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아이의 상처 치유하기 - 내 안의 나와 행복하게 사는 법
마거릿 폴 지음, 정은아 옮김 / 초록북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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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외로움을 느끼고 힘들거나 고통스럽다는 감정을 느끼는 것은 내면에 상처받은 내면아이가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내면아이를 다룬 책은 시중에 많이 나와있지만 세계적인 내면아이 권위자인 마거릿 폴 박사가 쓴 '내면아이의 상처 치유하기'는 32년간 아마존 심리 분야 베스트셀러에서 빠지지 않고 있다고 한다. 이번에 읽게된 '내면아이의 상처 치유하기'는 책 속이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자신만의 내면적 유대한 형성을 돕고 있고, 저자 또한 이를 바라고 있다. 



책의 구성을 2부로 되어 있는데, 1부에서는 내면적인 유대감 형성, 내면아이, 성인자아란 무엇인지에 대한 개념을 먼저 알고, 내면적인 유대감 형성을 위한 5단계 과정은 어떤 것이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듣게 된다. 그리고 내면아이의 부모가 되어주고 유대감을 유지하기 위해선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알아본다. '내면아이'는 우리의 인격 중에서 가장 약하고 상처받기 쉬운 부분으로, 감정을 우선시하는 '직감적인' 본능을 말한다. 내면아이는 우리가 태어났을 때의 본래 모습이자 핵심적인 자아, 타고난 인격인 셈이다.



반면 '성인자아'는 논리적인 생각을 담당하는 부분으로 현실 세계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지식을 축적하며, 내면아이의 영역인 감정 및 존재와는 반대되는 개념이다. 간단히 말해 내면아이는 감정이고, 성인자아는 이성적인 생각으로 여기면 된다. 내면적인 유대감 형성이란 성인자아로서 하는 생각과 내면아이로서 느끼는 직관적인 느낌을 연결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연결 과정을 통해 내적 갈등이 없는 삶을 살 수 있다고 한다.



2부에서는 다양한 갈등상황의 사례를 보면서 내면아이의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을 배운다. 배우자와의 갈등 상황, 연인과의 갈등 상황, 부모님과의 갈등 상황, 자녀와의 갈등 상황, 친구와의 갈등 상황, 일과 직업적인 갈등 상황 등 내면아이가 상처받는 상황을 내면 탐구를 통해 확인하고, 그 상처를 어떻게 치유하는지에 대한 방법도 볼 수 있다.



책 속의 내용이 사람의 감정을 다루는 내용이라 조금 난해한 부분도 있었지만, 도표를 통한 내적 갈등의 표현과 내면아이와의 대화 표시를 통해 감정의 흐름과 분석이 상당히 쉽게 이루어졌다. 단순히 저자의 설명만 주욱 나열됐으면 이 책이 지루했을텐데 위의 구성을 통해 책 내용이 보다 쉽게 보였고 또 읽혀졌다.


상처받은 내면아이와의 보듬어주고 싶고, 사랑 표현이 서투른 분들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권한다. 책을 읽으면서 점점 치유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내면아이의상처치유하기 #내면아이 #성인자아 #마거릿폴 #정은아 #초록 #네이버북유럽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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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w 글로우 피카 지식 그림책 2
노엘리아 곤살레스 지음, 사라 보카치니 메도스 그림, 고정아 옮김, 심채경 감수 / FIKAJUNIOR(피카주니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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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약 21년 만에 가장 강력한 태양 폭풍이 일면서 지구 곳곳에 형형색색의 오로라가 관측됐다고 한다. 독일·스위스·중국·영국·스페인·뉴질랜드 등의 다양한 국가의 밤하늘을 뒤덮었고, 미국에서도 남부 플로리다를 비롯해 캘리포니아·캔자스·네브래스카·아이오와·미시간·미네소타 등에서 모습을 드러냈다고 한다. 

