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실은 짧게 수익은 길게 - 자기만의 손익비를 찾아라!
깡토 지음 / 이레미디어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제 KOSPI, KOSDAQ 지수는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이렇게 하락할 때면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든 손실을 줄여보고자 투매를 한다고 한다. 하지만 그건 올바른 투자법이 아닐 것이다. 어떻게 하면 손실을 짧게, 그리고 수익은 길게 가져갈 수 있는지 이번에 읽은 동명의 책에서 배울 수 있었다.


전업투자자 깡토님이 쓴 '손실은 짧게 수익은 길게’는 본인의 투자 초기부터 현재까지 어떠한 과정을 겪어왔는지 자세히 설명해준다. 그 기간동안 자신이 했던 매매 전략과 노하우를 얘기하며, 독자들에게 자신만의 원칙을 만들고 적용하라고 강조한다.


저자 깡토님은 대학교때부터 여자친구 얘기에 솔깃하여 주식투자를 시작하였고, 이후 주식 투자 관련 책을 사서 공부하고, 투자 관련 모임에도 참석하며 주식 투자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또 직접 기업탐방도 직접 다니면서 투자 기업 선정에 대한 자신만의 기준을 확립했고 꾸준한 투자로 100억대 자산가가 되어 경제적 자유를 누린다고 한다.



다양한 투자방법을 시도하면서 현재는 인베스트+추세추종+가치투자의 혼합된 매매방법으로 추자하고 있다고 하는데, 책 표지에나 다른 분들의 저자에 대한 소개에서 알 수 있듯이 트레이딩과 가치투자를 모두 경험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고 한다. 즉 자신에게 맞는 주로 한가지 매매 방법으로 투자하는데, 저자는 본인이 실제로 경험해보고 현재 복합된 매매법을 적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 중 가장 선호하는 것은 인베스트(가치투자)라고 한다. 트레이딩을 통한 경제적 자유를 원하긴 하지만 시간적, 공간적 자유를 더 원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책 속의 CHAPTER 3 인베스트(가치투자), CHATPTER 4 추세추종 트레이딩에는 저자가 적용하고 있는 투자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잘 담겨있다. 이 책에 언급된 투자법들이 당연한 얘기지만 모두에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고 자신에게 맞는 투자법은 자신이 찾아야 할 것이다. 하지만 성공한 투자자의 투자법을 배우는 것은 자신에게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어제의 주식시장 폭락과 오늘의 조금 만회하는 모습 등 요즘 주식시장의 큰 변동성을 보며 차트를 보고 일희일비하며 손실 난 종목을 외면한 채 본전이 오기만을 막연히 기다리는 자세는 이제는 과감히 버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경제적 자유를 이룬 저자도 꾸준히 수익을 내는 매매의 승률이 30%정도밖에 안된다고 하니, 100% 이상의 수익이나 10배의 큰 수익을 노리는 투자는 이제 지양해야 할 것이다. 무조건 상승하는 것을 쫓아가기보다, 손실이 났을 때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자세를 보여야 하겠다. 저자가 책에서 강조한 것처럼 리스크를 잘 관리하고 자신만의 손익비를 찾아 일관된 원칙으로 투자해야 손실은 짧게 수익은 길게 가져가는 투자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손실은짧게수익은길게 #깡토 #테크노펀더멘털리스트 #가치투자 #추세추종 #이레미디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주식 살 때와 팔 때 - 세계 최정상 펀드매니저 12인의 압도적 매매 전략
리 프리먼 쇼어 외 지음, 이주영 옮김 / 토네이도 / 202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주식 관련 책을 읽고 서평을 작성하는 지금 국내 KOSPI, KOSDAQ 지수는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KOSPI는 한때 최고 9000p, KOSDAQ는 1200p까지 상승했었지만, 그 이후 그 상승기세가 꺾여서  KOSPI 지수는 금일 종가기준 5500p 대이다. MTS 화면 자체가 거의 파란색으로 도배되다시피 한 오늘, 세계 최정상 펀드매니저들은 어떤 매매 전략을 갖고 이런 하락장을 잘 견뎌내는지 궁금했다.


