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서재에 뜸했습니다. 일 때문이기도 하고, 신혼이 아직 안끝나서이기도 합니다. 근데 모님의 도움으로 이런 멋진 이미지를 얻고나니 갑자기 서재활동에 의욕이 생깁니다. 선뜻 허락해주신 후애님께 감사드립니다 - 마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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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주 2004-03-29  

베스트 서재!
되신 거 축하해요~
방문자가 더욱 늘 것 같네요..^^
축하, 축하.
 
 
마태우스 2004-03-29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베스트서재 된 거 어디 써있나요?

진/우맘 2004-03-29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초기 화면, 우측 하단이요.^^ 꽤 오래되신 것 같은데....아마 일일 방문객이 갑자기 두 배로 점프한 무렵이 아닐까...싶습니다.
서재 생긴 이후로는 초기화면에 머무는 시간이 0.2초 가량밖에 안 되어서...^^;;

ceylontea 2004-03-29 15: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 베스트 서재 축하해염~~!!

마태우스 2004-03-29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그러네요. 어쩐지 요즘 방문객이 부쩍 늘었다 했더니... 제 능력으로 커버가 안되는 숫자가 오니, 무섭기도 합니다. 그분들에게 뭔가를 보여 드려야 한다는 강박관념... 오늘도 그간 미뤄둔 글 다섯편을 쓰고 자야 하니, 열두시 전에는 못잘 듯... 우주님, 실론티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베스트는 어쨌든 좋은 거니까요.

마녀물고기 2004-04-03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갑자기 두 배로 증가했다는 일일 방문객 중 하나입니다. 아는 분을 통해 마태우스님의 명성(?)에 대해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좌로 우로 직조되는 것을 즐기는 편이 아니라 모른 척 묻어 두었습니다. 헌데 오늘 보니 베스트 어쩌고 하며 이 서재가 나와 있더군요. 어찌 되었든 베스트는 좋은 거고, 마태우스님의 문장도 쌔끈하여 자주 와 볼 작정입니다. (그런데 이곳은 어쩐지 작은 모임을 연상시키는구만요. 씨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