우리나라 강원도에서도 오로라를 봤다는 뉴스를 보면서 오로라는 극지방이나 북쪽 추운 지방에서만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태양의 특별한 상태에 따라 지구 곳곳에서 볼 수 있다니 우주의 신비로움을 새롭게 느낄 수 있었다.

가족들과 오로라와 관련된 얘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우주 천문에 대한 책을 읽었는데 그 중 Glow라는 책은 새롭게 읽은 책이다.



FIKA에서 출간된 Glow는 <피카 지식 그림책> 두 번째 작품으로 우리 머리 위에서 반짝이는 천체와 우주적인 존재 열다섯의 슈퍼히어로에 대한 지식과 이야기를 들려주며, 

각 천체에 얽힌 신화, 역사 속 이야기, 별과 행성을 잘 볼 수 있는 법을 알려 준다.



이 책의 저자 노엘리아 곤살레스는 우루과이 출신의 미국 NASA 우주 비행 센터(Goddard)에서 선임 과학 작가로 활동했고 현재 NASA 편집자, NASA 팟캐스트 수석 프로듀서와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속의 삽화를 그린 사라 보카치니 메도스는 뉴욕 브루클린에서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그리고 예술가로서 다양하게 활동 중이다. 옮긴이는 고정아님, 감수는 심채경 박사님이 해주셨다.



책 속에 소개된 15가지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달, 태양, 북극성, 수성, 오리온의 허리띠, 금성, 헬리 혜성, 화성, 알리오트, 목성, 시리우스, 인공위성, 아크룩스, 은하수, 대기



태양계에 속한 행성들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별과 별자리, 은하수, 대기 등 다양한 우주, 지구과학에 대한 내용들이 재미있게 들어가있다. 달은 세상 어디에서도 거의 1년 내내 볼 수 있고, 역사속에서 많이 언급된 천체이다. 태양은 지구 위의 생명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존재이고, 광합성, 계절, 시계 등 다른 과학적인 분야에 영향을 끼친 천체이다. 태양계의 행성 중 화성은 인류가 활발히 탐사를 하는 행성이고, 물의 흔적이 있는 행성이다. 개인적으로 핼리 혜성의 이야기가 흥미로웠다. 75년에 한 번 밖에 오지 않는 이 혜성은 가깝게는 1986년에 지구에 찾아왔었고, 다음은 2067년에 찾아온다고 한다. 그때까지 내가 살아있다면 직접 하늘에서 관측하길 기대하고 있다.



15가지의 우주 천체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글로우라는 책은 핸드폰을 바라보며 아래만 보고 있던 우리의 눈을 하늘로 옮겨주는 고마운 역할을 하고 있다. 핸드폰을 통해 우주 천체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지만, 우리의 두 눈을 통해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Glow글로우 #글로우 #GLOW #FIKA #우주 #천체 #태양계 #네이버북유럽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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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도쿄 - 2024-2025 최신개정판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
정숙영 지음 / 길벗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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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이후 해외여행에 대한 폭발적 수요와 역대적인 엔저 현상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고 있다. 특히 일본의 수도 도쿄, 그리고 오사카, 후쿠오카, 삿포로 등 인기있는 일본의 도시들에 많은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일본 도쿄를 한번 여행했었지만 워낙 대도시이다 보니 안 가본 곳이 더 많다. 가는 곳마다 한국어가 들린다는 우스개 소리가 나오지만, 한번 더 가고 싶은 도시가 도쿄이다. 이번에 24-25년판으로 새롭게 개정된 도쿄 여행서를 만났다. 길벗에서 출간된 '무작정 따라하기 도쿄'는 일본 여행 특히 도쿄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핫플레이스, 쇼핑, 맛집 등 다양하고 최신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은 테마북과 가이드북 두가지의 여행서를 모두 담고 있다.