세계 정상급 펀드매니저 출신의 투자 연구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리 프리머 쇼어와 핀테크 기업 에센시아 애널리틱스의 창립자이자 CEO인 클레어 플린 레비가 쓴 ‘주식을 살 때와 팔 떄’이다. 원제목은 ‘STOCK MARKET MAESTROS’인데,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주식 시장의 거장들을 만나 그들의 성공 전략과 비결을 담은 책이다. 이 책에 소개된 주식시장의 거장들은 12명이다. 이들 중 전설적인 해지펀드 매니저도 있고, 잘 알려지지 않은 뮤츄얼 펀드와 액티브 ETF 운용자도 있다. 국적도 다양하고 구사하는 전략도 다양하며 활동하는 지역도 다르다. 그래서 이 책은 미국, 중국, 유럽, 글로벌 주식 시장으로 구분하여 각각 4명, 1명, 4명, 3명의 거장들을 소개한다. 그들의 투자 방식과 수익 종목을 다루는 일반 원칙, 투자 사례를 통한 수익 상황 그리고 손실 상황에서의 그들의 행동은 어떘는지를 상세히 전달한다.



이 책을 통해  두 저자가 전달하고 싶은 내용은 단순한 종목 선정(Stock picking)보다 주식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의 거장들의 실행력과 포지션 관리가 그들의 투자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최신 국내외 주식시장의 상황을 살펴보았다. 최근 반도체와 AI가 주도했던 엄청난 상승장이 끝나고 지금은 AI산업의 수익 불확실성, 전쟁 등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주식 시장에 영향을 주면서 고점 대비 하락하는 시장인데, 이런 상황에서 거장들은 어떤 자세로 투자에 임하는지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생각해볼 수 있었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소액으로 주식시장에 투자하고 있는데, 이런 거장 투자자들의 투자 전략과 자세를 배우지 않고 반도체, AI에 대한 맹목적인 선호에 동참한 나 자신을 한번 돌아보게 되었다. 거장이라 불리는 세계 최고의 투자자들도 손실을 입을 때가 있는데, 그들은 철저한 자기 원칙에 따라 즉각 손절하여 손실을 줄이고, 수익을 늘리는 방법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책 속에서도 수익 상황과 손실 상황의 투자 사례를 보여주며 그들의 전략과 대처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에서는 단순히 좋은 종목을 찾기 보다 더 나은 수익률을 얻기 위해 어떤 투자를 해야하는지 고민하도록 깨달음을 준다. 투자 거장들의 실제 투자 사례를 읽고 배우면서 지금의 주식 시장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내 스스로 한번 고민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주식차트의 상승과 하락에 일희일비하기 보다 세계적인 투자 거장들의 사례를 읽고 나만의 투자 전략과 대처 방법을 확실하게 만드는 것이 자신의 수익률을 높이는 것이라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주식살때와팔때 #리프리먼쇼어 #클레어플린레비 #최정상펀드매니저매매전략 #토네이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어쩐지 애니에서 과학이 보인다
류상진 지음 / 도도서가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 제목에서부터 오타쿠 느낌이 든다. 하지만 저자의 이력을 보면 더 놀랄 수 밖에 없다. 저자 류상진님은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전공(학사,석사 학위)하고, MIT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브라운대학교에서 박사후 연구원, 네브라스카주립대학교 종신 부교수, ㄱ리고 좀 더 교육에 집중해보고자 현재는 미국 일리노이 브래들리 대학교에서 종신 정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런 어마어마한 학력을 가진 교수님의 취미가 일본 애니메이션이고, 이를 활용하여 강연까지 했다고 하니 더욱 놀랄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통해서 일과 연결하고 있는 그 모습이 정말 부럽기까지 했다.


그런데 애니메이션과 기계공학은 조금 거리가 있다. 물론 저자의 오타쿠의 근본이 되는 로봇 애니메이션에 국한한다면 관련이 있겠지만, 책 속에서 언급한 애니메이션은 조금 차이가 있는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그것은 나의 잘못된 생각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저자 류상진님은 기계공학 그 중에서도 유체역학을 전공했고 현재 가르치고 있는데, 기계공학의 세부 학문을 들여다보면 역학이란 과목에서 정역학, 고체역학, 동역학, 열역학, 유체역학 등으로 나뉠 수 있다. 저자의 친절한 설명에도 ‘역학’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어렵게 느껴지고고 잘 이해는 안되지만 이런 것이 있다라는 정도로 넘어갈 수 있을 것 같다.  프롤로그에서는 유체역학에 대해 설명했다면 가장 먼저 언급되는 애니메이션인 ‘슬램덩크’에서는 주인공 강백호를 도울 수 있는 동역학에 대해 설명한다. 농구만화와 역학은 정말 연관점이 없지만 농구공의 움직임을 통해서 동역학을 설명할 수 있는 저자의 능력이 놀라울 뿐이다.



