사를 하지도 않고서 꼬장부터 님께 부렸던 두심이라고 합니다.(기억하실런지..) 제가 자주 들어오는 서재인데도 늘 훔쳐보기만 하다가 그날 꿀꿀한 맘에 술한잔하고 들어왔다가 사고를 치고 갔습니다. 지울까도 생각했는데, 님의 꾸지람을 듣고 싶어 잠시 그냥 두었는데..꾸지람도 안하셔서 제가 스스로 고해성사를 합니다. 죄송해요.. 혹시 맘 상하셨다면...어쩌죠?
암튼 죄송합니다.
 
 
마태우스 2004-06-10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게 다 죄송합니다. 자세한 얘기는 님의 방명록에다 하겠습니다.
 


비로그인 2004-06-09  

검은빕니다..
책은 오늘 보내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책읽기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