가장 먼저 만나는 테마북은 최신 도쿄 여행 트렌드, 최신 소식으로 업데이트된 관광지와 핫플레이스, 맛집, 쇼핑가, 즐길거리 등 주제별로 도쿄의 여행지를 담고 있다. 각 테마별로 여행 아이템이 구분되어 있어 계획형 성격인 사람에게는 자신이 좋아하는 먹거리, 쇼핑, 장소 등을 미리 확인하고 여행 계획에 넣을 수 있다. 테마북에서 음식은 자신이 먹고 싶은 음식을 쉽게 찾을 수 있고, 사고 싶은 물건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최신 업데이트된 무작정 따라하기 도쿄는 2023년도 일본 최고 높이의 빌딩으로 등장한 아자부다이 힐스에 대한 소개로 시작한다. 유튜브나 블로그에서 찾아본 아자부다이 힐스에 대한 내용은 정말 멋진 곳이지만 비싼 물가때문에 고민하게 된다고 하니 한번은 가볼만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음식에 대한 내용도 상당히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일본의 대표 음식은 스시, 우동, 소바, 라멘 그리고 일본식 양식 등 한국사람들이 많이 찾는 일본 음식과 맛집으로 소문단 음식점을 소개하고 있다. 편의점 음식은 말할 것도 없고, 디저트와 베이커리 그리고 커피에 대한 정보도 찾아볼 수 있다. 지하철에 대한 설명도 만족스럽다. 복잡하기로 유명한 도쿄 지하철이지만, 각 노선별로 찾아가볼만한 여행지를 소개하고 뒤에 이어질 가이드북의 페이지도 표시하고 있어, 궁금하면 해당 페이지로 넘어가도 좋다.



뒷 부분의 가이드북은 도쿄를 21개의 AREA로 구분하여 각 AREA별로 확인할 수 있어서 더욱 만족스러운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그리고 도쿄 외곽지역인 요코하마, 하코네, 카마쿠라, 에노시마 등에 대한 정보도 볼 수 있어 다음에 드는 곳이 있다면 방문 계획을 세워도 좋을 것 같다.



도쿄는 워낙 대도시이다 보니 21개의 지역을 한번에 방문하기란 정말 힘들 것이다. 계획형 여행자라면 여행 계획을 잘 세워서 한번에 많은 곳을 둘러봐도 좋고, 즉흥형 여행자라면 가고 싶은데로 발길 닿는 곳으로 여행해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어떤 유형의 여행자건 도쿄 여행하는데 무작정 따라하기 한권만 있으면 도쿄 여행이 더 편리하고 쉬워질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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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따라하기도쿄 #무작정따라하기 #도쿄여행 #일본여행 #네이버북유럽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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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 디지털 대전환 시대 AX 인공지능 대전환 - AI Home + UI/UX
이정용.임재희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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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Gemini 등 다양한 생성형 AI의 발달에 따라 우리의 삶은 그것에 맞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 SF영화를 보면 인공지능 또는 로봇이 미래의 생활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도움을 주고 있는데, 그러한 서비스는 단순히 상상으로만 이뤄지지는 않는다.


UI/UX는 사람의 경험을 이야기 하는데, 이제는 인공지능의 경험 AX를 논하고 있다. 'AX 인공지능 대전환'에서는 우리가 너무나 편리하게 사용하는 스마트홈 서비스와 인공지능의 경험을 통한 발달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이정용님은 KT AI Home 사업 개발 및 서비스 계획을 담당하고 있다.



스마트홈(SmartHome)은 카메라를 통한 방문자 확인 기능 이후 스마트폰 출시로 인해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여 집안의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다. 스마트홈은 홈오토메이션, 홈네트워크, 홈IoT로 확장되어왔고, 국내 시장에서는 스마트 가전, 스마트홈 에너지, 스마트홈 보안, 스마트홈 헬스케어 등으로 구분된다.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는 SKT, KT, LGU+ 의 통신사업자,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의 건설사업자, 삼성전자, LG전자의 가전사업자, 네이버, 카카오의 플랫폼사업자 등 각 산업에 맞는 다양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인공지능이 더해지면 스마트홈이 아닌 AI 홈의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셰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2024에서 아마존, 구글 등은 인공지능을 접목한 다양한 AI Home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뒤질새라 삼성전자, LG전자와 우리나라의 통신업체들이 자신들의 기술을 통해 AI Home의 미래의 모습을 보여준다.