다음 애니메이션은 나름 최신 애니메이션인 ‘귀멸의 칼날’이다. 개인적으로 귀멸의 칼날을 본 적은 없지만 요즘 한창 인기있는 애니메이션이고 극장판도 많이 상영된 것으로 알고 있다. 여기서는 애니메이션 중 한장면인 주인공이 달리는 기차 위에 서 있는 모습을 통해 달리는 기차 위에서 꼿꼿이 서 있을 수 있는에 대한 검증을 해본다. 그러기 위해선 기차와 증기기관에 대해 배경지식을 설명하고, 본격적으로 바람과 항력에 대한 설명으로 넘어간다. 바람에 굴하지 않고 너무나 똑바로 서 있는 모습에 대한 합리적인 의심과 항력에 대한 심도있는 탐구는 재미와 더불어 지식이 점점 쌓이는 느낌이다.



책 속에 소개된 애니메이션과 과학을 함께 들여다보면 관심있는 분야에 자신의 지식으로 접근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저자는 실험을 통해 연구를 주로 한다고 했는데 책 속에서도 그 흔적이 보인다. 실제 물체나 유사한 사물을 이용하여 움직이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나 직접 그린 일러스트를 통해 설명하고 있는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돕고 있다.   


애니메이션을 통해 과학을 접근한다면 어렵다는 선입견이 사라질 것 같고, 재미있게 원리를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을 것 같다. 애니메이션 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이나 다른 매체를 통해서도 숨어있는 과학의 원리를 찾아보는 것도 의미있는 활동일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쩐지애니에서과학이보인다 #프로페서오타쿠 #기계공학오타쿠 #류상진교수 #도도서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Again! 뒤집어본 영문법 - 전면 개정판
오성호 지음 / 김영사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문법은 영어 공부하는데 있어 꼭 필요하다. 하지만 학창시절 배웠던 틀에 박힌 영문법은 실제 영어를 쓰는데 있어 큰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 같다. 물론 내 윗세대나 동년배 분들 중 똑같이 영어를 배웠어도 영어를 정말 잘하는 분들이 있지만, 예전 영문법 책을 보면 실제 영어를 쓰는데 있어 큰 역할을 못하는 것 같다.


그런 점에서 오성호님이 쓴 'Again! 뒤집어본 영문법'은 그동안 알고 있었던 틀에 박히고 재미없는 영문법책이 아닌 제대로 영어를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영문법 책인 것 같다. 저자 오성호님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통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하고 다양한 어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쳤다고 한다. 현재는 '유리스마 스쿨'에서 초,중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고, 다양한 저서도 출간하고 있다고 한다.



Again! 뒤집어본 영문법은 1998년 첫 출간 이후 20년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개정판으로 출간됐는데, 이번 개정판에서는 30년간의 저자의 강의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그동안 쌓인 독자들의 피드백을 참고하여 이번 개정판에 예문과 해설을 모두 교체했다고 하니 저자의 그동안의 고민과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책의 구성만 봐도 알 수 있다. 요즘 다른 영문법 책들도 예전의 일본 영문법 책의 구성을 탈피하고 있는데, 이 책도 그 오래된 영문법 학습 순서를 과감히 탈피했다. 구버전과 비교해보면 이번 개정판에서는 동사와 명사보다 먼자 전치사를 배치했다. 개인적으로 영어를 꾸준히 학습하다 보니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의미를 제대로 표현하려면 전치사와 동사를 제대로 알아야겠다고 느낀 적이 있다. 그래서일까 이 책의 구성이 조금 반갑게 느껴지기도 했다. 책에서도 저자는 동사 = 뼈와 근육, 명사 = 살, 전치사 = 관절에 비유하여 동사가 문장의 중심이 되고, 명사가 정보를 담고, 전치사가 각 요소를 연결하는 역할로 문장이 완성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영어의 다양한 전치사들의 각각의 다양한 의미를 잘 알면 동사와 결합한 구동사들만으로 어려운 단어 사용없이 영어를 쉽게 표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책에 나온대로 전치사가 1차 의미, 2차 의미와 같이 쓰임에 따라 다양한 표현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 각각의 의미에 맞는 표현을 문장을 학습하고 이해하면 영어 실력이 훨씬 늘 수 있을 것 같다.


