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번개 모임엘 갈건데, 빈손으로 가기가 뭐해서 책을 몇권 가져갈까 합니다. 전 이미 다 읽어서 더 이상 안 볼 것 같은 책이라, 읽고 싶으신 분 계시면 드릴까 합니다.
책상태는 대체로 양호한 편이긴 한데, 어떤 책은 제가 밑줄을 좀 긋기도 했어요. 사실 밑줄 안 그으면 내책 같지가 않아서 버릇이 된거라 좀처럼 안 바꿔져요. 바꿀 의양도 없지만...ㅋ. 암튼 그거만 그다지 신경 안 쓰인다면 누가됐든 드리고 싶네요. 필요하신 분은 말씀해 주십시오.
만일 아무도 손을 들지 않으시면 저 아무 것도 안들고 빈손으로 갈겁니다.
이 책 아주 재밌게 읽었어요. 안 읽어 보신 분은 이 기회에 읽어 보심이...
말이 필요없는 사람의 책이죠.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의 단편중 몇편을 빼고 그저 그렇더라구요. 이 사람 책 좋아하는데, 이 책 아직 안 읽으신 분 계시면 드리겠습니다.
요시모토 바나나 좋아하시는 분 계시면...
일단은 이렇게 세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