책에서는 AX의 설명에 앞서 UI/UX의 개념에 대해서 설명하고, 기존 UI/UX의 기획 프로세스, 적용 사례를 설명하고 있다. 그 다음으로 AI Home에서의 UI/UX 기획, 설계, 현황 그리고 앞으로의 전망 등을 설명하고 있다. 기술이 발전하고 인공지능의 학습으로 인해 보다 더 빠르게 발전하면서 AI Home은 로봇, 메타버스, 모빌리티 그리고 헬스케어 분야에서 더욱 발전할 것이다.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인해 앞으로 더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미래의 모습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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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인공지능대전환 #AX #인공지능경험 #인공지능대전환 #네이버북유럽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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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프롬프트 120% 질문 기술 - 업무 속도 10배 향상!
ChatGPT 비즈니스 연구회 지음, 김모세 옮김 / 정보문화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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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3.5가 등장하면서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생기고 있다. 개인적으로 3.5가 출시됐을 초기에는 신기한 마음으로 몇 번 사용해봤지만, 크게 매력을 느끼지 못했는데, 한번은 업무를 위해 챗GPT에 물어봤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그 이후 적극적으로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예전에는 업무에 필요한 것은 구글 검색을 통해 찾았다면 지금은 그 자리를 챗GPT가 대체하고 있다. 챗GPT는 현재 버전 4까지 출시되었지만, 개인적으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3.5버전만으로도 충분히 기능을 한다고 생각한다.



챗GPT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싶어 다양한 챗GPT관련 서적을 읽었는데, 대부분 비슷한 내용이었지만, 처음 챗GPT를 활용할 때보다 조금 나아졌다는 자평을 해본다. 이번에도 챗GPT 프롬프트 관련 책을 읽었는데, 정보문화사에서 출간된 '챗GPT 프롬프트 120% 질문 기술'이라는 책이다. 이 책은 순순하게 각 분야별로 챗GPT 예시 프롬프트와 챗GPT를 가장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다. 이 책의 저자는 특정인이 아닌 ChatGPT 비즈니스 연구회라는 일본의 단체인데, 책 속에 저자에 대한 특별한 설명은 없다. 하지만 챗GPT를 연구하는 단체인 만큼 광범위한 분야에 다양한 프롬프트를 작성하고 확인하면서 얻은 결과가 이 책에 담겨있다고 생각한다.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챗GPT 입문자부터 능숙 활용자까지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있다.

1장 프롬프트 작성 방법

2장 업무에서 사용하는 문서 작성하기

3장 업무 아이디어 도출하기

4장 일상 생활에서 ChatGPT 사용하기

5장 PC/스마트폰을 편리하게 사용하기

6장 곤란한 상황에서 ChatGPT 사용하기

7장 최고의 프롬프트 모음

마지막 부록으로 등록 및 기본 사용 방법이 담겨있다.



프롬프트를 잘 작성하고 싶다면 1장의 프롬프트 개선방법을 따라 하면 된다. 완전한 문장, ChatGPT에 역할 부여, 출력 형식 지정, 프롬프트 분할, 여러 차례 대화 주고받기, 영어 사용, 필수 키워드 등 책에서 소개한 방법을 활용하면 딱딱하고 단순한 프롬프트로 물어봤을 때보다 훨씬 양질이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신선했던 것은 그동안 챗GPT를 업무 용도로만 활용했는데, 일상생활, 곤란하고 난처하고 힘든 상황에서도 챗GPT를 활용하는 예시는 재미있고, 생성형 AI를 보다 잘 활용하는 예시라고 생각했다.



앞으로 더 나은 생성형 AI가 출시되겠지만 현재의 챗GPT를 잘 활용하고 싶다면 '챗GPT 프롬프트 120% 질문기술'을 통해 프롬프트 작성 기술을 올려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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