두번째는 동사이다. 개인적으로도 동사를 제대로 알고 써야 영어 문장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책에 설명된대로 기초인 준비 운동부터, 시제, 조동사, 가정법, 분사, 동명사, 부정사 등으로 이어지는 순서로 학습한다. 조동사도 그 쓰임에 따라 전달하는 뉘앙스가 다르고, 가정법도 그 형태를 외우기보다 문장에서 전달하려는 의미를 잘 이해하면 될 것 같다. 예전에는 왜 이렇게 써야하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들도 저자의 설명이 쉽고 직관적으로 되어 있어서 몰랐던 부분이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이어지는 명사 준비운동부터 관사, 형용사 & 관계사까지 영어 표현에 있어 중요한 순서대로 문법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영문법을 그동안 시험을 위해 학습했고, 그때 학습한 기억만 남아있는데, 실제 쓰임을 중점으로 다시 영문법책을 보니 왜 이렇게 구성되고 어떤 의미인지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책의 대상 독자는 나를 포함해서 영문법이 약하거나, 다시 처음부터 배우고자 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영문법 책인 것 같다. 영어를 학습하는 분들에게 특히 영문법을 어렵게 느끼는 분들에게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뒤집어본영문법 #Again뒤집어본영문법 #오성호 #김영사 #영문법 #영어문법학습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철학하는 영어 필사 - 세네카, 흔들림 없는 삶의 태도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지음, 노윤기 옮김 / 베이직북스 / 202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번에 새로이 영어 문장을 필사하는 책을 만났다. 베이직북스에서 출간된 ‘세네카, 흔들림 없는 삶의 태도, 철학하는 영어 필사’라는 책이다. 고대 로마 제국의 정치인, 극작가이자 후기 스토아 학파의 대표적인 인물인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의 명문장을 담아, 100일동안 그 문장을 읽고 필사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책의 구성은 필사가 쉽도록 각 페이지가 180도로 펼쳐지는 사철제본으로 되어 있고, 왼쪽 페이지에는 세네카의 명문장이 1일 단위로 수록되어 있다. 그 문장들 밑에는 한국어로 번역된 문장이 있고, 페이지 하단에는 해당 문장에서 쓰인 영어 단어와 표현들을 정리해 놓고 있다. 오른쪽 필사 페이지는 한 페이지를 온전히 필사에 쓰도록 하고 있으며, 하단에는 필사 문장에 대한 노윤기 옮긴이의 해설이 담겨 있다. 

각 영문장 페이지 우측 상단에는 QR코드가 있는데, 이것을 스캔하면 해당 페이지의 영어 문장을 원어민 낭독 음원을 만날 수 있고, mp3 파일로 다운로드 받으려면 출판사인 베이직북스의 웹하드로 접근하면 내 컴퓨터로 mp3 음원 파일들을 저장하여 언제든 들을 수 있다.



그런데 왜 세네카의 문장일까 하고 생각을 해봤다. 책 속의 소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세나카는 고대 로마 제국 시대의 정치인, 철학자, 극작가이자 후기 스토아 철학을 대표하는 핵심인물이고, 폭군 네로의 스승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가 속한 스토아 철학은 통제할 수 있는 것과 통제할 수 없는 것을 명확히 구분하고 있다. 외부에서 일어나는 일에는 초연하되, 유일하게 동제할 수 있는 ‘나 자신의 태도와 이성’에만 집중하라고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세네카, 흔들림없는 삶의 태도, 철학하는 영어 필사’를 읽고 필사를 하면서 내 자신의 삶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었고, 명문장들을 왜 읽고 쓰는지에 대한 답을 조금이나마 얻은 것 같아 좋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많은 책을 읽고, 많은 문장들을 쓰면서 좋은 시간을 보내야겠다고 생각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네카흔들림없는삶의태도철학하는영어필사 #철학하는영어필사 #세네카 #노윤기 #베이직북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